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풀고 어제는 하루종일 티켓팅하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장선희 후배에게 전화했는데 안되어서
여기다 한마디,,^^

월남국수를 과연 먹게 되는건지요 ㅎㅎ
내 연락처는 770-623-9911
월요일 새벽 일찍 워싱턴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