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mp_1485541168278.-1159458222.jpg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동문들 사랑해요.


21회 행사에 모든 동문들이

풍족한 은혜를 주시고,

기쁨으로 나누었고,

감사로 끝났습니다.


이제 제자리로 건강히 가셨으니 받은

엔돌핀을 살짝 살짝 사용하세요.


사는 것이 다 감사로 웃으며 살아야 하니까요.

동문들 가정에 직장에 사업터에

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내년에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회장단 일동



1-temp_1485456135809.-4798984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