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생일을 맞는 동문들의 생일 축하도 함께 하였습니다

케익의 크로즈압:   여기에 개인 사진들은 대부분 행사위원장님의 아들 데이비드가 수고 해 주었습니다

캐나다 에서온 동문들  특히 함께 참석해 주신 부군 님들 께서 노래 로,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항상 고우신 왕언니들입니다

멀리 에서 오신 5기 동문들.

항상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교가 제창

다음 사진들은 캡션 없이 올리고 나증에  설명을 첨부 하려고 합니다

인일 갓 탈렌트 ( 장기 자랑에서)

귀요미 놀이?

누가 누가 잘하나?

너무나 우아한 말춤?

너무나 정열적인 춤에 사회자가 그만......

가위 바위 보 게임에서 김 자미동문이 우승을 하는 순간

래플티켙이 뽑혀서 춤추면서 나오는 동문 ,

푸릇 펀치 파운튼에서. 8기라고  했는데.....

댄스 타임

"서 편이 달이 호숫가에 질때면.................

이번 행사에 김혜경선배님께서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환갑걸을 일찍서부터 일일이 독사진 짝어주시고, 그것도 한복차림으로  드레스차림으로........

테네시에서부터 오셔서 쉴새도 없이 너무 수고를 하셔서

집애 돌아아셔서 병이나 안 나실자 걱정이 되네요..

2000여장이나 되는 사진들을 편집수정하여 259장으로 만드시는 작업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우리 대이비드가 하는것을 봐서 저는 알지요..

우리 대이비도 한 이틀밤을 밤을 새우는것 같더라구요...

몇 사람의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한다면

힘은 들어라도 정말 보람된 일이겠지요..

그러나

이젠 더는 못 할 것 같아요......

혜경이 덕분에 신년 동창회 모습을 잘 볼수있어 고마워.

전과 달리 이번 사진은 길게 한눈에 파티모습을 볼수가 있네.

모두들 파티드레스에 넘 아름답네.

늘 동문들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는 혜경의 모습은 어디서 찾아 볼레나.

정말 헤경언니

혜경언니가.수고 너무 많이 하셨답니다.

숙자언니도 함께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요....

이 분이 이번 행사에  수고   많이 한 분이십니다.

박혜옥 총무님입니다.

돈주머니를 차고 돈 게산하랴  물건 사러 다닐랴 선물 포장하랴

그 상품들이랑 여행에 먹을 간식거리들이랑 어찌나 많은지 트럭에 싣고 파티장에 오셨습니다.

생기신것처럼 조용히 말없이 묵묵히 정말 일   많이많이 했습니다.

  합창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그 옆에 부회장 김성자선배님도 보이네요.

소리없이 묵묵히 맡은 직분 감당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을

아름다운 순간에

돋보이는 아름다움으로 찍어 올려주신 3혜경언니,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하이라이트)편에는 명랑한 멜로디가 흐르니....더욱 즐거워요!

?헤경선배님, 해마다 하시는 숙제같이 어김없이 뒤에서 애쓰시는군요.

언니, 염려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혈액수치가 아주 조금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음악이 우리 중급 초반에 연습하는 소나티네 14번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 545 1악장, 알레그로이네요. 옛날 악보 펼쳐놓고 들으니 너무 재밌어요.

언니, 저 위에 말춤 추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그리고 흰 드레스와 까만 드레스의 여인이 같이 춤을 추시는데

흰 드레스의 여인은 정열적으로 맨발이신것 같아요.아! 김자미후배네요. 그렇지요?

6기 춘자언니도 예쁘시고 선배님들이 무쟈게 고우십니다.

그곳에 모이신 모든 동문님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7기 부회장 손금자미녀는 어디에?.....너무 수고가 많다. 대표로,,,,

혜경 선배님도 올해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빌어 봅니다.

장면 장면이 다 작품입니다. 춘자선배님, 목소리는 나오시나요?ㅋㅋ

혜경선배님, 조금씩 숨돌리시며  쉬어가시며 하세요.

?네, 정이 많으신 6기 춘자선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손금자부회장을 존경하는데 혼자가서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부회장님, 대표로 혼자 보내서 지송합니다.

우리 손금자부회장이 . 아주 상당한 미인이랍니다.ㅋㅋ

우리 7기 친구들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네요, 올한해도 축복의 해가 되길,,,,

사랑많으신 춘자언니, 예전에 같이 애타하셨던 글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 있읍니다.언니, 고마워요.

혜경 선배님, 많이 지치실텐데 뭐좀 챙겨서 드시면서,,,,,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춘자선배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