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언니가 보내준  사진의 원본이 상태가 조금 안좋아서
마음같으면 원본을 받아서 흡족한 마음이 드시도록 재편집해드리고 싶으나
제가 구정 후 월말이라  시간이 안될 것같아
새벽에 다운 받은대로 이어붙였습니다.
그동안 많이 보아왔던 사진들이니 다시 한군데 모아서 본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