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보니 모두 선배님들 뿐인데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고행이 점점 더 그리워지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 미국에 계시나요?

제가 자유 게시판에 인사 올렸더니
해외지부에 가보라 해서 잠시 들렀습니다.

여긴 탄자니아입니다.
이곳 소식도 궁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