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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선배님들은 씨애틀에서 방문하신 노 환규,정 점숙,변 정실 ..세분의 친구분 들을 환영하느라 

신년회가 끝나는 즉시 계속 만나 뒷풀이를 하셨다는 후문이 있지요.


일이 생겨 동문회에 참석 못 하신 김 애옥,유 병님 선배님의 모습도 보여서 너무 반가워요.


혹시 모든 분들이 올해가 환갑 이신건 아니시죠?

나날이 예뻐지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놀라워요.

2016년도 더욱 더 건강 하세요.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