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샬롬!
혹시 가는 곳에 동문들이 계시면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참으로 영광이겠습니다.
저는 7월7일에 탄자니아를 떠나서
나이로비에 가서 아들을 데리고 12일 케냐를 출발합니다.
그래서 7월 7일 이후에는 연락이 좀 어렵지요.
미국 연락처는 ;; 770-623-9911 (최규옥)
동치미 국수 먹을 날이 가까워 오니 벌써 부터가슴이 설레입니다.. ^^
그럼 선배님 조만간 뵈요,,
--------------------------------------------------------------
*7월13일에 아트란타에 도착,
교회와 교사들을 만나고,
*18-21일 메릴랜드
*21일-25일 시카고
*25일-8월6일 LA
*8월 9일 샌디에고 출발
*샌프란시스코 도착
*8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출발
*8월 13일 인천 도착-
*9월 14일 정도 뉴질랜드로 출발..
혹시 가는 곳에 동문들이 계시면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참으로 영광이겠습니다.
저는 7월7일에 탄자니아를 떠나서
나이로비에 가서 아들을 데리고 12일 케냐를 출발합니다.
그래서 7월 7일 이후에는 연락이 좀 어렵지요.
미국 연락처는 ;; 770-623-9911 (최규옥)
동치미 국수 먹을 날이 가까워 오니 벌써 부터가슴이 설레입니다.. ^^
그럼 선배님 조만간 뵈요,,
--------------------------------------------------------------
*7월13일에 아트란타에 도착,
교회와 교사들을 만나고,
*18-21일 메릴랜드
*21일-25일 시카고
*25일-8월6일 LA
*8월 9일 샌디에고 출발
*샌프란시스코 도착
*8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출발
*8월 13일 인천 도착-
*9월 14일 정도 뉴질랜드로 출발..
2005.06.30 12:51:49
건강한 여행이길 바란다
미국가면 이인실 김혜영 김영옥 김미경 김동숙 김현숙 등
우리 13기 친구들 있으니 만나고 오는것도 좋겠지....
서울 오면 전화 해라~~(:t)
미국가면 이인실 김혜영 김영옥 김미경 김동숙 김현숙 등
우리 13기 친구들 있으니 만나고 오는것도 좋겠지....
서울 오면 전화 해라~~(:t)
2005.06.30 13:41:18
나는 8월 13일에 왔다가 14일에 간다는 줄 알고 놀랬어요.
인천오면 꼭 연락해요.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1달 있을 거니까 충분해요. 더운데 몸조심 하면서 다녀요.
인천오면 꼭 연락해요.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1달 있을 거니까 충분해요. 더운데 몸조심 하면서 다녀요.
2005.06.30 22:31:02
허인 선배님!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 오늘도 따뜻합니다.
명구야, 네가 준 혜영이 전화만 하면 다른 친구들은 다 연락이 되겠지?
혜숙언니 !
ㅎㅎ 순대, 떡볶이,, ㅋㅋ 침넘어 갑네당..
고 때까지 오찌 기다릴랑가 모르겠슴당..
ㅋㅋㅋ
성려의 열매 중에 인내를 부르고 있는 중임다... ^^
명구야, 네가 준 혜영이 전화만 하면 다른 친구들은 다 연락이 되겠지?
혜숙언니 !
ㅎㅎ 순대, 떡볶이,, ㅋㅋ 침넘어 갑네당..
고 때까지 오찌 기다릴랑가 모르겠슴당..
ㅋㅋㅋ
성려의 열매 중에 인내를 부르고 있는 중임다... ^^
2005.07.01 09:30:15
드디어 스케줄이 잡혔군요.
둘째언니가 7월 23일에 일본에서 오는데
어쩌면 7월 말부터 8월초 사이에 라스베가스로 출장을 가야됄것 같아서
일본에 있는 언니한테 내 사정을 말했더니 약간은 당황을 하는데
(사실은 하와이 여행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뉴저지에있는 큰언니도 같이)
잘못하면 하와이 여행도 못갈것 같은 예감이 파파팍 ~ ~
올해는 왜 이리 여행계획이 꼬이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시간을 잘 맞추어서 꼬~옥 만나서 맛있는 동치미국수 먹어야지요.
그리고 팥빙수도....
현숙이랑 미경이는 너무 친한 동생이예요.
아는줄 모르겠지만 현숙이는 녕자의 동생이고
미경이는 우리동기 숙경이의 동생이지요.
미경후배님!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 홧팅!!!!!!!;:)
둘째언니가 7월 23일에 일본에서 오는데
어쩌면 7월 말부터 8월초 사이에 라스베가스로 출장을 가야됄것 같아서
일본에 있는 언니한테 내 사정을 말했더니 약간은 당황을 하는데
(사실은 하와이 여행 같이 가기로 했거든요 뉴저지에있는 큰언니도 같이)
잘못하면 하와이 여행도 못갈것 같은 예감이 파파팍 ~ ~
올해는 왜 이리 여행계획이 꼬이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시간을 잘 맞추어서 꼬~옥 만나서 맛있는 동치미국수 먹어야지요.
그리고 팥빙수도....
현숙이랑 미경이는 너무 친한 동생이예요.
아는줄 모르겠지만 현숙이는 녕자의 동생이고
미경이는 우리동기 숙경이의 동생이지요.
미경후배님!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 홧팅!!!!!!!;:)
2005.07.02 04:21:07
장선희 후배님!
지난 번 올린 글 봤었는데, 아틀란타에서 자리좀 잡으셨어요? 난 그때 홍수도 나고 경황이 없어서 댓글 못 달고, 또 미국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어서리,,
허인 선배님 좋은 조언해 주시던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월남 국수 ㅋㅋ.
내가 뉴질랜드에서 청년부 전도사 시절에, 청년들과 월남국수 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아틀란타에서 이틀 저녁 교사들 강의하는 거 빼고는 일정 아무것도 없어요.,
특히 낮에는.. 시간 엄청 많을텐데,,,
국수 먹어야쭁..
내거 원래 한국에 있을 때, 애인이 이렇게 물었죠..
이거 먹을래?
아니...
그럼 저거 먹을래?
아니... 먹기 싫어,,
요롷게 말했었는데 89년에 한국 떠난 이후,, 사람 완전히 바뀌어져..
라면 국수 떡볶이 소리만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ㅎㅎ
고마워요,, 빨랑 가고 싶당. ㅋㅋㅋ
지난 번 올린 글 봤었는데, 아틀란타에서 자리좀 잡으셨어요? 난 그때 홍수도 나고 경황이 없어서 댓글 못 달고, 또 미국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어서리,,
허인 선배님 좋은 조언해 주시던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월남 국수 ㅋㅋ.
내가 뉴질랜드에서 청년부 전도사 시절에, 청년들과 월남국수 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아틀란타에서 이틀 저녁 교사들 강의하는 거 빼고는 일정 아무것도 없어요.,
특히 낮에는.. 시간 엄청 많을텐데,,,
국수 먹어야쭁..
내거 원래 한국에 있을 때, 애인이 이렇게 물었죠..
이거 먹을래?
아니...
그럼 저거 먹을래?
아니... 먹기 싫어,,
요롷게 말했었는데 89년에 한국 떠난 이후,, 사람 완전히 바뀌어져..
라면 국수 떡볶이 소리만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ㅎㅎ
고마워요,, 빨랑 가고 싶당. ㅋㅋㅋ
2005.07.02 04:28:32
허부영 선배님!
김미경이는 눈크고 예쁘장한 인형처럼 생긴 친구말이죠?
현숙이는 동명이인인지 아닌지 가봐야 알것 같아요.
할튼 하와이 여행에 차질이 없으면 좋곘네요..
그럼 LA에서 뵈요..
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어요..
동문들을 만난다는 것이 참으로 꿈만 같아요. ^^
날짜가 빨랑 빨랑 가면 좋겠당.. ㅎㅎㅎ
김미경이는 눈크고 예쁘장한 인형처럼 생긴 친구말이죠?
현숙이는 동명이인인지 아닌지 가봐야 알것 같아요.
할튼 하와이 여행에 차질이 없으면 좋곘네요..
그럼 LA에서 뵈요..
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어요..
동문들을 만난다는 것이 참으로 꿈만 같아요. ^^
날짜가 빨랑 빨랑 가면 좋겠당.. ㅎㅎㅎ
2005.07.02 23:09:25
자리를 잡았다기 보다는 적응 해가는 중 이라고 말씀 드리면 맞겠네요.
벌써 시어머니까지 다니러 오셨으니까요.
다음주엔 아들이랑 시어머니 동부여행 보내드리면 시간 엄청 남는데...
저도 7월 마지막 주엔 서부여행 갑니다.
패키지로 가는 거지만. 비슷 할 때 (25일 LA 도착하거든요) 서부로 가네요.
아들이 하나세요? 저도 아들 하나 (8월에 15살 되는) 두었습니다.
아뭏튼 좋은 여행 되시길...
벌써 시어머니까지 다니러 오셨으니까요.
다음주엔 아들이랑 시어머니 동부여행 보내드리면 시간 엄청 남는데...
저도 7월 마지막 주엔 서부여행 갑니다.
패키지로 가는 거지만. 비슷 할 때 (25일 LA 도착하거든요) 서부로 가네요.
아들이 하나세요? 저도 아들 하나 (8월에 15살 되는) 두었습니다.
아뭏튼 좋은 여행 되시길...
2005.07.03 02:34:04
ㅎㅎ왜 아들하나냐고 물었나 싶어서 쭈욱 올라가면서 읽어봤지요?
내가 뭐라고 썼지?
찾았슴당.
케냐에서 아들을 데리고 간다고 한말,,
딸은 12살, 탄자니아에서 같이 데리고 버스를 14시간 타고 나이로비로 가지요.
아들은 15살이고, 9월에 16살 되네요...
오마나 벌써 그렇게 됬남?
에고 내가 늙어가고 있넴.. ㅋㅋ
근데 나도 늦게 결혼헀는데 후배님도 늦은 듯.. ^^
아틀란타에서 국수 먹으면서 만난 동문,,
잘하면 LA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저는 사랑의 교회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거니까
혹시 가까우면,, 연락 주세요.. ^^
내가 뭐라고 썼지?
찾았슴당.
케냐에서 아들을 데리고 간다고 한말,,
딸은 12살, 탄자니아에서 같이 데리고 버스를 14시간 타고 나이로비로 가지요.
아들은 15살이고, 9월에 16살 되네요...
오마나 벌써 그렇게 됬남?
에고 내가 늙어가고 있넴.. ㅋㅋ
근데 나도 늦게 결혼헀는데 후배님도 늦은 듯.. ^^
아틀란타에서 국수 먹으면서 만난 동문,,
잘하면 LA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저는 사랑의 교회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 거니까
혹시 가까우면,, 연락 주세요.. ^^
2005.07.03 05:20:04
맞아요 ~ ~ ~ ~
미경이는 어렸을때부터 얼굴도 하얗고 인형같이 예뻤는데
지금도 바비인형같이 머리도 길고 얼굴도 예전이랑 똑같답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누구도 따라갈수 없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마음은 더욱도 예쁘답니다.
현숙이라는 이름이 또 있나보죠?
아마 얼굴을 보면 금새 알수있을꺼예요. ;:)
미경이는 어렸을때부터 얼굴도 하얗고 인형같이 예뻤는데
지금도 바비인형같이 머리도 길고 얼굴도 예전이랑 똑같답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누구도 따라갈수 없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얼굴만 예쁜게 아니고 마음은 더욱도 예쁘답니다.
현숙이라는 이름이 또 있나보죠?
아마 얼굴을 보면 금새 알수있을꺼예요. ;:)
2005.07.04 01:22:18
아주 먼 옛날~ ~ ~
그때,,
김미경이 넘 이뻐서 이미경이 빛을 못본 순간이 있었는디, ㅋㅋ
그래서 이미경이 노래하고 춤추고 장고 치고,, 뭐 그랬는디. ㅎㅎ
그래서 이번에 가면 그 김미경이를 만날 수 있는감요?
딱 대고 되겠네요,..
난 검둥인디...ㅋㅋ
그때,,
김미경이 넘 이뻐서 이미경이 빛을 못본 순간이 있었는디, ㅋㅋ
그래서 이미경이 노래하고 춤추고 장고 치고,, 뭐 그랬는디. ㅎㅎ
그래서 이번에 가면 그 김미경이를 만날 수 있는감요?
딱 대고 되겠네요,..
난 검둥인디...ㅋㅋ
2005.07.26 06:15:40
안녕하세요 이 미경후배
오늘 오전에 오 신옥에게서 연락 받았습니다.
여기서 지내는 날들 중 아무날이나
저녁 7시 이후에는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동생에게 물었는데
동생 또한 이 미경 후배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네요.
그저 얼굴보면 기억이 나지 않을까 대답하더군요.
부영이는 오늘부터 3~4일간 출장중입니다.
동생 현숙이는 금요일 저녁만 아니면 가능하다 말하네요.
이 댓글을 보면
(562) 861-9964 로 전화 부탁합니다.
오늘 오전에 오 신옥에게서 연락 받았습니다.
여기서 지내는 날들 중 아무날이나
저녁 7시 이후에는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동생에게 물었는데
동생 또한 이 미경 후배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다 하네요.
그저 얼굴보면 기억이 나지 않을까 대답하더군요.
부영이는 오늘부터 3~4일간 출장중입니다.
동생 현숙이는 금요일 저녁만 아니면 가능하다 말하네요.
이 댓글을 보면
(562) 861-9964 로 전화 부탁합니다.
뜻 하신 일들을 잘 이루시고 동문들을 만나 좋은 시간 가지며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