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동문회 김춘자입니다.

그동안 (13년간)제가 맡아서 해오던 "헐리우드볼 행사"를

11회 동문 백경수후배에게 일임했습니다.

동문님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한국이나 타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문의하시고

참여하셨었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