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쉼터에 놀러 갔습니다1-P1120630.JPG




월요일에 온희 회장 새집, 숲속 쉼터로 놀러갔습니다.

몇은 일요일 오후에 가서 하루 밤 잤답니다.

전에 동창회 끝나고 지낸 것 같이요.

당연히, 집 주인 온희.  3기 조영희 선배. 4기 이인숙 선배

5기 김성자 그리고  11기 영숙씨.


월요일에 간 우리들은  인숙 선배와  영숙 후배를 못

만나서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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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버난디노 숲 속에

자리 잡은 온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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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위해 만든 삼계탕입니다.

와인 맛도 달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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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우리의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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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으로 콩나물 밥....만든 분, 김 춘자.

고추가루가  없는데도, 양념장까지 감칠맛에

온희표 파김치는

점심에도 저녁에도 인기,

짜지 않으면서 푹 잘 익어서 마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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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언제나 하하 호호 즐거운 우리는

이제 작별의 시간입니다.


모두  갈 길이 멀어

서둘러 헤어져야 하는 우리 맘 속에

아쉬움을 남기며 , 다음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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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할 수 있는 동문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수고 마다않고 불러 준 온희,

푹 잘 자고 일어났다는 후문입니다.






JOHNNY TILLOTSON - TRUE TRUE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