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남친을 만나는게 자유롭지 못했던 그시절
위장전술 제 1순위로 동생을 데불고 나가는거였지.
영자도 이성에 서서히 눈을 뜨던 고 1 ,2였으니
우리는 눈짓만으로도 신호가 가능했다
묵개있즉슨, 자리가 무르익을때쯤 사라져줘야하는건데
영자는 그선을 넘어서 나나 남친들의 목을 고삐매서
심심해면 한쪽씩 땡겨가며 물먹였지.
보호자(?)가 고교생인고로 저렴한 다방에는 못가고
우유센타, 다과점, 포모스트 아이스크림집,
중국집 등등 주머니가 거덜나게 끌고 다니다 심심해지면 탁구치자해서
남친이 이기면 지가 졌다고 심통부리며 더 치자고 물고 넘어지고
남친이 져주면 자존심 긇혔가기고 씩씩대며 정당한 경기를 펼치지 않았다고 무안주고
내 남친들한테 헤헤거렸다 강짜도 났다 완전 공주병의 맹주 조련사 같았지
가끔 내게 다음부터는 자기 데리고 나오지 말라하고
어느날 갑자기 내입이 싸다면서 백만불짜리 주둥이라고 명명하지를않나
막내까지 합세시켜서 세대차이 운운하며 지 배짱꼴리는데로 행동했다.
참 더럽고 치사했는데 남친이 뭐가 그리 좋은거라고 그렇게 당하며 살았는지...
허나... 그때가 다시 올수 있다면 또 당하리...
위장전술 제 1순위로 동생을 데불고 나가는거였지.
영자도 이성에 서서히 눈을 뜨던 고 1 ,2였으니
우리는 눈짓만으로도 신호가 가능했다
묵개있즉슨, 자리가 무르익을때쯤 사라져줘야하는건데
영자는 그선을 넘어서 나나 남친들의 목을 고삐매서
심심해면 한쪽씩 땡겨가며 물먹였지.
보호자(?)가 고교생인고로 저렴한 다방에는 못가고
우유센타, 다과점, 포모스트 아이스크림집,
중국집 등등 주머니가 거덜나게 끌고 다니다 심심해지면 탁구치자해서
남친이 이기면 지가 졌다고 심통부리며 더 치자고 물고 넘어지고
남친이 져주면 자존심 긇혔가기고 씩씩대며 정당한 경기를 펼치지 않았다고 무안주고
내 남친들한테 헤헤거렸다 강짜도 났다 완전 공주병의 맹주 조련사 같았지
가끔 내게 다음부터는 자기 데리고 나오지 말라하고
어느날 갑자기 내입이 싸다면서 백만불짜리 주둥이라고 명명하지를않나
막내까지 합세시켜서 세대차이 운운하며 지 배짱꼴리는데로 행동했다.
참 더럽고 치사했는데 남친이 뭐가 그리 좋은거라고 그렇게 당하며 살았는지...
허나... 그때가 다시 올수 있다면 또 당하리...
2004.11.08 01:28:42
김용순선배님
상단에 기별게시판 - 7을 클릭하면
김영주언니도 계시고, 최순희언니, 민지홍언니도 계세요
거기서도 글쓰기가 가능하거든요?
재미난 이야기 많이 많이 해주세요
꾸벅~~~~~~~
상단에 기별게시판 - 7을 클릭하면
김영주언니도 계시고, 최순희언니, 민지홍언니도 계세요
거기서도 글쓰기가 가능하거든요?
재미난 이야기 많이 많이 해주세요
꾸벅~~~~~~~
2004.11.08 01:58:11
관리자님
위의 글은 후배를 비방하는 비방성 글에 해당되지 않나여?
분명 제 눈에는 선배가 후배를 비방하는 글로 보여지는데
삭제 보관소로 옮겨야 하는거 아닌가여?
김용순 선배님
자주 오지 마셔요.
이 후배 어제 하루 종일
뒷골 땡겨서 자리깔고 누워 있었습니다.
헤성같이 나타나 후배의 비리를 낱낱히 실토하시는 통에
시국대책위원회 결성하려고 짧은 머리 쥐어짜가며
두 천사에게 사정해 보았지만
두 천사가 아닌 아주 두 악마더라여.
날더러 너가 뿌린 씨앗이니 날더러 홀홀단신
알아서 대처하라네요.
OOOPS!!! 삭제 보관소란 단어에 관리자 언니
엄청 예민하던데.. ㅎㅎ 줄행랑...
위의 글은 후배를 비방하는 비방성 글에 해당되지 않나여?
분명 제 눈에는 선배가 후배를 비방하는 글로 보여지는데
삭제 보관소로 옮겨야 하는거 아닌가여?
김용순 선배님
자주 오지 마셔요.
이 후배 어제 하루 종일
뒷골 땡겨서 자리깔고 누워 있었습니다.
헤성같이 나타나 후배의 비리를 낱낱히 실토하시는 통에
시국대책위원회 결성하려고 짧은 머리 쥐어짜가며
두 천사에게 사정해 보았지만
두 천사가 아닌 아주 두 악마더라여.
날더러 너가 뿌린 씨앗이니 날더러 홀홀단신
알아서 대처하라네요.
OOOPS!!! 삭제 보관소란 단어에 관리자 언니
엄청 예민하던데.. ㅎㅎ 줄행랑...
2004.11.09 06:32:01
전영희동생 반가워 근데
난 해외지부 체질이야
왜냐면 이 짧은 실력으로 어딜 넘나들겠어?
주제파악하고 여기서 엉기다보면 의리있는
내 친구들이 날 보러오고 우리지부는
맨날 잔치집 되꺼야 그럼 안녕
난 해외지부 체질이야
왜냐면 이 짧은 실력으로 어딜 넘나들겠어?
주제파악하고 여기서 엉기다보면 의리있는
내 친구들이 날 보러오고 우리지부는
맨날 잔치집 되꺼야 그럼 안녕
2004.11.09 07:26:23
전영희님.. 아직 울 언니가 이리 저리 마실 다니기는 쪼깨 벅찬듯 싶네요.
리자언니가 7기 언니들에게 연락 담당 좀 해주셔용..
당분간 여기서 친구들 만나다가 실력이 조금 붙으면
라럽스쿨로 갈꺼라고요.
리자언니가 7기 언니들에게 연락 담당 좀 해주셔용..
당분간 여기서 친구들 만나다가 실력이 조금 붙으면
라럽스쿨로 갈꺼라고요.
2004.11.09 07:31:51
아...네
잘 알아들었어요
해외지부가 매일같이 잔치집 되는 날을 기다려 볼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짧은 글이라도 언제 남겨주시면 저희들이 신바람이 나지요(:f)
잘 알아들었어요
해외지부가 매일같이 잔치집 되는 날을 기다려 볼께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짧은 글이라도 언제 남겨주시면 저희들이 신바람이 나지요(:f)
2004.11.11 09:15:23
관리자님 !
조 ~ 우에 10회 김영자의 글에요
("위의 글은 후배를 비방하는 비방성 글에 해당되지 않나여? ") 라고 말하면서
삭제 운운 하는데
절때로, 확시리 말씀 드리지만
6회 김용순 선배님의글은 절때로, 확시리 사실에 입각한
작품성 높은 non-fiction 기록영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올때루 녕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시면 아니되옵니다...
조 ~ 우에 10회 김영자의 글에요
("위의 글은 후배를 비방하는 비방성 글에 해당되지 않나여? ") 라고 말하면서
삭제 운운 하는데
절때로, 확시리 말씀 드리지만
6회 김용순 선배님의글은 절때로, 확시리 사실에 입각한
작품성 높은 non-fiction 기록영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올때루 녕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시면 아니되옵니다...
2004.11.11 09:21:25
현대판 "영자의 번죽에 놀아난 용순" 이 재현 되는것은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 !!!
막아야 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
뇽수니 언니 제말이 맞지요???
녕자야 ~
나 잡아봐아 ~ 라 ~~~::p(x7)
막아야 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
뇽수니 언니 제말이 맞지요???
녕자야 ~
나 잡아봐아 ~ 라 ~~~::p(x7)
2004.11.11 09:45:52
영자언니는 용순언니의 글이 후배의 비방이라 하고
신옥언니는 용순언니의 글이 작품성 높은 non-fiction 기록영화이라고 하고
이 일을 워째요 ......(:ad)
신옥언니는 용순언니의 글이 작품성 높은 non-fiction 기록영화이라고 하고
이 일을 워째요 ......(:ad)
2004.11.11 17:11:33
뇽순 온니 ~ ~
갑자기 나타나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댓글을 다니
이 동상들이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온니한테 댓글을 빨리 달지 않으면 짤릴것같은 예감에
일 끝나는데로 눈썹을 휘날리며 75마일로 ~ ~ ~ ~ ~
온니 그거 알아요???
녕자의 심퉁... 나이가 먹으면 좀 없어질까 기대했는데
전혀.... 나이까지 합쳐져서 더욱더 ...
아 글쎄 에리기대디 있을때는 매일 전화해서
오늘 밤에 뭐해? 오늘 뭐 먹을거야?
밤10시에 만나쟈... 11시에 만나쟈 하면서 계속 시비부치더니
에리기대디가 없으니까..
시 ~ 큰 ~ 둥!!!!!!
내가 "녕자야 뭐해? 하면은 천장이 무너졌다고 중얼중얼거리면서
죽는 소리를 하니 .." 알았어.. 집에가서 푹 쉬어"
또 오늘도 " 부영아 오늘 우리 영화같이 보쟈.. 어느 영화관 갈까? 하고 바람불더니
그 시간이 다가오니까 " 오늘 매상이 어쩌구 저쩌구"
아니 온니 무슨 심퉁이에요???
아마두 에릭기대디랑 같이있는 "꼴"을 못본다는거 아네요?????
에릭기대디는 내가 맨날 맨날 녕자랑 시노기랑 만나서 맛있는 저녁 먹는지 알아요.
지금 금새 전화통화했는데 "영화 봤냐?" 하쟎아요...
으 ~ 으 ~으 녕자야 두고 바라
온니 ... 요즈음 저녁도 재대로 못먹어요.
녕자의 심퉁때문에....
온니 말대로 녕자의 번죽에 놀아난 붱::´(
그리고 온니...
부영이 걱정해주어서 고마워요
아 프 지 않 아 요...
건 강 해 요.... 수 술 한 후... 더 욱 더 건 강 해 요 !!!!;:)
글구 녕자야
비방 같은 소리하구 앉아있네 ::p
갑자기 나타나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댓글을 다니
이 동상들이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온니한테 댓글을 빨리 달지 않으면 짤릴것같은 예감에
일 끝나는데로 눈썹을 휘날리며 75마일로 ~ ~ ~ ~ ~
온니 그거 알아요???
녕자의 심퉁... 나이가 먹으면 좀 없어질까 기대했는데
전혀.... 나이까지 합쳐져서 더욱더 ...
아 글쎄 에리기대디 있을때는 매일 전화해서
오늘 밤에 뭐해? 오늘 뭐 먹을거야?
밤10시에 만나쟈... 11시에 만나쟈 하면서 계속 시비부치더니
에리기대디가 없으니까..
시 ~ 큰 ~ 둥!!!!!!
내가 "녕자야 뭐해? 하면은 천장이 무너졌다고 중얼중얼거리면서
죽는 소리를 하니 .." 알았어.. 집에가서 푹 쉬어"
또 오늘도 " 부영아 오늘 우리 영화같이 보쟈.. 어느 영화관 갈까? 하고 바람불더니
그 시간이 다가오니까 " 오늘 매상이 어쩌구 저쩌구"
아니 온니 무슨 심퉁이에요???
아마두 에릭기대디랑 같이있는 "꼴"을 못본다는거 아네요?????
에릭기대디는 내가 맨날 맨날 녕자랑 시노기랑 만나서 맛있는 저녁 먹는지 알아요.
지금 금새 전화통화했는데 "영화 봤냐?" 하쟎아요...
으 ~ 으 ~으 녕자야 두고 바라
온니 ... 요즈음 저녁도 재대로 못먹어요.
녕자의 심퉁때문에....
온니 말대로 녕자의 번죽에 놀아난 붱::´(
그리고 온니...
부영이 걱정해주어서 고마워요
아 프 지 않 아 요...
건 강 해 요.... 수 술 한 후... 더 욱 더 건 강 해 요 !!!!;:)
글구 녕자야
비방 같은 소리하구 앉아있네 ::p
2004.11.12 06:49:39
뷩아 시노가 우리는 항상 정신 바삮 땡기고 있어야 혀.
영자가 이리저리 횡설 수설할 땐 어떤 수작을 꿍지고
있는거라니께 순간적으로 뇽자 손끝에놀아나는 인형 꼴나는겨
문제를 살짝 던져 놓고는 지는 저만치서 꽁 먹구 알 먹구....
우린 재주부리는 곰 세마리 되구 쟈는 돈 챙기는 뒹국년일지도 몰라.
그리구 참 녕자 니네 집에서 아들 장가 보내놓구 신혼부부 가운데
드러눕는 연습하는거 아니까????
설마 우리 대범한 영자는 혼자 댓자로 자는일은 있을지라도
졸대로,절대로 잘대로 그런 불상사는,,,,,,,,,
영자가 이리저리 횡설 수설할 땐 어떤 수작을 꿍지고
있는거라니께 순간적으로 뇽자 손끝에놀아나는 인형 꼴나는겨
문제를 살짝 던져 놓고는 지는 저만치서 꽁 먹구 알 먹구....
우린 재주부리는 곰 세마리 되구 쟈는 돈 챙기는 뒹국년일지도 몰라.
그리구 참 녕자 니네 집에서 아들 장가 보내놓구 신혼부부 가운데
드러눕는 연습하는거 아니까????
설마 우리 대범한 영자는 혼자 댓자로 자는일은 있을지라도
졸대로,절대로 잘대로 그런 불상사는,,,,,,,,,
2004.11.12 08:29:25
아뉘.. 씨스터... 운제 다녀간겨?
첨엔 순진하게 신고하고 들어오더만..
이제는 로그인도 안하고 그냥 스을쩍 들러
댓글만 남기고 가네.. 헤헤..
참나.. 씨스터...
아무러면 내가 아들 며느리 중간에 눕겠냐??
언니와 형부 사이에 끼어 잔다면 또 모를까? ㅋㅋ
미리 크리스마스 노래나 한곡 들을까...
첨엔 순진하게 신고하고 들어오더만..
이제는 로그인도 안하고 그냥 스을쩍 들러
댓글만 남기고 가네.. 헤헤..
참나.. 씨스터...
아무러면 내가 아들 며느리 중간에 눕겠냐??
언니와 형부 사이에 끼어 잔다면 또 모를까? ㅋㅋ
미리 크리스마스 노래나 한곡 들을까...
2004.11.12 10:15:02
어 ~ ~ 온니 언제 소식도 없이 들어왔어요?
독수리 타자 맞아요?
정말 온니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니
우리 정신 딴데다 놓다가는 아무래도 티겟받을것같은 예감이 팍팍!!
온니 말도 말아요..
녕자때문에 시노기랑 저는 항상 비상사태 예요
언제 어디서 뭔 폭탄이 터질지 모르니까요
오죽하면 제가 일하러 눈팅할려고 office에서 일하는 Daniel를 꼬셔(?)같고
한국말만 읽도록 해놓고 가끔 눈팅을 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아침 (payroll하는 아침.. 내가 그일을 끝내기전에 몰래 눈팅을했거든요)
office에서 전화가 왔어요...이상한 글이떠서 일을 할수가 없다나요?? 으 으 으악
그리고 나서 녕자는 내가 혹시라도 짤릴까봐 노심초사 ㅋㅋㅋㅋㅋ
정말 하루 하루가 우리는 코메디에요.(x8)(x18)(x16)(x6)
독수리 타자 맞아요?
정말 온니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니
우리 정신 딴데다 놓다가는 아무래도 티겟받을것같은 예감이 팍팍!!
온니 말도 말아요..
녕자때문에 시노기랑 저는 항상 비상사태 예요
언제 어디서 뭔 폭탄이 터질지 모르니까요
오죽하면 제가 일하러 눈팅할려고 office에서 일하는 Daniel를 꼬셔(?)같고
한국말만 읽도록 해놓고 가끔 눈팅을 하고는 했는데
어느날 아침 (payroll하는 아침.. 내가 그일을 끝내기전에 몰래 눈팅을했거든요)
office에서 전화가 왔어요...이상한 글이떠서 일을 할수가 없다나요?? 으 으 으악
그리고 나서 녕자는 내가 혹시라도 짤릴까봐 노심초사 ㅋㅋㅋㅋㅋ
정말 하루 하루가 우리는 코메디에요.(x8)(x18)(x16)(x6)
2004.11.12 11:35:22
붱아
나는 요새 말두 못하게 신난단다.... 룰룰룰루 ~ 랄랄랄라 ~
왜냐구???
너 생각나니???
첨에 우리들 이 홈피에 들어왔을때
녕자뇨ㄴ 이 여기 저기 에다가 언제 무슨 저지레를 할지몰라서
내가 24/7 화장실두 못가구 녕자 지키든거...
(그때는요 다움 카페에다가 내얼굴 + 수영복사진 그딴걸 올려놓질않나...
증말루 내가 비상이었드랬지요)
그러다가 도무지 않되겠다 싶은 글이 뜨면 녕자한테 전화해서는 협상두 했다가,
사정두 했다가, 협박공갈두 했다가... 그러든거
요새는 녕자가 따악 내짝 난거에요..... 히히히히 하하하하 호호호호...
시노기는 신나고 있지요....
용수니 언니가 녕자으 비리를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 벌려놓으실지몰라서
녕자가 전전긍긍......
어제두 날더러
오늘두 울언니 지키구 있어..히히히히... 그러는거야..
그러면서두 울녕자는 조아서 어쩔줄을 모르드라구
용수니 언니를 이곳에서나마 자주 보니깐 그러나봐...
우리 녕자가 그리 좋아하는걸 보는 붱이와 시노기두 히히히히....
용순언니
요새 영자가 목소리 까지 환 ~ 해 졌어요
우리가 용수니언니글에 댓글 않달면 아마 우리들 집까지 쳐들어올껄요???
사실 이건 진담인데요
저는, 저렇게 지네 언니 좋아하는 동생 잘 못 봤어요
옆에서, 언니없는 저는 덩달아 좋으면서두 부럽기두 하구 그래요
근데요,,,, 절때루 샘은 않나요 (이건진짜에요...)
너무너무 보기좋구 신나요...
한글타자 얼릉 익숙해 지셔서 영자랑 많이많이 즐겁게 지내세요....
뇽수니언니와 녕자에게드려요...(:f)(:g)(:l)(:^)(:@)(:&)(:ab)(:aa)(:ac)(:d)
눈물이 나도록 기뻐하면서, 시노기가....
나는 요새 말두 못하게 신난단다.... 룰룰룰루 ~ 랄랄랄라 ~
왜냐구???
너 생각나니???
첨에 우리들 이 홈피에 들어왔을때
녕자뇨ㄴ 이 여기 저기 에다가 언제 무슨 저지레를 할지몰라서
내가 24/7 화장실두 못가구 녕자 지키든거...
(그때는요 다움 카페에다가 내얼굴 + 수영복사진 그딴걸 올려놓질않나...
증말루 내가 비상이었드랬지요)
그러다가 도무지 않되겠다 싶은 글이 뜨면 녕자한테 전화해서는 협상두 했다가,
사정두 했다가, 협박공갈두 했다가... 그러든거
요새는 녕자가 따악 내짝 난거에요..... 히히히히 하하하하 호호호호...
시노기는 신나고 있지요....
용수니 언니가 녕자으 비리를 언제 어느때 어느곳에 벌려놓으실지몰라서
녕자가 전전긍긍......
어제두 날더러
오늘두 울언니 지키구 있어..히히히히... 그러는거야..
그러면서두 울녕자는 조아서 어쩔줄을 모르드라구
용수니 언니를 이곳에서나마 자주 보니깐 그러나봐...
우리 녕자가 그리 좋아하는걸 보는 붱이와 시노기두 히히히히....
용순언니
요새 영자가 목소리 까지 환 ~ 해 졌어요
우리가 용수니언니글에 댓글 않달면 아마 우리들 집까지 쳐들어올껄요???
사실 이건 진담인데요
저는, 저렇게 지네 언니 좋아하는 동생 잘 못 봤어요
옆에서, 언니없는 저는 덩달아 좋으면서두 부럽기두 하구 그래요
근데요,,,, 절때루 샘은 않나요 (이건진짜에요...)
너무너무 보기좋구 신나요...
한글타자 얼릉 익숙해 지셔서 영자랑 많이많이 즐겁게 지내세요....
뇽수니언니와 녕자에게드려요...(:f)(:g)(:l)(:^)(:@)(:&)(:ab)(:aa)(:ac)(:d)
눈물이 나도록 기뻐하면서, 시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