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다사다난하였던 2004년도를 며칠 남겨놓고
여러 동문님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 춘자 입니다.
여기 2005년도 신년파티 모임에 여러 동문님들을 초대합니다.
신년파티 준비가 여러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격려로
풍성하게 되어가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신년파티를 더욱 빛내고 뜻깊게 할 것이며,
그것이 우리 임원진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동문님들!!
아무쪼록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 파티를 멋있고 흥겹게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파티를 재미있고 흥겹게 하기 위해서 사회자(재 토론토 유명인사 김 용순)를
멀리 캐나다에서부터 초빙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동문 여러분들을 아주 행복하게 할 정성스레 준비한 기념품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뜻깊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 동문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동문회장 6회 김 춘자
2005년 신년 파티
장소: Rotex Hotel 2층
34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
Tel: (323) 734-1001
시일: 2005년 1월 15일 오후 6시
회비: 1인 $50
문의처: 김 춘자 (6회) (562) 310-1408
김 영자 (10회) (562) 861-9964 (10시에서 오후7시 사이) (714) 337-6099
임 성숙 (14회) (805) 304-2692
2005년도 신년파티?후언해 주신 분들
2회: $500(전 희옥, 이 애순, 유 향식, 유 금자, 김 애옥, 유 병님, 이 경자, 최 창림)
4회: $600(조 경배, 지 연숙, 이 명순, 박 명숙, 한 귀동, 김 순옥)
5회: $100(김 인숙)
6회: $700(김 춘자, 강 춘자, 김 정자, 김 희란, 정 신애, 최 애자)
8회: $150(김 혜숙, 박 태옥, 최 상희, 안 정혜, 이 정숙)
10회: $400(오 신옥, 허 부영, 김 영자, 고 순희)
11회: $500(김 성애, 김 영란, 정영숙, 이 영실, 이 미양, 손 재규, 공 난주, 백경수, 박은경)
12회: $100(정 인옥)
14회: $600(이 영완, 임 성숙, 이 용숙, 고 경, 최 선영, 이 규연, 우 용욱, 장 명자
고 진선, 홍 혜련, 정 혜영, 김 선자, 윤 수자)
한국 인일여고 총동창회장 정 외숙(6회) $1,000.00
한국 총동창회 $ 200.00
한국 6회 동창회 $ 300.00
(한국 총동창회에서 $1,500 을 내 주셔서 한국 도자기에서 직접 주문해서 기념품이 우송될 것입니다.)
재미 남가주 총동창회 후원금 합계 $ 5,150
후원금과 상품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후원금 모금은 계속 open 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4.12.21 07:59:55
6회는 정외숙회장님, 미국의 김춘자회장님, 그리고 6회 카페를 지키시는 이기순선배님
또,총동피 6회 게시판에 음악을 넣어주시는 조경희선배님.
요즘은 잠잠하신 이정기 선배님등... 인일동문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1회도 5명이나 후원금을 내면서 참여를 했군요 ...흐 믓.......
영자언니가 수고가 많네요 감사드려요 (:f)(:f)(:g)(:^)
또,총동피 6회 게시판에 음악을 넣어주시는 조경희선배님.
요즘은 잠잠하신 이정기 선배님등... 인일동문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1회도 5명이나 후원금을 내면서 참여를 했군요 ...흐 믓.......
영자언니가 수고가 많네요 감사드려요 (:f)(:f)(:g)(:^)
2004.12.22 05:00:30
아궁, 일났네. 소문난 잔치집 먹을것 없다는데,,,
아이고! 춘자언니 초빙은 뮈신 초빙씩이나 지가 좋아서
날아 가는거죠. 좌우지간 열심히 해 보겠읍니다.
굉장한 잔치집이 될것만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동생들 수고가 많으이,ㅎㅎㅎㅎㅎㅎㅎ(:a)(:a);:);:)
아이고! 춘자언니 초빙은 뮈신 초빙씩이나 지가 좋아서
날아 가는거죠. 좌우지간 열심히 해 보겠읍니다.
굉장한 잔치집이 될것만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동생들 수고가 많으이,ㅎㅎㅎㅎㅎㅎㅎ(:a)(:a);:);:)
2004.12.26 23:42:23
혹시 이 사람이 인일 여고 졸업생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인일 소식에 정통한 제고 졸업생의
연락을 받고 (18회 최모씨) 한국에서 다니러 온 남편과 LA구경도 할 겸(저는 초행이라서)
시카고 촌 사람이 참석하려고 합니다.
회비는 당일날 내도 되겠지요?--두 사람 자리 부탁합니다.
연락을 받고 (18회 최모씨) 한국에서 다니러 온 남편과 LA구경도 할 겸(저는 초행이라서)
시카고 촌 사람이 참석하려고 합니다.
회비는 당일날 내도 되겠지요?--두 사람 자리 부탁합니다.
2004.12.27 01:33:47
안녕하세요 류 지인 후배님.
제 동창 친구가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1월 3일에 도착합니다.
대강 스캐줄을 짜아 놓긴 했지만 아직 컨펌된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정확한 것은 8일에 제고 동창회에 참석하고
15일에는 인일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지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7회 김 용순씨가 13일날 도착예정이라
그날부터는 모두 함께 합숙 들어갑니다. ㅎㅎ
그쪽 도착날자가 어찌 되는지 최모씨에게 연락하여
저의 전번을 알아서 전화 주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최 모씨라는 분
아마도 인일여고 10회 청강생일꺼예요.ㅋㅋ
인일 총동창회장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분입니다.
제 동창 친구가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1월 3일에 도착합니다.
대강 스캐줄을 짜아 놓긴 했지만 아직 컨펌된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정확한 것은 8일에 제고 동창회에 참석하고
15일에는 인일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지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7회 김 용순씨가 13일날 도착예정이라
그날부터는 모두 함께 합숙 들어갑니다. ㅎㅎ
그쪽 도착날자가 어찌 되는지 최모씨에게 연락하여
저의 전번을 알아서 전화 주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최 모씨라는 분
아마도 인일여고 10회 청강생일꺼예요.ㅋㅋ
인일 총동창회장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시는 분입니다.
2004.12.27 07:10:07
영자언니.
지인이는 고3 때 우리반 했던 친구예요
이름만 예쁜게 아니라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가장 잘했어요
마침 그 모임에 참여한다고 하니
저를 봐서 잘 대해 주세요 ;:)
지인이는 고3 때 우리반 했던 친구예요
이름만 예쁜게 아니라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가장 잘했어요
마침 그 모임에 참여한다고 하니
저를 봐서 잘 대해 주세요 ;:)
2004.12.27 11:42:22
김영자 선배님, 저는 그 분을 제고 스파이 쯤으로 해석하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청강생이었군요.ㅎㅎ
게다가 관리자가 빽이 되어 준다니 시카고 촌사람이라도 괄시는 안 하시겠지요.
마음이 한결 든든하네요. 전영희야, 복 받을겨!!!
게다가 관리자가 빽이 되어 준다니 시카고 촌사람이라도 괄시는 안 하시겠지요.
마음이 한결 든든하네요. 전영희야, 복 받을겨!!!
2004.12.27 23:54:19
아참, 선배님, 전영희가 저에 대해 한 말--얼굴,공부---다 믿지는 마세요. 실망하게 되십니다.영희 갸가 좀 싱거워졌더라구요.ㅎㅎ
저희는 13일 아침 꼭두새벽에 도착해서(아메리칸 항공, 08:20분 경) 16일 되도록 늦게(저녁 6시) 떠나려고 합니다.
그 최모씨네가 바쁜 시간에 도착하게 될 것 같아 셔틀이나 버스--뭐 그런 거 탈 수 있으면 그걸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남편은 여러 번 가 본 곳이니 어떻게 되겠지요.(참고로 남편은 제고 13회--그래서 최모씨가 절더러 형수랬다 처형이랬다--아주 군기가 엉망이랍니다. 이번에 가서 호칭문제를 확실히 정리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
차를 렌트하는 건 여기 다운타운도 무서워 잘 안 가는 실력이라 LA의 명성을 듣고난 뒤엔 도저히 안 될듯하여 미리 포기했고요.
어떻게 되겠지--가 생활신조 중의 하나라 걱정도 안 하고 가려고 합니다.
아무튼 LA--기대가 됩니다!!
저희는 13일 아침 꼭두새벽에 도착해서(아메리칸 항공, 08:20분 경) 16일 되도록 늦게(저녁 6시) 떠나려고 합니다.
그 최모씨네가 바쁜 시간에 도착하게 될 것 같아 셔틀이나 버스--뭐 그런 거 탈 수 있으면 그걸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남편은 여러 번 가 본 곳이니 어떻게 되겠지요.(참고로 남편은 제고 13회--그래서 최모씨가 절더러 형수랬다 처형이랬다--아주 군기가 엉망이랍니다. 이번에 가서 호칭문제를 확실히 정리하고 와야할 것 같아요.)
차를 렌트하는 건 여기 다운타운도 무서워 잘 안 가는 실력이라 LA의 명성을 듣고난 뒤엔 도저히 안 될듯하여 미리 포기했고요.
어떻게 되겠지--가 생활신조 중의 하나라 걱정도 안 하고 가려고 합니다.
아무튼 LA--기대가 됩니다!!
2004.12.30 03:22:01
여러 동문님들의 소식과 근황을 여기서 보니 무척 반갑고 고교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저는 현재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어요.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 또는 한국에서 이곳으로 여행오시는 동문께서는 저에게 연락 주셔도 돼요. 그리고 자주 이 게시판에 들어오겠습니다 .
저는 현재 멕시코 시티에 살고 있어요. 미국이나 캐나다 등지에서 또는 한국에서 이곳으로 여행오시는 동문께서는 저에게 연락 주셔도 돼요. 그리고 자주 이 게시판에 들어오겠습니다 .
2004.12.30 08:25:28
김영자 선배님, 어제 전화에서 선뜻 공항에 나와 주시겠다고 하셔서 감격했읍니다.
얼굴도 한 번 못 본 사이인데도 동창이란 것 하나로 그런 제안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일의 힘을 새삼 느꼈읍니다.
오늘 사촌동생과 통화 했는데 도착하면 택시가 많으니까 그걸 타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랑 그 근처를 가면 될 것 같습니다.저는 올랜도에 갔을 때 본 곳이지만 남편은 그동안 출장다니느라 못 봤을테니까(시간이 나도 최모씨랑 골프 치느라 짬이 없었을 거예요.)그곳하고 가까운 미술관 정도 보고 나면 동생네가 일 끝나고 픽업하러 온다고 합니다.
아까 전화 드렸더니 안 받으시길래 이곳을 통해 연락드립니다. 다시 전화 드릴께요.
LA에 관한 것을 책에서 찾아 보았더니 일단 넓기도 무척 넓은 곳이고 헐리우드에 가 봐야 절 기다리는 스타들도 없을 것 같고 하니 오래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고 새로 비지니스 오픈한 친구들 가게 가보고 동창회 참석하고...그러면 얼추 일정이 끝날 것 같아요.
동생한테 들으니 추운 날이 50도 정도라고 해서 막 화가 나려고 하더군요. 여긴 내일 낮 최고가 50도 정도 된다고 해서 갑자기 보너스 받은 것 같아 너무나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LA에 가서 뵐께요.
얼굴도 한 번 못 본 사이인데도 동창이란 것 하나로 그런 제안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일의 힘을 새삼 느꼈읍니다.
오늘 사촌동생과 통화 했는데 도착하면 택시가 많으니까 그걸 타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랑 그 근처를 가면 될 것 같습니다.저는 올랜도에 갔을 때 본 곳이지만 남편은 그동안 출장다니느라 못 봤을테니까(시간이 나도 최모씨랑 골프 치느라 짬이 없었을 거예요.)그곳하고 가까운 미술관 정도 보고 나면 동생네가 일 끝나고 픽업하러 온다고 합니다.
아까 전화 드렸더니 안 받으시길래 이곳을 통해 연락드립니다. 다시 전화 드릴께요.
LA에 관한 것을 책에서 찾아 보았더니 일단 넓기도 무척 넓은 곳이고 헐리우드에 가 봐야 절 기다리는 스타들도 없을 것 같고 하니 오래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고 새로 비지니스 오픈한 친구들 가게 가보고 동창회 참석하고...그러면 얼추 일정이 끝날 것 같아요.
동생한테 들으니 추운 날이 50도 정도라고 해서 막 화가 나려고 하더군요. 여긴 내일 낮 최고가 50도 정도 된다고 해서 갑자기 보너스 받은 것 같아 너무나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LA에 가서 뵐께요.
2004.12.30 19:14:31
류지인후배님 그리고 박희숙 후배님 모두 모두 반가워요.
여기서 자주 만나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다가오는 2005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지인후배님은 조만간에 볼수있겠네요.
기대해요 ~ ;:)
여기서 자주 만나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다가오는 2005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 지인후배님은 조만간에 볼수있겠네요.
기대해요 ~ ;:)
2004.12.31 01:42:20
지인아
이곳에 들어와보니,참좋구나
이즘에야 좋은학교 나온 기분이 많이나네
동창이라는것 하나로 정말 가까운 느낌이 들지?
시간이 안맞아서 좀은 서운하지만 어쩌면 만날수도 있으려나?
아직 확실한 스케줄을 모르지만 시간이되면 나도 동창회에 가서 너도 만나려고해
엘에이에서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아가렴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이곳에 들어와보니,참좋구나
이즘에야 좋은학교 나온 기분이 많이나네
동창이라는것 하나로 정말 가까운 느낌이 들지?
시간이 안맞아서 좀은 서운하지만 어쩌면 만날수도 있으려나?
아직 확실한 스케줄을 모르지만 시간이되면 나도 동창회에 가서 너도 만나려고해
엘에이에서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아가렴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2004.12.31 08:01:27
어, 경수, 난 그 때쯤 넌 한국 가 있을 것 같아 기대도 못 했는데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노는 일엔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어제 집으로 가는 길엔 짐을 미리 FEDEX로
부칠까--하는 궁리까지 그냥 떠오르더라.
그러면 도착한 날 돌아다니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해서.
인일여고가 좋기는 좋은 학교였나 봐. 이런 머리도 착착 돌아가는 걸 보면...ㅎㅎ
아무튼 그날 선배님과 통화하면서 선뜻 나와 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다 저리더라.
선배님들과 친구들, 후배들도 볼 수 있을테니 참 기대가 된다.
허부영 선배님,그곳에서의 찬란한(!) 활동,여길 통해 잘 접하고 있습니다.
15일 날 뵐께요.
정말 좋다.
노는 일엔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어제 집으로 가는 길엔 짐을 미리 FEDEX로
부칠까--하는 궁리까지 그냥 떠오르더라.
그러면 도착한 날 돌아다니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해서.
인일여고가 좋기는 좋은 학교였나 봐. 이런 머리도 착착 돌아가는 걸 보면...ㅎㅎ
아무튼 그날 선배님과 통화하면서 선뜻 나와 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다 저리더라.
선배님들과 친구들, 후배들도 볼 수 있을테니 참 기대가 된다.
허부영 선배님,그곳에서의 찬란한(!) 활동,여길 통해 잘 접하고 있습니다.
15일 날 뵐께요.
2004.12.31 19:21:09
반가워요.
백경수후배님 ~ ~ ~
어느곳에 사는지...
스케줄 조종해서 꼬~ 옥 나와서
즐거운 시간 같이 보냈으면 좋겠내요.
Fedex라 ㅋㅋㅋㅋ
증말 머리 좋내...
해외에계신 선후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f)(:l)(:f)
백경수후배님 ~ ~ ~
어느곳에 사는지...
스케줄 조종해서 꼬~ 옥 나와서
즐거운 시간 같이 보냈으면 좋겠내요.
Fedex라 ㅋㅋㅋㅋ
증말 머리 좋내...
해외에계신 선후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f)(:l)(:f)
2005.01.06 08:22:10
이제 모두들 모일 날이 며칠 안 남았네요.
몇일 전 만난 6회 이명순이 자기도 여기 동참하는 의미에서
100불을 내 놓아 저희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춘자에게 알려 주세요~
좋은 시간들 갖기를 멀리서 바래 봅니다.
몇일 전 만난 6회 이명순이 자기도 여기 동참하는 의미에서
100불을 내 놓아 저희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춘자에게 알려 주세요~
좋은 시간들 갖기를 멀리서 바래 봅니다.
2005.01.06 11:12:02
이 기순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해에도 많이 많이 행복하셔요.
김춘자선배님께 전화드려 보고 마쳤습니다.
선배님께서 감격 먹으신거 같아여.
울먹이시며 고맙다고 전하라 하십니다.
6회 선배님들이 모두 너무 멋쟁이라고 자랑이 대단하십니다.
김춘자선배님께 전화드려 보고 마쳤습니다.
선배님께서 감격 먹으신거 같아여.
울먹이시며 고맙다고 전하라 하십니다.
6회 선배님들이 모두 너무 멋쟁이라고 자랑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기를...
그리고 우리 6회는 총동창회 홈페이지 말고
우리 만의 카페(http://cafe.daum.net/inil6)가 있다는 것도 홍보 좀 해 주세요.
거기서 우리 소식만 보지 말고 그 쪽 소식도 전해 주면 더 반갑고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