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 영자가
효리바지 줄테니
시노기랑 연락하여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시노기와 나는 드디어 올께 왔구나 하고
아주 뜹뜨르한 목소리고 OK ~ ~
하두 영자가
로우 웨이스트니, 힙스터니 하면서
딸레미나 주라고 하두 으름짱을 놔서
(지네들은 딸레미나 있지 나는 달랑 아들 하나인데...)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팥빙수를 먹는둥 마는둥
마켙을 보는둥 마는둥
그리고 집에 드디어 도착했다.
월매나 입어보고싶었든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냄편에게 "궁금하지?"
얼른
입었당...
.
.
.
.
근데 내가 키가 짝은가?
허리까지 오는게 아님감!!!
그리고 힙있는데도 벌렁 벌렁...
너무 조 ~ 아 ~ 용
아주 편안해 ~ 용
다른 칼라도 주문 할걸 그랬나봐용..
영자야 우리가 50대 아즘마라고
너무 큰 사이즈 보낸거 아여???
집에서 입기는 쯩말로 와따 빵 ..
아니, 요 앞 마켙갈때도 아주 무난한거 같아
옅에 주름까지 잡는 끈도 있고 말야
너무 큐 ~ ㅅ.... ㅎㅎㅎㅎㅎ
가격도 아 ~ 주 맘에들어...
고 마 워 용...
Mr. Chung & Borna^*^
효리바지 줄테니
시노기랑 연락하여
점심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시노기와 나는 드디어 올께 왔구나 하고
아주 뜹뜨르한 목소리고 OK ~ ~
하두 영자가
로우 웨이스트니, 힙스터니 하면서
딸레미나 주라고 하두 으름짱을 놔서
(지네들은 딸레미나 있지 나는 달랑 아들 하나인데...)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팥빙수를 먹는둥 마는둥
마켙을 보는둥 마는둥
그리고 집에 드디어 도착했다.
월매나 입어보고싶었든지
집에 들어오자마자
냄편에게 "궁금하지?"
얼른
입었당...
.
.
.
.
근데 내가 키가 짝은가?
허리까지 오는게 아님감!!!
그리고 힙있는데도 벌렁 벌렁...
너무 조 ~ 아 ~ 용
아주 편안해 ~ 용
다른 칼라도 주문 할걸 그랬나봐용..
영자야 우리가 50대 아즘마라고
너무 큰 사이즈 보낸거 아여???
집에서 입기는 쯩말로 와따 빵 ..
아니, 요 앞 마켙갈때도 아주 무난한거 같아
옅에 주름까지 잡는 끈도 있고 말야
너무 큐 ~ ㅅ.... ㅎㅎㅎㅎㅎ
가격도 아 ~ 주 맘에들어...
고 마 워 용...
Mr. Chung & Borna^*^
2004.08.06 14:07:33
뛰는가슴 부여안구
써늘한 가슴 감싸안구
좀 늦게 약속장소루 가서 영자로부터 효리바지 받는순간...
그건 바루 "절망" 이었다...
영자는 이 바지를 입기라두 했다는데.....
나는 들어두 갈것 같지 않네... 이를 어쩌나 ???
나두모르게
영자야 너 이바지 증말루 입어봤어 ??
아니 그럼 너는 내가 입어두않보구 글 쓴줄아러 ???.... (지청구..)
이리저리 남은일 마치구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루...
근데,
그 효리바지가 묘리바지 인지 나한테 맞는것이었다 !!!!!
색깔고운 티셔츠 하나 골라서 입구는
저녘먹구있는 우리집 두 남자들에게
나 어때 ???
아들 : are they comfortable ?
엄마: Yah
아들: that's good !! ( 공대 출신 다운 아주 실리적인 대답-- 편 해? 그럼됫어..)
남편: 애 같애서 Good !! (노후대책 마련을 위한 아부성 발언)
아주 편 하네요.
많이들 사 입으세요...
(부엉낭자랑 나랑 효리바지 마케팅 요원으루 뽑혀갈라 ...)
Thank you, Young-Ja !!!!
써늘한 가슴 감싸안구
좀 늦게 약속장소루 가서 영자로부터 효리바지 받는순간...
그건 바루 "절망" 이었다...
영자는 이 바지를 입기라두 했다는데.....
나는 들어두 갈것 같지 않네... 이를 어쩌나 ???
나두모르게
영자야 너 이바지 증말루 입어봤어 ??
아니 그럼 너는 내가 입어두않보구 글 쓴줄아러 ???.... (지청구..)
이리저리 남은일 마치구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루...
근데,
그 효리바지가 묘리바지 인지 나한테 맞는것이었다 !!!!!
색깔고운 티셔츠 하나 골라서 입구는
저녘먹구있는 우리집 두 남자들에게
나 어때 ???
아들 : are they comfortable ?
엄마: Yah
아들: that's good !! ( 공대 출신 다운 아주 실리적인 대답-- 편 해? 그럼됫어..)
남편: 애 같애서 Good !! (노후대책 마련을 위한 아부성 발언)
아주 편 하네요.
많이들 사 입으세요...
(부엉낭자랑 나랑 효리바지 마케팅 요원으루 뽑혀갈라 ...)
Thank you, Young-Ja !!!!
2004.08.06 15:14:11
ㅎ ㅎ ㅎ ㅎ ㅎ 영 ~ 자야
너 땜시 웃는당...
지금 입고 컴에 앉아있는데
아 ~ 주 편하네 이거 효리바지 맞는겨
이거 효리바지가 아니고 핫바지 아녀?
너도 빨랑 입고 앉어봐.. 지금 시노기도 입고
여기 저기 휘젖고 있을테니까..
시노가
우리 지금 영자 염장 지르느거 맞지? ㅋㅋㅋㅋㅋㅋ
수키꺼도 주문할걸...
너 땜시 웃는당...
지금 입고 컴에 앉아있는데
아 ~ 주 편하네 이거 효리바지 맞는겨
이거 효리바지가 아니고 핫바지 아녀?
너도 빨랑 입고 앉어봐.. 지금 시노기도 입고
여기 저기 휘젖고 있을테니까..
시노가
우리 지금 영자 염장 지르느거 맞지? ㅋㅋㅋㅋㅋㅋ
수키꺼도 주문할걸...
2004.08.06 16:07:15
마저마저,,
우덜지금 녕잔님 념장에 댓짜루다가 큰 거시기 지르는거여...
마저마저,,
나두지금 효리바지입구 녕진님한테 거시기 질르구잇지...
수키매니전님,
나 아픈거 만이 나앗어요..
나 빼노쿠 공연 떠나지마세유...
우덜지금 녕잔님 념장에 댓짜루다가 큰 거시기 지르는거여...
마저마저,,
나두지금 효리바지입구 녕진님한테 거시기 질르구잇지...
수키매니전님,
나 아픈거 만이 나앗어요..
나 빼노쿠 공연 떠나지마세유...
2004.08.06 17:26:55
녕자얌...걱정하덜덜덜 마로..한국에만 와바..니헌티 멋지게 어울리는효리바지
내가 찾아내 놀텐께...모..부엉이 키 작은거야 동기들 다아는 사실이고..
시노기 늘씬한거..애덜이 사진바서 다 알공..
그러나 걱정마로라..영자야 오기만혀..지하철에도 널려 있는게 효리바지여..
오기만 하거라..;:)(:l)
내가 찾아내 놀텐께...모..부엉이 키 작은거야 동기들 다아는 사실이고..
시노기 늘씬한거..애덜이 사진바서 다 알공..
그러나 걱정마로라..영자야 오기만혀..지하철에도 널려 있는게 효리바지여..
오기만 하거라..;:)(:l)
2004.08.06 17:32:41
근데..시노가 증말 착허당..양박사 어메가 감동 먹겠다..
니덜 덕에 미국비자 꼭 써먹을라공..울딸것도 연장혔다..
그마음 그대로 잘 살거라..
언젠가 울딸도 니덜 손에 메낄꼬니까..
걍 아무생각없이 보냈는데도 이정도니..나가치 별렀다 보냄..헤헤헤
부담될까? 푸헤헤헤..하여튼 넘넘 착허당..시노기도 한번 한국와라.
애들을 보내던지..양박사 모친이 걍 있겄니..우리 칭구들도 있공..
난 근데 왜 여기가 재미있는겨?
니덜 채팅 마니 한 사람덜 가토..시노기 분명 초짜인데
구래서 편한가? 헤헤헤
니덜 덕에 미국비자 꼭 써먹을라공..울딸것도 연장혔다..
그마음 그대로 잘 살거라..
언젠가 울딸도 니덜 손에 메낄꼬니까..
걍 아무생각없이 보냈는데도 이정도니..나가치 별렀다 보냄..헤헤헤
부담될까? 푸헤헤헤..하여튼 넘넘 착허당..시노기도 한번 한국와라.
애들을 보내던지..양박사 모친이 걍 있겄니..우리 칭구들도 있공..
난 근데 왜 여기가 재미있는겨?
니덜 채팅 마니 한 사람덜 가토..시노기 분명 초짜인데
구래서 편한가? 헤헤헤
2004.08.07 01:00:19
아니???? 이런 하극상이?????
맴버들을 너무 많이 키워놓았구먼.
이봐여 두 빽 땐써~~~~!!!
리더보다 더 돋보이면 어떻게 되는거 알쥐???
숙희 매니저 맴버들 손 좀 보소.
리더를 빼돌리고 지들 둘이 놀고 이짜너.
허긴.. 어차피 리더는 의상을 다르게 입는거쥐...
나는 더 멋있는거로 찾아 입어야지.
리더에 맞는 뭐 좋은거 없나....
이제야 속내를 알겠네.
그룹이 커지면 왜들 독립선언 하는지...
나도 솔로로 전향할때가 된건가....
맴버들을 너무 많이 키워놓았구먼.
이봐여 두 빽 땐써~~~~!!!
리더보다 더 돋보이면 어떻게 되는거 알쥐???
숙희 매니저 맴버들 손 좀 보소.
리더를 빼돌리고 지들 둘이 놀고 이짜너.
허긴.. 어차피 리더는 의상을 다르게 입는거쥐...
나는 더 멋있는거로 찾아 입어야지.
리더에 맞는 뭐 좋은거 없나....
이제야 속내를 알겠네.
그룹이 커지면 왜들 독립선언 하는지...
나도 솔로로 전향할때가 된건가....
2004.08.07 06:11:51
내 암만 바뻐두 이런소리듣구 기냥은 못 있지유...
우덜 평생에 하극상 이라니유...
절때루, 절때루 그딴일 안생겨유...
수키매내전님 손쓰실 피료 음씨 즈이들끼리 아라서 자리매김허께유...
부엉낭잔님허구 시노기
리던님이 사 주신 효리바지입구
빨강 신사모자 손에들구
저 ~~ 뒤켠에서
뚜뚜리 ~ 뚜바뚜바 ~~ 빽뮤직
박자마춰 틀리지안케 잘 허께유...
우덜 평생에 하극상 이라니유...
절때루, 절때루 그딴일 안생겨유...
수키매내전님 손쓰실 피료 음씨 즈이들끼리 아라서 자리매김허께유...
부엉낭잔님허구 시노기
리던님이 사 주신 효리바지입구
빨강 신사모자 손에들구
저 ~~ 뒤켠에서
뚜뚜리 ~ 뚜바뚜바 ~~ 빽뮤직
박자마춰 틀리지안케 잘 허께유...
2004.08.07 06:18:06
녕잔님,
솔로루 전향 혀두 우덜만한 거시기덜 찾으시기 쉽잔을 것인디....
부엉낭자야
너두 얼렁와서 리던님헌테 정치좀해야것다..
효리바진지 뭔지때매 그룹으 창단 이래 최고으 위기를 마ㅊ는구먼...
솔로루 전향 혀두 우덜만한 거시기덜 찾으시기 쉽잔을 것인디....
부엉낭자야
너두 얼렁와서 리던님헌테 정치좀해야것다..
효리바진지 뭔지때매 그룹으 창단 이래 최고으 위기를 마ㅊ는구먼...
2004.08.07 07:15:49
경레야 안녕 ?
나 지금 시간 많지않아 긴 얘기는 못 하지만..
양박사 한테갈때
영자는 조카가 와 있었구 -- (효리바지 delivery)
부영이는 일 끝내구 같이 가자는데 내가 기둘르기 싫어서 혼자 간거야..
수키는 지 혼자서 우리들 에게 도움이되면 됫ㅅ지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서
너무도 잘 이곳 생활에 적응 하구 있어서 신기할정도구.
(혼자서는 아마두 눈물 좀 흘렷겟지...)
그챠나두 우엣글 쓰면서 혼자 존일 다 ~ 하는거 가틀까봐 좀 염려 스러웠는데....
다움 카페에 한글이 않되서 여다 쓴거란다.. 주동 모친 보라구..
암튼 칭찬 해줘서 고마워..
니네딸두 보내면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와주께...
나 지금 시간 많지않아 긴 얘기는 못 하지만..
양박사 한테갈때
영자는 조카가 와 있었구 -- (효리바지 delivery)
부영이는 일 끝내구 같이 가자는데 내가 기둘르기 싫어서 혼자 간거야..
수키는 지 혼자서 우리들 에게 도움이되면 됫ㅅ지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서
너무도 잘 이곳 생활에 적응 하구 있어서 신기할정도구.
(혼자서는 아마두 눈물 좀 흘렷겟지...)
그챠나두 우엣글 쓰면서 혼자 존일 다 ~ 하는거 가틀까봐 좀 염려 스러웠는데....
다움 카페에 한글이 않되서 여다 쓴거란다.. 주동 모친 보라구..
암튼 칭찬 해줘서 고마워..
니네딸두 보내면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와주께...
2004.08.07 13:04:14
이러케 차칸 맴버들 어디를 손을 보나. 영자야 조카 데려다주러 토론토 가니?ㅋㅋ 소울메이트 만나면 증말 행복하겠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와. 너 없는 동안 우리들 가든파티 가튼거 절때루 안하구 얌전히 기둘리고 있을께.^^
2004.08.07 13:40:33
수키야~! ㅋㅋ 가든파티 야기혀서 더 걱정하겄당..ㅎㅎ
시노가 알긋다..모 거기있는 칭구들 양박사 걱정 모두 한마음이겠지..ㅎㅎ
걱정말고 도와줄수 있는거 맴놓고 도와주려무나..
하여튼 거기서 까지 효리바지가 한몫을 하는구나
녕자 한국옴..꼭 청바지 한국에서 스타일 이쁜걸로 골라줘야쥐..^^
시노가 알긋다..모 거기있는 칭구들 양박사 걱정 모두 한마음이겠지..ㅎㅎ
걱정말고 도와줄수 있는거 맴놓고 도와주려무나..
하여튼 거기서 까지 효리바지가 한몫을 하는구나
녕자 한국옴..꼭 청바지 한국에서 스타일 이쁜걸로 골라줘야쥐..^^
2004.08.07 13:44:02
싸이즈를 확실하게 기억해라 경례야. 99로 마련해놓고 있어라. ㅎㅎ
그래 수키야 언니에게 가서 며칠 푸욱 쉬고 오마. 막내 오빠 식구들도 와있다해서
아마 좋은 시간 보낼꺼 같어. 다녀와서 보자.
그래 수키야 언니에게 가서 며칠 푸욱 쉬고 오마. 막내 오빠 식구들도 와있다해서
아마 좋은 시간 보낼꺼 같어. 다녀와서 보자.
2004.08.07 14:39:10
뭐야?
꼭 내일 떠나는것 같이 ...
쯩말 못살겠넹
리던님..
고만 화푸시사와용
리던님은 이름도 마느시와요..
작가언니 라는 타이틀도 같고 있지않아요?
너무 무거워서 다닐수 있느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녕자야 시노가
나 지금 잠깐 효리바지입고
가주마켙앞에서 어쩡 거리구 있었더니
사랑방 비오 아즘마가
어마 그거 무슨 바지에요? 너무 이쁘고 조오타..
나 이러다가
맨날 이것만 입는거 아닌지 나두 뭘러^^
매니저 아즘마...
수니네 가게에 가니까
좋은신발 즐즐이 있던데 안올려???
꼭 내일 떠나는것 같이 ...
쯩말 못살겠넹
리던님..
고만 화푸시사와용
리던님은 이름도 마느시와요..
작가언니 라는 타이틀도 같고 있지않아요?
너무 무거워서 다닐수 있느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녕자야 시노가
나 지금 잠깐 효리바지입고
가주마켙앞에서 어쩡 거리구 있었더니
사랑방 비오 아즘마가
어마 그거 무슨 바지에요? 너무 이쁘고 조오타..
나 이러다가
맨날 이것만 입는거 아닌지 나두 뭘러^^
매니저 아즘마...
수니네 가게에 가니까
좋은신발 즐즐이 있던데 안올려???
아 키 짝은거 또 들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