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즐감! (열릴 경우만.ㅋ)
초점을 맞추면 이것 저것 가리지않고 쓔~웅 몸을 던지는 영자
증말로 기특해!!! 마무리까지 하느라 애썼구나
우리들 을매나 즐거웠었는지~ 아~ 그리운 그날이여!!!! 고마워
김혜경선배님
잘 도착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급히 만들어 보았어요.
5초로 프레임을 하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3초로 바꾸었어요.
transition은 한가지로 사용하면 좀 지루할 것 같아 이거저거 조금 성의없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시간을 들여 다시 만들어 올릴께요.
후레임으로 보이게 하려는데 안되네요.
전영희후배 도와주셈.
영자 후배,
성의가 없다는 말은 거기에 맞지가 않아요.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 져서 빨리 포커스가 맞지 가 않아서
그런 거지요.
동영상을 만들기에는 사진수가 너무 많지요?
한 50장만 골라서 5 초 정도로 해서 보여 주실래요?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 했나요?
혜경언니
사진들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사심없이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순간 진솔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주셔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보며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김혜경선배님과 김춘자선배님의 3남 DAVID KIM 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윈도우 뮤비 메이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프로그램이라 적절히 사용하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50장으로 고르는 것은 안 될 것 같고요. 3초로 되어있는 것을 4초로 바꾸고
트랜지션이 1,25초라 하니 사용하지 않으면 어떨까하는 생각해 봅니다.
시험해보고 다시 올려 볼께요.
난 울보 인가봐~ 그날도 그랬지만 33 허 민히 후배가
케익에 촟불이 꺼질까 조심스레이 들고 나올때 어린 두 아이들이 뒤를 따르고
멀리 뒷 테이불에선 막내와 남편이 보고 5식구가 참여한것은 전무했던 이번 행사에
꽃중에 꽃 !
그리고 온 동문들이 서로를 축하를 했던
아름답던 그 순간 순간들 ! 지금도 소매 끝에 훔쳐 닦으며 ~~~
흐려진 모니터를 주시하다보니 아침 6시 반이 되였네
영자 아우 잘 보았네 내 망그러진 사진 나올까봐 조마거리면서 총총
영자후배
그렇게 늘린것 만으로도 훨씬 보기가 좋아 졌네요.
그렇게 합쳐서 보니까
다시 세삼 스럽습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호문,
이번 동문회에서는 허민희 후배의 가족 참석으로 또 이 은성 동문의 아드님의
특별 출연으로 더 가족적이고 따스함이 더하는 그런 모임이 였어.
너 뿐 많이 아니라 많은 동문들이 그렇게 느꼈을꺼야.
생각해 보아.
30년전에
우리가 아이들 셋 데리고 동부에서 서부를 횡단하면서 여고 동창회에
참석할 마음이나 먹을수 있었을까?
민희 후배의 전 가족 참석은 참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가족이 함께 참석하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 질 수도 있다는
그런 가능성도 생각 할수 있고 감동이 아닐 수가 없지.
김선배님, 이렇게 우리 아들 출연에 뜻 깊은 의미를 심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 4기가 매년 열심히 특별한 즐거움의 열풍들을 준비하여 일으키곤 했는데
이번엔 그런 준비를 전혀 못해 급히 급 구조?의 아이디어로 마침 함께 LA에 와 있던 아들을
불러 내게 된거지요. 우리 둘째 아들 내외랑 손녀도 함께 해주어
저 또한 고맙고 흐믓했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성원하고 즐기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는 남편분들이 그래도 많이들 오셨었는데
점점 혼자만 오시는 분들이 많아져 아쉽습니다.
혜경 그러게 말이야
33 허 민희 후배는 떠나면서 방마다 인사를 하느라고 분주했었지
키기 170은 되는것 같더군
영자아우저 위에 사진 내리라고 않할께
춘자 아우가 보았는지 ㅎㅎㅎ 총총
위에 영상보면서 미소도 지어 졌다가.... 눈물도 울컥 쏫아졌다가.....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선배님들 넘 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너무 행복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큰아이도 ...즐거웠다고... 또가지고... 또 가면 다음엔 자기가 꼭 춤추겠다고..해요.... 이번에..
춤연습해갔는데.. 졸려서 일찍 자러들어갔거든요...
다시 만날때까지 선배님 모두 건강하세요..
김영자후배님,,,에구우,,,
그 많은 사진들을 편집해서 올리느라고 애 쓰셨읍니다.
우리 혜경칭구의 진실한 어드바이스와 전 위원장님의 테크닉한 어드바아즈로 이루어지는,,,
그리하여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인일만이 할수있는 힘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순자언니!
금년에도 순자언니와 사진 한장을 못 찍었네요~~~~ 흑흑흑~~~
다시 만나보니 반가웠어요..
호문언니!
조 위의 사진은 우리 피아노위에 올려놨어요
영자가 뒤에서 소리없이 얼굴없이 수고한 것은 이 위원장동무래 잘 압니다.
덩말 수거해시요~~
전영희싸부님!
우리 미주래 많이 발던했지요???
어제 우리 애옥언니가 CD을 보시면서
"우리 드레스가 많이 엎그레이드됐지?"하시며 기뻐하시더라구요~~
다음엔 더 멋있게 드레스를 만드셔서 우리 동문들에게 입히시겠다고
천사의 웃음을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우리 미주동문회를 오늘날에 이르게 하신 가장 큰 공로자이십니다.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냅시다.
맞습니다, 맞고요... 2년전에 찍은 드레스사진을 보니까
올해드레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구요.
그많은 드레스를 매년 도네이션 하시는 뱃보 크신 애옥선배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3기 동창들이 부러워하면서 내년엔 그멋진 드레스도 입고
명사회 춘자선배님의 배꼽잡는 엔터테이먼트를 꼭 보러 오겠다고 합니다.
애옥선배님, 내년에도 멋진 드레스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의 영원한 MC 춘자선배님, 내년에도 멋진 활약기대해도 되지요?
P.S. 그리고 저랑 약속하신 거 잊지 마세요. (저희 13기 회갑연에 추진위원장 및 MC로 스카웃 당하신것 말예요)
이렇게 공개해야 나중에 딴말 안하실 것 같아서요. ㅋㅋㅋ
벌떡 열려서 잘 보았어!!
땡땡 얼어버린 한 겨울에 방구석에 박혀서
신년하례회의 사진을 보는 재미를
뭘로 감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