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여기는 이제 비가 그쳐서 이제 그만하답니다.
이번 7월 15일경 제가 LA 를 가게 되는데,
그래서 그 동치미 국수 사 주시기로 하신 선배님 성함이 누구신지,,
찾으려고 아무리 여기저기 다녀봐도
그 방이 어느방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며칠을 끙끙거리다가 어재 방문한 인일 후배목사의 조언을 듣고
처음엔 "아이,, 어떻게 그렇게 해? 난 그런거 못해.." 하다가
오늘 다시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분만 찾으면 이글 바로 삭제 할 겁니다..
창피하고 죄송하고 해서요. ^^
도와주셔요.
동치미 국수를 꼭 먹어야하곘기에... ^^
여기는 이제 비가 그쳐서 이제 그만하답니다.
이번 7월 15일경 제가 LA 를 가게 되는데,
그래서 그 동치미 국수 사 주시기로 하신 선배님 성함이 누구신지,,
찾으려고 아무리 여기저기 다녀봐도
그 방이 어느방이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며칠을 끙끙거리다가 어재 방문한 인일 후배목사의 조언을 듣고
처음엔 "아이,, 어떻게 그렇게 해? 난 그런거 못해.." 하다가
오늘 다시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분만 찾으면 이글 바로 삭제 할 겁니다..
창피하고 죄송하고 해서요. ^^
도와주셔요.
동치미 국수를 꼭 먹어야하곘기에... ^^
2005.06.03 01:30:08
막내와 동기중에 이 미경이라는 후배를 아련히 기억하는데
그 미경이가 혹시 아닌가싶네요.
동생이 김 현숙인데요.
저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요.
신옥이가 길목구이와 동치미 국수는 이미 쏘기로 약속했으니
저는 그럼 후배를 위하여 부영이에게 팥빙수 쏘라고 할께요.
어? 나는 뭐로 쏠꺼냐고?
나야 뭐... 항상 같지... 그저 이리 저리 바람이나 잡는게 내 역활이라고 할까...
그 미경이가 혹시 아닌가싶네요.
동생이 김 현숙인데요.
저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요.
신옥이가 길목구이와 동치미 국수는 이미 쏘기로 약속했으니
저는 그럼 후배를 위하여 부영이에게 팥빙수 쏘라고 할께요.
어? 나는 뭐로 쏠꺼냐고?
나야 뭐... 항상 같지... 그저 이리 저리 바람이나 잡는게 내 역활이라고 할까...
2005.06.03 06:10:57
영자언니......... 섭섭합니다.
정외숙회장님도 많이 섭섭해 하십니다.
인터넷 운영위원들도 많이 섭섭해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 우리가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그냥 가시다니...
저도 미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영자언니 안 보고 올랍니다. 삐짐.~ ::(
언니에 대한 마음은 이렇게 되었답니다(:w)
사랑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던데 ::$
정외숙회장님도 많이 섭섭해 하십니다.
인터넷 운영위원들도 많이 섭섭해합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 우리가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그냥 가시다니...
저도 미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영자언니 안 보고 올랍니다. 삐짐.~ ::(
언니에 대한 마음은 이렇게 되었답니다(:w)
사랑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던데 ::$
2005.06.03 07:59:38
아고.. 죄송합니다 여러분.
동기들이 미사에 참석하는 것만도 너무나 많은 신세를 지는것 같아
감히 인터냇 운영위원님들께는 연락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동기들에게도 절대로 봉투 사양한다고 협박(?)하였지만
우리네 정이 그런것이 아니기에
모두들 봉투들고 나타났더군요.
이런 절차가 마음에 몹시 부담되어
연락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실은 나도 전 영희 관리자님은 달려와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머지않아 또 다른 좋은 일로 한국 방문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합니다.
그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동문 여러분께 인사드릴께요.
행여라도 제가 결례를 했다면
저의 처지가 그런것이라 사려하시고 용서하소서.
리자님 엘에이뜨면
영자 안 거치면 미국 이민국 관리원들이 통과도 안 시켜줄텐데요. 헤헤..
동기들이 미사에 참석하는 것만도 너무나 많은 신세를 지는것 같아
감히 인터냇 운영위원님들께는 연락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동기들에게도 절대로 봉투 사양한다고 협박(?)하였지만
우리네 정이 그런것이 아니기에
모두들 봉투들고 나타났더군요.
이런 절차가 마음에 몹시 부담되어
연락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실은 나도 전 영희 관리자님은 달려와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머지않아 또 다른 좋은 일로 한국 방문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합니다.
그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동문 여러분께 인사드릴께요.
행여라도 제가 결례를 했다면
저의 처지가 그런것이라 사려하시고 용서하소서.
리자님 엘에이뜨면
영자 안 거치면 미국 이민국 관리원들이 통과도 안 시켜줄텐데요. 헤헤..
2005.06.03 09:53:12
미운언냐..........
회장님이 전화로 곧 영자언니가 올 것인데 회장님이랑 같은 부평출신이니 저녁을 대접해야겠다는 말씀을 듣고,
회장님, 그 때 저도 꼽싸리 껴주세요 네?
영자언니가 혼사준비로 바쁠터이니 따로따로 만나는 것보다
한꺼번에 그리 만나보는 것이 언니에게 편할 것이라 생각하고선 하루 이틀.....
언니가 날짜를 귀뜸을 해주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홍복님이랑 정규종님이랑 함께 결혼식 사진 올린 것을 보고 핵~~~~~~~~옴마야
그러다가 또 하루 이틀, ...
그래도 가시지 전에는 볼 수있겠지 했더만
벌써 가셨대요 글쎄 흑흑........ 뭐이래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내가 언니 연락처를 알아봐야 하는데
그래도 제 전화번호는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있으니 쫌 한가한 시간에 연락 주시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제 불찰입니다.
괜한 투정을 언니에게 부리는 것은 제 불찰이 더 커서 저 스스로에게 시방 앙탈하는 것이지요 뭐.
아마도 언니를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
크억.~~~~ 연애편지쓰는거 같다.
고국에 와서 큰 일치루시느라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터인데
이곳의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영자언니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자주 이곳에서 근사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더 뜨거운 만남을 위한 2막의 1장이였다고 제맘대로 해석하렵니다.........(:l)(:l)(:l)(:l)(:l)(:l)
회장님이 전화로 곧 영자언니가 올 것인데 회장님이랑 같은 부평출신이니 저녁을 대접해야겠다는 말씀을 듣고,
회장님, 그 때 저도 꼽싸리 껴주세요 네?
영자언니가 혼사준비로 바쁠터이니 따로따로 만나는 것보다
한꺼번에 그리 만나보는 것이 언니에게 편할 것이라 생각하고선 하루 이틀.....
언니가 날짜를 귀뜸을 해주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홍복님이랑 정규종님이랑 함께 결혼식 사진 올린 것을 보고 핵~~~~~~~~옴마야
그러다가 또 하루 이틀, ...
그래도 가시지 전에는 볼 수있겠지 했더만
벌써 가셨대요 글쎄 흑흑........ 뭐이래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내가 언니 연락처를 알아봐야 하는데
그래도 제 전화번호는 홈페이지에 대문짝만하게 있으니 쫌 한가한 시간에 연락 주시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제 불찰입니다.
괜한 투정을 언니에게 부리는 것은 제 불찰이 더 커서 저 스스로에게 시방 앙탈하는 것이지요 뭐.
아마도 언니를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
크억.~~~~ 연애편지쓰는거 같다.
고국에 와서 큰 일치루시느라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터인데
이곳의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영자언니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자주 이곳에서 근사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더 뜨거운 만남을 위한 2막의 1장이였다고 제맘대로 해석하렵니다.........(:l)(:l)(:l)(:l)(:l)(:l)
2005.06.04 01:49:10
어머나, 선배님들!
어쩜 이렇게 친절하게 도와주시는지 눈물이 나려 하네요,,
LA에 도착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간 예약에 어려움이 있어요.
뭐 잘되겠지요..
선배님들 빨리 만나 뵈었으면 좋겟어요.. ^^(:w)(:w)(:w)
어쩜 이렇게 친절하게 도와주시는지 눈물이 나려 하네요,,
LA에 도착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간 예약에 어려움이 있어요.
뭐 잘되겠지요..
선배님들 빨리 만나 뵈었으면 좋겟어요.. ^^(:w)(:w)(:w)
2005.06.05 14:38:05
허 인님! 말씀대로 요리로 왔어요, 여긴 편하신가요? ㅎㅎ
지난번에 평생 처음으로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를 다녀서 뉴욕으로 가는 길에 뉴저지를 거쳐 왔는데 뉴저지에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어서리 좀 쓸쓸했는데..
이제 거기를 가게 되면 아~ 나도 여기 아는 사람 한분 계신다 해도 되나요? ㅋㅋ
참 거기 새로 생긴 큰 싸우나가 있더라고요.
올때 거기를 지나왔어요 ^^
살기 좋은 곳 같던데...
지난번에 평생 처음으로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를 다녀서 뉴욕으로 가는 길에 뉴저지를 거쳐 왔는데 뉴저지에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어서리 좀 쓸쓸했는데..
이제 거기를 가게 되면 아~ 나도 여기 아는 사람 한분 계신다 해도 되나요? ㅋㅋ
참 거기 새로 생긴 큰 싸우나가 있더라고요.
올때 거기를 지나왔어요 ^^
살기 좋은 곳 같던데...
2005.06.06 01:34:23
King Sauna를 말씀하시는군요.
요즈음 이곳에는 한국에서 유행하는 비슷한 것을 많이 만듭니다.
Sauna, 노래방, Room Saloon, 다 있읍니다. 시설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지.
제가 New Jersey 주지사는 아니지만(주지사는 지난 번에 동성연애 사건으로 사임 하였음.)
New Jersey에 대하여 몇가지를 말씀 드리면 왜 "망아지는 제주도로 사람은 New Jersey"가 이해되실 겁니다.
1. 미국내 제일의 가계 소득 주입니다.
2. 인구 대비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3.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주입니다.
4. 별명이 "Garden State"로써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5.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주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맨하탄에 직장이 있는 분들이 자녀 교육과 안전을 고려하여 살고있는
사슴, 다람쥐, wild turkey가 뛰어 노는 주거지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큰 회사, 삼성, 대우, LG, 현대, 한진, Posco 등의 지사들이 모두 이곳에 있읍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대하여 익숙치 않아 사람들을 잘 못 만납니다.
더우기 숙녀 분들은 제가 만난 일이 한번도 없읍니다.
이곳에 오실 기회가 있으셨을 때, "아, 이곳에 괴상한 사람 하나 내가 알고 있지."
하시는 거야 가문의 영광입니다.
요즈음 이곳에는 한국에서 유행하는 비슷한 것을 많이 만듭니다.
Sauna, 노래방, Room Saloon, 다 있읍니다. 시설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지.
제가 New Jersey 주지사는 아니지만(주지사는 지난 번에 동성연애 사건으로 사임 하였음.)
New Jersey에 대하여 몇가지를 말씀 드리면 왜 "망아지는 제주도로 사람은 New Jersey"가 이해되실 겁니다.
1. 미국내 제일의 가계 소득 주입니다.
2. 인구 대비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3.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주입니다.
4. 별명이 "Garden State"로써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5.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주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맨하탄에 직장이 있는 분들이 자녀 교육과 안전을 고려하여 살고있는
사슴, 다람쥐, wild turkey가 뛰어 노는 주거지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큰 회사, 삼성, 대우, LG, 현대, 한진, Posco 등의 지사들이 모두 이곳에 있읍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대하여 익숙치 않아 사람들을 잘 못 만납니다.
더우기 숙녀 분들은 제가 만난 일이 한번도 없읍니다.
이곳에 오실 기회가 있으셨을 때, "아, 이곳에 괴상한 사람 하나 내가 알고 있지."
하시는 거야 가문의 영광입니다.
2005.06.07 00:01:13
아 그렇군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하긴 교육에 대한 거면 서울대에서 피아노 전공하던 학생 대학원 졸업하고,
그곳으로 유학 가 있지요. 통화는 하긴 했었는데,,
근데 오다가 사슴 다람쥐 한마리도 못봤는디 어디들 숨어있다가 밤에만 나오나 보죠? ㅎㅎ
그리고전 모르는 분은 잘 안만나니 걱정일랑 붙들어 매세요..
반가왔습니다,, ^^
괴상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하긴 교육에 대한 거면 서울대에서 피아노 전공하던 학생 대학원 졸업하고,
그곳으로 유학 가 있지요. 통화는 하긴 했었는데,,
근데 오다가 사슴 다람쥐 한마리도 못봤는디 어디들 숨어있다가 밤에만 나오나 보죠? ㅎㅎ
그리고전 모르는 분은 잘 안만나니 걱정일랑 붙들어 매세요..
반가왔습니다,, ^^
괴상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
2005.06.07 02:43:05
오늘 아침에도 사슴 family가 집 앞에 왔다 갔다 하던데요.
어제 새 둥지에 빵가루를 하나 가득 채워 놨는데, 지금 보니 하나도 안 남았더군요.
반은 새가 먹었겠지만 반은 아마 다람쥐가 먹었을 겁니다.
다람쥐는 너무 많아 좀 정리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여건이 많이 어려운 곳에서 힘든 일 하시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마움을 새깁니다.
어제 새 둥지에 빵가루를 하나 가득 채워 놨는데, 지금 보니 하나도 안 남았더군요.
반은 새가 먹었겠지만 반은 아마 다람쥐가 먹었을 겁니다.
다람쥐는 너무 많아 좀 정리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여건이 많이 어려운 곳에서 힘든 일 하시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마움을 새깁니다.
2005.06.08 01:40:44
관리자님, 슬퍼마세요.
저는 평소 동생 동생 하고 부르시니,
회식때라도 한번 불러주시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왠걸,
대통령이 각료로 불러주겠지 하고 통보전화 기다리다
'꽝' 된분 심정 알겠더라고요.
해본 소리고,
이미경님, 허인님의 여성 SHY 증세가 쬐끔 있어
문제가 있습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하다못해 선배 부인의 나이가 허인 선배보다 아래면 형수란 호칭도 못하시니,
고향이 한강 이북이라 쬐끔 교육이? 아니면 실습이? 덜 되신듯 합니다.
저는 평소 동생 동생 하고 부르시니,
회식때라도 한번 불러주시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왠걸,
대통령이 각료로 불러주겠지 하고 통보전화 기다리다
'꽝' 된분 심정 알겠더라고요.
해본 소리고,
이미경님, 허인님의 여성 SHY 증세가 쬐끔 있어
문제가 있습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하다못해 선배 부인의 나이가 허인 선배보다 아래면 형수란 호칭도 못하시니,
고향이 한강 이북이라 쬐끔 교육이? 아니면 실습이? 덜 되신듯 합니다.
2005.06.13 10:40:52
아슬아슬한 김 정환 후배님,
이곳은 해외지부인데 그대가 여기 왜 오셨수?
분당도 해외요?
이 미경씨가 13회니 우리로 치면 20횐데, 그대하고 관계 없고.
이 사람아, 전엔 안 그랬다니.
2005.06.14 00:09:07
ㅍㅍㅍ
오랜만에 들렀더니,,,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 갔구만요..
할튼 저의 미국 여정에 뉴저지가 들게 생겼어요..
지나다가 킹 사우나인지,, 한번 봐야겠군요...
사슴?식구들은 글쎄요,, 볼라나?
혹시 그쪽에 저희 선배님은 안계세요?
계시면 좀 알려 주시면 전화 통화라도,, ^^
오랜만에 들렀더니,,,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 갔구만요..
할튼 저의 미국 여정에 뉴저지가 들게 생겼어요..
지나다가 킹 사우나인지,, 한번 봐야겠군요...
사슴?식구들은 글쎄요,, 볼라나?
혹시 그쪽에 저희 선배님은 안계세요?
계시면 좀 알려 주시면 전화 통화라도,, ^^
2005.06.15 00:53:49
허인형은 학창시절 통학할때 꼭 옆집분들과
어울려 다니시더만,
그렇게 shy 하신 분이면 그때 그러면 옆집 분들에게 끌려 다니신건가?
아니 그때 행복에 겨워 어찌할바 모르는것 같던데...
요즘은, 미국에 계신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울려 다니시더만,
그렇게 shy 하신 분이면 그때 그러면 옆집 분들에게 끌려 다니신건가?
아니 그때 행복에 겨워 어찌할바 모르는것 같던데...
요즘은, 미국에 계신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05.06.15 01:49:08
주무세요, 김 정환씨, 엄한 얘기 하지 마시고.
사람이 마음이 비단결 같으면,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때가 있는 벱이요.
끌려 다녔읍니다. 상대방이 미안해 할까 봐 얼굴은 웃었읍니다.(x24)(x24)(x24)
사람이 마음이 비단결 같으면,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때가 있는 벱이요.
끌려 다녔읍니다. 상대방이 미안해 할까 봐 얼굴은 웃었읍니다.(x24)(x24)(x24)
2005.06.16 03:46:49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제가 드릴 수가 없어서 대답 못 했읍니다.
왜냐하면 선배고 후배고 저는 이 근처의 단 한 분도 모르거든요.
인일 출신은 New Jersey에 거주 못하게끔 되어 있다나, 뭐라나....
왜냐하면 선배고 후배고 저는 이 근처의 단 한 분도 모르거든요.
인일 출신은 New Jersey에 거주 못하게끔 되어 있다나, 뭐라나....
2005.06.18 05:37:28
이 말씀을 하시는 허인님의 얼굴표정이 진짜 궁금하네요...ㅎㅎ
인일 출신애 대한 말씀,,
거주 못하게? 뭐라나? 고때의 표정이 ;:) 인가? 아니면 ::p 인지..
인일 출신애 대한 말씀,,
거주 못하게? 뭐라나? 고때의 표정이 ;:) 인가? 아니면 ::p 인지..
2005.06.18 07:50:44
이미경 선교사님,
허인 선배님이 여성 기피증이 있으신것 같은데 (허인 선배님 죄송합니다)
뉴져지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2,3시간 떨어진 메릴랜드에 살거든요. 이곳에는 제가 알고 있기로
11회 선배 두분, 그리고 NASA 에서 일하는 우리동기도 한명 있고.
제 OFFICE 는 301-982-2655.
허인 선배님이 여성 기피증이 있으신것 같은데 (허인 선배님 죄송합니다)
뉴져지에 오실 계획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2,3시간 떨어진 메릴랜드에 살거든요. 이곳에는 제가 알고 있기로
11회 선배 두분, 그리고 NASA 에서 일하는 우리동기도 한명 있고.
제 OFFICE 는 301-982-2655.
2005.06.19 01:56:59
아 네,, 선배님.
아직 스케줄을 못잡고 있어요,,
일단 아틀란타로 12일 출발하는데,,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곘네요,,
지도상으로 보면, 뉴저지-시카고-샌프라시스코-LA -샌디에고,,
뭐 이렇게 해야할 것 같은데,,,
조언좀 해주세요...
cheap ticket 으로 티켓을 구입할 경우, 날짜 변경이 가능한지, 어떤지도 모르곘고,,
지난번에 그렇게 했는데 변경이 까다로운 것 같았거든요,
혹시 자주 사용하시는 여행사가 있으시면 좀 알려 주시면 더 좋구요.
이번 미국행에서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
아직 스케줄을 못잡고 있어요,,
일단 아틀란타로 12일 출발하는데,,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곘네요,,
지도상으로 보면, 뉴저지-시카고-샌프라시스코-LA -샌디에고,,
뭐 이렇게 해야할 것 같은데,,,
조언좀 해주세요...
cheap ticket 으로 티켓을 구입할 경우, 날짜 변경이 가능한지, 어떤지도 모르곘고,,
지난번에 그렇게 했는데 변경이 까다로운 것 같았거든요,
혹시 자주 사용하시는 여행사가 있으시면 좀 알려 주시면 더 좋구요.
이번 미국행에서 꼭 뵙기를 기대합니다. ^^
2005.06.19 05:26:21
선배님중에 엘에이에서 여행사를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어요
4회 조경배선배님이예요.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의뢰해 보세요.
비지니스(323) 733-0147
4회 조경배선배님이예요.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해서 의뢰해 보세요.
비지니스(323) 733-0147
2005.06.19 20:52:54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미국으로 전화를 할 수가 없어요.. ㅠㅜ
혹시 이메일 주소나 msn 메신저로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mikyungc@hanmail.net (이메일),
mikyungc2@hotmail.com (msn메신저) 입니다.
에고 날짜는 자꾸 가는데,,
일정은 아직이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미국으로 전화를 할 수가 없어요.. ㅠㅜ
혹시 이메일 주소나 msn 메신저로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mikyungc@hanmail.net (이메일),
mikyungc2@hotmail.com (msn메신저) 입니다.
에고 날짜는 자꾸 가는데,,
일정은 아직이네요...
2005.06.21 04:17:31
조 경배 선배님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centraltravelservice@yahoo.com
attn: Mrs. Pai
fax 번호는 323) 733-0144
조 선배님께서 이메일 수시로 체크하실꺼예요.
바로 연락하시면 도움이 되어주실꺼라 짐작합니다.
centraltravelservice@yahoo.com
attn: Mrs. Pai
fax 번호는 323) 733-0144
조 선배님께서 이메일 수시로 체크하실꺼예요.
바로 연락하시면 도움이 되어주실꺼라 짐작합니다.
저에요 ~~~ 저.....(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요사이는 이곳 해외지부엔 글이 없어서 와 보지도 않았는데...
요 밑에도 글을 써 놓으셨었군요..... 제가 이글을 보게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제가 아무리 바빠도
미경 후배님 동치미국수는 꼭 사드릴께요.
동치미국수 + 길목구이 = 환상 !!!
여기다 맛있는 (커피 + 쿠오테 앙쿠오테 프랑스 앙꼬빵) 까지..... 제가 책임 질께요
창피하기는요
이렇게 기억하고 찾아주시는게 영광이지요
제 cell phone # 714-915-2981 이에요
그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