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알몸으로 시노기의 질타를 격고난 후
나는 시노기의 전화가 무섭다.
어제는 경애 일 때문인지
전화가 울리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또 전화다.
핸드폰 들고 이방 저방 둘러보며
웃고 떠들기 오분...
안방으로 아래층으로 윗층으로.. 왔다리 갔다리..
다시 안방으로 들어갈려 하는데...
아뿔싸....
안방문이 안에서 잠겨 버렸네...
시노가.. 제발 부탁이다.
날 좀 내벼려 둬라.
나... 넘 힘들다.
지금부터 안방 문따기 돌입해야 한다.
시노가.. 사랑하는 시노가..
너의 빽이 내 빽보다 좋은거 알았으니
날 좀.... 내버려둬어엉.......
근디.. 너 전화 왜 했냐?
나 어제 세중이에게 짤린거 고소해서 전화했지??
너~~~~~~~
이건 몰랐징?
오늘 아침 구리스에서 전화 와쓰...
아공.. 근디 문은 어쩐다냐...
몬산다 내가...
나는 시노기의 전화가 무섭다.
어제는 경애 일 때문인지
전화가 울리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또 전화다.
핸드폰 들고 이방 저방 둘러보며
웃고 떠들기 오분...
안방으로 아래층으로 윗층으로.. 왔다리 갔다리..
다시 안방으로 들어갈려 하는데...
아뿔싸....
안방문이 안에서 잠겨 버렸네...
시노가.. 제발 부탁이다.
날 좀 내벼려 둬라.
나... 넘 힘들다.
지금부터 안방 문따기 돌입해야 한다.
시노가.. 사랑하는 시노가..
너의 빽이 내 빽보다 좋은거 알았으니
날 좀.... 내버려둬어엉.......
근디.. 너 전화 왜 했냐?
나 어제 세중이에게 짤린거 고소해서 전화했지??
너~~~~~~~
이건 몰랐징?
오늘 아침 구리스에서 전화 와쓰...
아공.. 근디 문은 어쩐다냐...
몬산다 내가...
2004.07.17 05:02:49
지금 막 나가려구하다가 여기를 봤더니 " 앗뿔사 !!!!"
드뎌.....
요새는 아침마다 너 감시하는라 (홈피 + 다움) 한바퀴씩 도는데
오늘 아침엔 조 ~~~~ 용...
그래서,
어제으 슬픔에서 아직 헤어나지못햇나 하구 전화했드니....
글구 그 10동에 나타난 "가짜 최송학"이를 잡은거가태서
전화한건데.....
우 하하하하하하 !!!!!! 히히히히힛 !!!!!!!!!
니가 그동안 나한테 협박공갈 해서
나한테 온세상나라음식 다 대접받겟다는 약조바다내구 ....
또,
영자: 너 내가 하라는대루 다 ~~~~ 할꺼야 ????
신옥: (큰소리루) 응 !!! (이건 진짜예요,,, 내가 사진내려 달라구 통사정 하든 밤에)
또,
수시루, 내사진올린다구 나한테 겁주구....
그외에두 여기쓸수엄는것들두잇구....
그 결과 !!!!!
멀쩡하든차가 하루에 두번씩 고장나버림--- (한번은 내사진올린거, 또 한번은 부엉이사진올린거)
목욕하다 나한테 야단맞음...
오늘, 왠만해선 안으루 문이 잠길수 업는데 전화중 갑자기 문이잠겨버림,,,,,
전화기를 떠러트려 고장남...
이쯤이면 하늘이주시는 멧세지인줄알구
니행동 정리정돈 하는게 어떠하실지 ??????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니가걱정되서 --- 문열렷는지----
전화해 봤드니 안받드라.
멧세지냉겨놔ㅅ어....
무튼, 축하해 (:g)(:f)(:c)(:ab)(:ac)(8)(:^)
그리 보구시퍼하든 옛친구 만나게된거....
아프루두 나한테조은일하믄
너한테는 조은일만생길꺼야....
우리 서로서로 사이조케지내자....
우리는 모두 "이닐으 딸"이니깐....
드뎌.....
요새는 아침마다 너 감시하는라 (홈피 + 다움) 한바퀴씩 도는데
오늘 아침엔 조 ~~~~ 용...
그래서,
어제으 슬픔에서 아직 헤어나지못햇나 하구 전화했드니....
글구 그 10동에 나타난 "가짜 최송학"이를 잡은거가태서
전화한건데.....
우 하하하하하하 !!!!!! 히히히히힛 !!!!!!!!!
니가 그동안 나한테 협박공갈 해서
나한테 온세상나라음식 다 대접받겟다는 약조바다내구 ....
또,
영자: 너 내가 하라는대루 다 ~~~~ 할꺼야 ????
신옥: (큰소리루) 응 !!! (이건 진짜예요,,, 내가 사진내려 달라구 통사정 하든 밤에)
또,
수시루, 내사진올린다구 나한테 겁주구....
그외에두 여기쓸수엄는것들두잇구....
그 결과 !!!!!
멀쩡하든차가 하루에 두번씩 고장나버림--- (한번은 내사진올린거, 또 한번은 부엉이사진올린거)
목욕하다 나한테 야단맞음...
오늘, 왠만해선 안으루 문이 잠길수 업는데 전화중 갑자기 문이잠겨버림,,,,,
전화기를 떠러트려 고장남...
이쯤이면 하늘이주시는 멧세지인줄알구
니행동 정리정돈 하는게 어떠하실지 ??????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니가걱정되서 --- 문열렷는지----
전화해 봤드니 안받드라.
멧세지냉겨놔ㅅ어....
무튼, 축하해 (:g)(:f)(:c)(:ab)(:ac)(8)(:^)
그리 보구시퍼하든 옛친구 만나게된거....
아프루두 나한테조은일하믄
너한테는 조은일만생길꺼야....
우리 서로서로 사이조케지내자....
우리는 모두 "이닐으 딸"이니깐....
근데 시노가.. 이번엔 전화가 소리가 안난다.
너하고 웃고 떠들다 전화를 떨어뜨렸는데....
먹통이여..
너 다음뻔에 한껀 하면 ...전화 하나 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