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제 벌써 아침저녁으론 선선한게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미주동문회가 3개월 남았네요.
지난주에는 유타주에 있는 Zion Canyon과 Bryce Canyon에 답사차 다녀왔습니다.
내년 1월 미주동문회를 마치고 4박5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차여행 1박2일을 마치고 계속해서 ?Zion, Bryce, Sedona?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주쯤엔 정식으로 여행일정과 여행비를 자세히 다시 올리겠지만
미주에서 참여하시는 동문들이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하여야 할테니
대충의 스케쥴을 알리려고 합니다.
1월14일 ~ 1월 18일 멕시코 크루즈여행(모두 102명이 가게 됩니다.)
1월18일 롱비취선박장에서 관광버스로 LA 시내관광 *한국과 타주에서 온 동문들을 위한)
1월19일(토) 미주 신년동문회 (오후 6시에 훌러톤지역(디지니랜드근처, 헐리데이 인)
1월20일(일) ~ 1월21일 기차여행 (바닷가에서 투숙히게 됩니다.)
1월21일밤 라스베가스 Luxer Hotel에서 투숙
1월21일(월) ~ 1월24일 Zion Canyon, Bryce Canyon, Sedona(Arizona), 은광촌
1월24일 LA 만리장성에서 저녁식사후 LA공항으로 (한국에서 온 동문들)
1월18일(크루즈에서 돌아오는 날)부터 1월24일(목요일)까지 6박7일의 여행비는
??$580 ?입니다. (돌아가는 날 공항까지 픽업포함)
한국에서 오실 동문들은 1월24일 밤 9시까지 공항으로 가서 25일 0시30분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타주에서 오신 동문들이나 타국에서 오신(독일, 뷔엔나) 동문들은 Howard JohnsonHotel에서
하룻밤 더 유하고 그 담날 비행기로 돌아가거나 몇일간 더 여행을 하게 될 것 입니다.
여러가지 질의 사항들이 있을 줄 압니다.
크루즈여행은 안 가지만 4박5일 여행은 가실 동문들도 있을것이고 크루즈여행만 하는 동문들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질의 사항은 김춘자에게 전화하거나 이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562)310 -1408 choonja14@yahoo.com
미주동문회 행사위원장. 김춘자.
* 타주애서 오시는 동문들에게는 돌아가는 날(1월24일), 공항픽업을 제공해드립니다.
한국에서 어느 동문이 4박5일 여행 가운데 아웃렛 샤핑시간은 없느냐고 묻던데
라스베가스 아웃렛에서 샤핑할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쟈이언 캐년에 가는중에 스탑바이하면 될 것 같아요.
춘자 행사 위원장님
수고가 너무 많아요
자이언,브라이스 ,콜로라도 여행 다녀오자 마자 월요 산행하고 또 부지런히 행사 스캐쥴 까지 올리고
춘자 위원장의 정렬은 아무도 못 따를 꺼야
많은 수고에 감사해요
김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번 9 기 미주여행에 너무나 많은 사랑을 듬뿍주시려고 담고 계서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다름아니라, 급하게 의논드릴 일이 생겨서 편지드립니다. 저는 군산간호대학에 교수로 있는 9기 박난준 입니다.
근데. 어제 - 군산간호대학 학생 미주 연수 지도교수로 학교에서 지명되어서 비행기표에 문제가 생겼으니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결론: 모든 단체 여행을 마치고
1. 저는 1월 25일에 LA 에서 필라델피아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만 합니다.
2.그리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날은 30 일( 또는 31도 가능) 뉴욕 캐네디 공항에서 출발하고 싶습니다.
어제 결정된 것이라 급하게 연락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1. 24일 숙박비
2. 25일 필라델피아행 비행기 료
3. 30일 (어떤날 ? ) 인천행 비행기료 - 벌금포함?- 어디로 얼마나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편지를 빨리 보샐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연락드리겠씁니다.
수업이 하루 6 시간으로 엄청 많아서 전화통화가 어렵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저의 핸폰은 010-3684- 4153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박난준후배!
방금 한국에 전화하니 받지 않아 여기다 댓글을 남기니 참조하기 바래.
24일 숙박료는 $100정도면 될것 같고, 만약 다른 동문하고 함께 방을 사용한다면 반만 내도 되겟지?
25일에 필라로 가야한다면 그건 여기서 예약하면 되는데 대금은 나에게 전화로 카드번호만 주면 될 것 같애.(영문이름과 생년월일도)
그리고 30일에 뉴욕에서 한국으로 가야한다면 요금이 부과 될거야.
날짜를 아직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면 내가 기억하기론 30일에 떠나면 벌금은 없을거야.
지금 여기는 저녁 8시20분이니 여행사가 다 Close했으니 내일 아침 알아보도록 할게.
난준후배에게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은데 축하 해.
내 핸드폰 (562) 310 - 1408
와~` 감사드립니다.
쉬는 시간에 연락드립니다. 몇 시 쯤 전화드리는 것이 좋을 런지요?
1. 네 !! 다른 동문하고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 얘기도 더 하구요.
2. 이름 : PARK NAN JUN.
3. 생년월일 : 27 DEC 1954.
4. 기타 경비는 모두 - 불러드리는 카드로 결제하시면 편안하시겠지요?
진짜 짱 !! 이십니다. 정말로 감사 드리고 만나뵈면 꽉 ~~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헤 헤 ..
참 귀한 교수님이네....
지금 시각이 밤 10시 3분인데...
내가 내일 새벽기도 가야하기땜에 자야하거든?
새벽4시 반에 일어나야 해....
여기 시간으로 아침 6시반 이후면 되는데....
어젯밤 12시 40분에 한국서 어느 후배가 전화가 와서 자다가 깼었어....
일단 나가 지금은 잘테니까 지금부터 7시간후나 아니면 9시후에 걸면 될텐데...
새벽에 집에서 5시 15뷴에 나갔다가 6시45분이면 돌아와....
네 잘 알았습니다. 지금은 수업이 끝나고 오후 6시 연구실 입니다.
선배님께서 새벽기도 다녀 오시면 6시 50 분 일테니까 오전 7 시 전으로 시간 맞추어 전화드리겠습니다.
한국도 밤 10시 50분으로 적당하구요. 많이 걱정했는데 ... 감사 드립니다. ( 감사의 제곱제곱제곱제곱~~~)
난준후배!
오늘 다 여기저기 연락해서 해결해 놨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필라텔피아로 가는 비행기, 뉴욕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권 이멜로 다 보내줄테니
이멜 주소 좀 볼려줘...
쪽지로 보내줘도 좋고 여기가 올려도 좋고...
우와~` 벌써 해결하셨네요? 한마디로 " 끝내주시는 분 " 이십니다.
새벽에 전화드렸는데 .. 몇 시간도 안되어 뚝딱 ~~
이멜주소는 : bnjunbnj@daum.net 입니다.
미국에서 선배님 옆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LA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위원장님
신년 동문회 장소가 Orange County 로 바뀌었네요.
항상 동문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김춘자 위원장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