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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어느 토요일에 The Huntington Library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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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이인숙선배님을 기다리며....

백경수(11기)와 조영희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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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기념품을 파는 상점에 들어갔는데

어느틈에 사진을 찍으신 조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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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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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선배님의 핑크색 쟈켓이 완전 돋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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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로 중국 사람들, 무슨 축제를 하고있는

차이나 가든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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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니스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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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우연히 만난 김정숙(5기)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숙이 손녀와 다함께....

정숙 부군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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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Boy로 유명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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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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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정원을 거쳐 선인장 가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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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두 분이 가져오신 도시락으로

식사를 마치고

이인숙 선배님이 특별히 가져오신

오랫만에 맛보는 코코아...참 맛있었고요,


선배님들 덕에

문화관광을 한, 벅찬 하루였습니다.






And I Love so/ Perry 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