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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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23:21:24
춘자언니
음악과 꽃들이 어우러진 방 넘 멋지네요.
전 파스텔 색조과 넘 좋아요. 평안함을 가져다줍니다.
언니의 미소와 닮았어요.
요번주는 버지니아는 시원했어요.
1월에 LA 갔을떄 인옥이 친정집 정원에 오렌지 나무에 노오란 오렌지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아범님 말씀이 5월에 딴데요.
아주 인상적이었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봄쯤에 오렌지가 정말 맛있어요.
3번쨰 방에 가니 인옥이와 장현애가 있는 사진을 보고 생각났어요.
음악과 꽃들이 어우러진 방 넘 멋지네요.
전 파스텔 색조과 넘 좋아요. 평안함을 가져다줍니다.
언니의 미소와 닮았어요.
요번주는 버지니아는 시원했어요.
1월에 LA 갔을떄 인옥이 친정집 정원에 오렌지 나무에 노오란 오렌지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아범님 말씀이 5월에 딴데요.
아주 인상적이었읍니다.
그래서 그런지 봄쯤에 오렌지가 정말 맛있어요.
3번쨰 방에 가니 인옥이와 장현애가 있는 사진을 보고 생각났어요.
2006.07.09 23:36:55
춘선아!!
왜 그리 급히 도망가듯 가 버버리는거야??
이 언니하고 얘기 좀 하고 가지~~~
많이 보고싶었는데.......
아주 안 오는 것 보다는 좀 낫다.
너희 12회 요즘 많이 바쁘더구나.
합창연습까지 하느라.......
정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하고 자다 일어나서 잠결에 어젯밤 늦게 대화방에서 만났었나???
잠결인가 꿈결인가...........
인희는 이제 곧 호주로 떠나지??
미국도 좀 들리면 안 되겠니??
너 많이 보고싶어!!
한국도 많이 덮구나.
여기도 낮에는 많이 더워.
하루종일 가게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있다가 바깥에 나오면
얼마나 머리가 아프고 숨이 막히는 지 몰라.
그래도 해가 지고 나면 아주 시원해진단다.
한국은 밤에도 잠이 안 오게 무더웠던 것 같애
건강에 유의하고 불쾌지수 높을텐데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시원한 과일 많이 먹어라~~~
먼~곳으로 여행가는데 건강해야지~~~~~
순호대장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산꽃을 가지시고 오셨군요.
너무 이쁘네요.
늘 산과 더불어사는 언니가 부럽습니다.
손자이름이 은범이었던가요??
잘 자라지요??
전 아직 은범이 사진을 한번도 못 본것 같아요.
여기는 지금 주일이침 7시 16분이군요.
오늘도 아침부터 교회에서 하루종일 섬기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날씨탓인가 잠이 부족한가 좀 머리가 아프네요.
커피한잔 들고 조금 더 쉬었다 교회에 가야겠어요.
한국의 산들 많이 그리웁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날들 되세요.(:ac)(:ac)(:aa)(:aa)(8)(8)(x18)(x18)(x18)
왜 그리 급히 도망가듯 가 버버리는거야??
이 언니하고 얘기 좀 하고 가지~~~
많이 보고싶었는데.......
아주 안 오는 것 보다는 좀 낫다.
너희 12회 요즘 많이 바쁘더구나.
합창연습까지 하느라.......
정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하고 자다 일어나서 잠결에 어젯밤 늦게 대화방에서 만났었나???
잠결인가 꿈결인가...........
인희는 이제 곧 호주로 떠나지??
미국도 좀 들리면 안 되겠니??
너 많이 보고싶어!!
한국도 많이 덮구나.
여기도 낮에는 많이 더워.
하루종일 가게에서 에어콘 틀어놓고 있다가 바깥에 나오면
얼마나 머리가 아프고 숨이 막히는 지 몰라.
그래도 해가 지고 나면 아주 시원해진단다.
한국은 밤에도 잠이 안 오게 무더웠던 것 같애
건강에 유의하고 불쾌지수 높을텐데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시원한 과일 많이 먹어라~~~
먼~곳으로 여행가는데 건강해야지~~~~~
순호대장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산꽃을 가지시고 오셨군요.
너무 이쁘네요.
늘 산과 더불어사는 언니가 부럽습니다.
손자이름이 은범이었던가요??
잘 자라지요??
전 아직 은범이 사진을 한번도 못 본것 같아요.
여기는 지금 주일이침 7시 16분이군요.
오늘도 아침부터 교회에서 하루종일 섬기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날씨탓인가 잠이 부족한가 좀 머리가 아프네요.
커피한잔 들고 조금 더 쉬었다 교회에 가야겠어요.
한국의 산들 많이 그리웁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날들 되세요.(:ac)(:ac)(:aa)(:aa)(8)(8)(x18)(x18)(x18)
2006.07.09 23:52:34
커피한잔 뽑아서 가지고 오니까 영옥이가 왔다갔네???
너 나하고 가튼 모양으로 콤앞에 앉아 있구나??
커피 맛 있었어??
그래, 넌 버지니아에 산다고 했지?
네 전화번호가 주소록에 틀리게 나왔더라.
니 전화번호 여기다 올려 놔.
리취몬드가 그렇게 아릅답다던데>>>
언젠가 그곳에 한번 가 보고 싶어.
인옥이는 아직 여행중에 있나보지?
알라스카에 안다고 했었는데....
그리고 손숙영이 네 동생 영선이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었던 것 알려줬니?
잊지말고 꼭 숙영이 이멜주소로 보내주면 고맙겠다.
숙영이 이멜주소는 내 대화방 어딘가에 나와 있을거야.
또 만나자~~~~
너 나하고 가튼 모양으로 콤앞에 앉아 있구나??
커피 맛 있었어??
그래, 넌 버지니아에 산다고 했지?
네 전화번호가 주소록에 틀리게 나왔더라.
니 전화번호 여기다 올려 놔.
리취몬드가 그렇게 아릅답다던데>>>
언젠가 그곳에 한번 가 보고 싶어.
인옥이는 아직 여행중에 있나보지?
알라스카에 안다고 했었는데....
그리고 손숙영이 네 동생 영선이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었던 것 알려줬니?
잊지말고 꼭 숙영이 이멜주소로 보내주면 고맙겠다.
숙영이 이멜주소는 내 대화방 어딘가에 나와 있을거야.
또 만나자~~~~
2006.07.10 00:22:47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좋은 아침 ~
굳모님 언니 그리고 형부 ...
오늘 하루도 뭔지 모르지만 하루 종일 바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휴가철이라 식구들이랑 여행들 많이 가시죠?????
요런 수영복입고 가시지 않나요?
몸매에 자신있는 분들 예쁜 수영복입고 바다로 ~ ~ ~ ~ ~ ~ 바다로 ~ ~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는 이니후배님 ~
호주에 가서 이런 포즈 꼬~옥 OK?????
굳모님 언니 그리고 형부 ...
오늘 하루도 뭔지 모르지만 하루 종일 바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휴가철이라 식구들이랑 여행들 많이 가시죠?????
요런 수영복입고 가시지 않나요?
몸매에 자신있는 분들 예쁜 수영복입고 바다로 ~ ~ ~ ~ ~ ~ 바다로 ~ ~ ~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는 이니후배님 ~
호주에 가서 이런 포즈 꼬~옥 OK?????
2006.07.10 00:32:59
부영아~~~
너 지금 여기 나하고 같이 있는거네.
어디서 조런 야시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가지고았니??
인희만 입을 수 있어??
나도 입으면 안 되겠니???????
너 지금 여기 나하고 같이 있는거네.
어디서 조런 야시시한 비키니 수영복을 가지고았니??
인희만 입을 수 있어??
나도 입으면 안 되겠니???????
2006.07.10 01:01:55
난데없이 요란한 개구리 소리에 잠이깨어 이곳까지 놀러왔습니다
아파트촌 사이에 흐르는 샛강에서( 바다를 매립하다가 일부로 길 튀워둔 바닷길같은 샛강이 있어요)
일기예보를 해주는 개구리들이 많이 살고있어서
다 잊어졌던 자연공부를 복습하는 때가 종종 생기네요
대화방이 날로 번창하심을 축하드리며
탁월하신 사교계의 여왕이심을 인정하나이다
더욱 더 번창하십시오
아파트촌 사이에 흐르는 샛강에서( 바다를 매립하다가 일부로 길 튀워둔 바닷길같은 샛강이 있어요)
일기예보를 해주는 개구리들이 많이 살고있어서
다 잊어졌던 자연공부를 복습하는 때가 종종 생기네요
대화방이 날로 번창하심을 축하드리며
탁월하신 사교계의 여왕이심을 인정하나이다
더욱 더 번창하십시오
2006.07.10 02:33:42
춘자선배님..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12기김경희라고합니다.
그냥 이방에 몇번슬며시 들어와보곤 했는데 항상 재미있으시더군요.
제가이번28일에 LA에가게됬어요. 근데동기중에 손귀영이란 친구가있어요.
전화번호를몰라서요...선배님께서 아실것같아서올렸읍니다.
귀영이가보면 다행인데 혹 못보면 선배님,수고스러우시더라도 연락처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12기김경희라고합니다.
그냥 이방에 몇번슬며시 들어와보곤 했는데 항상 재미있으시더군요.
제가이번28일에 LA에가게됬어요. 근데동기중에 손귀영이란 친구가있어요.
전화번호를몰라서요...선배님께서 아실것같아서올렸읍니다.
귀영이가보면 다행인데 혹 못보면 선배님,수고스러우시더라도 연락처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2006.07.10 02:42:28
영옥아...나 경희.
너는 멀리있는것 같아 이번에 가도 못보겠네.
귀영이번호를 춘자선배님께 부탁했는데...가까우신거같아서..
혹시 안란 연락되니? 먼저번 갔을땐 란이집에 며칠 있었는데 이사하고나서 새번호를 잊어
버렸어...이글 보면 답 올려 주겠니?
너는 멀리있는것 같아 이번에 가도 못보겠네.
귀영이번호를 춘자선배님께 부탁했는데...가까우신거같아서..
혹시 안란 연락되니? 먼저번 갔을땐 란이집에 며칠 있었는데 이사하고나서 새번호를 잊어
버렸어...이글 보면 답 올려 주겠니?
2006.07.10 02:52:33
이미자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은경친구 김경희에요 기억 못하실겉같아 은경이 팔았답니다. 30주년에 인사드렸었는데..... 선배라기보단 저희들에겐 언제나 예쁜 선생님이시죠.[저 예쁜말했죠?]
언제나 매력적이신모습 간직 간직 합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혹시 이번에 미국가면 만나뵐수 있을지......
언제나 매력적이신모습 간직 간직 합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혹시 이번에 미국가면 만나뵐수 있을지......
2006.07.10 06:22:32
마담춘자~~
그곳도 꽤나 덥나보군.
오늘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안을 지난다니 걱정이 되네
태풍영향으로 어제 오늘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있어.
은범이가 이젠 많이 자라 한참 이쁠텐데
우선 요기 태어난지 얼마안된 은범이 사진올리네
그곳도 꽤나 덥나보군.
오늘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안을 지난다니 걱정이 되네
태풍영향으로 어제 오늘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있어.
은범이가 이젠 많이 자라 한참 이쁠텐데
우선 요기 태어난지 얼마안된 은범이 사진올리네
2006.07.10 06:36:16
마담춘자~~
지금 덥지?
내가 미국가면 맛있는 빙수 다 사준다구 했지?
내 당분간 미국여행 보류요~~
사정이 생겨서리.....
엘에이 천사들과 내가 보낸 빙수먹고 더위 날려보내시구려~~
영자와 부영이는 건재한것 같음데
그런데 신옥이는 어찌 지낸데유?
건강은?
통 소식을 모르니 걱정되는구려~~
지금 덥지?
내가 미국가면 맛있는 빙수 다 사준다구 했지?
내 당분간 미국여행 보류요~~
사정이 생겨서리.....
엘에이 천사들과 내가 보낸 빙수먹고 더위 날려보내시구려~~
영자와 부영이는 건재한것 같음데
그런데 신옥이는 어찌 지낸데유?
건강은?
통 소식을 모르니 걱정되는구려~~
2006.07.10 09:50:37
에구~!
미션온니~
은범이 사진 올리셨는데 왜 난 배꼽일까?
울딸 싸이에 사진이 많은데 퍼올 줄 을 몰라 못올려요.
퍼달라고 할라니껜 치사꼬와서 고짓은 못허지요....ㅋㅋㅋ
누가 퍼오는것 알려주믄 요기조기 퍼다 나를텐데..ㅋ
정화 나리꽃은 여전히 나한텐 배꼽이네.
내컴이 꼬져서 그런가?
계속 오류가 올라오는데 내컴 메니져가
원캉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x6)
나중에 와서 뭘 또 깔아 준다는데.
아니믄 말구~(x8)
춘자~!
방에 손님이 많이 와서 자꾸 빨리 이사가야 겠네..ㅎㅎㅎ
안팎으루 바쁠텐데 방까지 관리하느라 힘들겠어.
우리 은범인 덕분에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
이제 실실 낯을 가려서 빨리 할매보고도 낯가려라 했는데
막상 낯가리니깐 서운터라.
기래서 내 얼굴 잊어먹을까봐
매일 한번씩 들러 얼굴보고 간다네.
춘자도 손주 한번 보기 시작하믄 줄줄이 사탕으로 볼텐데...ㅋㅋㅋ
건강 잘 지키고 있다가 손주에게 사랑 듬뿍주라고~(:u)
더위 안먹게 조심하고~(:l)
미션온니~
은범이 사진 올리셨는데 왜 난 배꼽일까?
울딸 싸이에 사진이 많은데 퍼올 줄 을 몰라 못올려요.
퍼달라고 할라니껜 치사꼬와서 고짓은 못허지요....ㅋㅋㅋ
누가 퍼오는것 알려주믄 요기조기 퍼다 나를텐데..ㅋ
정화 나리꽃은 여전히 나한텐 배꼽이네.
내컴이 꼬져서 그런가?
계속 오류가 올라오는데 내컴 메니져가
원캉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x6)
나중에 와서 뭘 또 깔아 준다는데.
아니믄 말구~(x8)
춘자~!
방에 손님이 많이 와서 자꾸 빨리 이사가야 겠네..ㅎㅎㅎ
안팎으루 바쁠텐데 방까지 관리하느라 힘들겠어.
우리 은범인 덕분에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
이제 실실 낯을 가려서 빨리 할매보고도 낯가려라 했는데
막상 낯가리니깐 서운터라.
기래서 내 얼굴 잊어먹을까봐
매일 한번씩 들러 얼굴보고 간다네.
춘자도 손주 한번 보기 시작하믄 줄줄이 사탕으로 볼텐데...ㅋㅋㅋ
건강 잘 지키고 있다가 손주에게 사랑 듬뿍주라고~(:u)
더위 안먹게 조심하고~(:l)
2006.07.10 10:03:58
춘자 온니가 이뽀 해주시까 정말 좋아요 ;:)(:k)(:l)
근데요 온니,
날씨 더우면 체력 떨어지고,
체력 떨어지면 더위 못견딜까봐서리
마구마구 몸보신했더니 ....(x15)
그 다음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x20)(x17)
근데요 온니,
날씨 더우면 체력 떨어지고,
체력 떨어지면 더위 못견딜까봐서리
마구마구 몸보신했더니 ....(x15)
그 다음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x20)(x17)
2006.07.10 14:08:51
권오인선배님!!
감사합니다. 잘 save해 놨습니다.
얼굴이 한결 갸름해 졌는걸요?
그 사진만 두고 그냥 가셨어요?
차도 한잔 대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우리 둘째 아들놈이 뉴욕으로 돌아갔어요.
식구들이 함께 Malibu beach에 가서 저녁식사하고 공항에 내려놓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주일간 함께 있다 돌아가는데 눈물이 나는 것은 무얼까요??
순호언니도 오셨다 가셨네요
손주가 우리 막내아들 갓 낳았을 때하고 똑 같네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이뻐요.
핏줄이란 게 뭘까요??
나도 손주 얻으면 너무 이쁘겠지요?
이제 많이 컸을텐데 이와이면 내가 보낸 옷 입고 찍은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이젠 제법 웃기도 하고 그러죠??
혜경이가 더의를 이기느라 몸보신을 해서 좀 근수가 늘었다는 얘기하고 픈 거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뚱뚱해도 좋다!!
오늘은 정말 많이 더웠어.
아들들하고 바닷가에 갔었는 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 지.......
둘쨋놈 보내고 나니 맘이 좀 안됐네.
좀 더 잘해줄걸........
경희후배~~
손귀영후배 연락처는 내가 내일 가게가서 찾아서 올려주지..
여기 LA오면 내게도 전화 해. (562) 310- 1408
감사합니다. 잘 save해 놨습니다.
얼굴이 한결 갸름해 졌는걸요?
그 사진만 두고 그냥 가셨어요?
차도 한잔 대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우리 둘째 아들놈이 뉴욕으로 돌아갔어요.
식구들이 함께 Malibu beach에 가서 저녁식사하고 공항에 내려놓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주일간 함께 있다 돌아가는데 눈물이 나는 것은 무얼까요??
순호언니도 오셨다 가셨네요
손주가 우리 막내아들 갓 낳았을 때하고 똑 같네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이뻐요.
핏줄이란 게 뭘까요??
나도 손주 얻으면 너무 이쁘겠지요?
이제 많이 컸을텐데 이와이면 내가 보낸 옷 입고 찍은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이젠 제법 웃기도 하고 그러죠??
혜경이가 더의를 이기느라 몸보신을 해서 좀 근수가 늘었다는 얘기하고 픈 거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뚱뚱해도 좋다!!
오늘은 정말 많이 더웠어.
아들들하고 바닷가에 갔었는 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 지.......
둘쨋놈 보내고 나니 맘이 좀 안됐네.
좀 더 잘해줄걸........
경희후배~~
손귀영후배 연락처는 내가 내일 가게가서 찾아서 올려주지..
여기 LA오면 내게도 전화 해. (562) 310- 1408
2006.07.10 14:15:39
미선이언니!!
미국에 요번에 못 오신다고요?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언젠가는 꼭 오시게 되겠지요.
건강만 하세요.
신옥이는 별 큰 벼은 아니고 매달 하혈을 많이 했으니 빈혈이 심해서
의사가 당분간 피로하지 말라고 아예 운전까지도 하지말라고 했대요.
그래 집에서 푹~쉬고 있는 중이예요.
곧 이 홈에 출두할 겁니다.
오늘 많이 피곤하네요.
일찍 들어가 쉬야겠어요.
모두들 이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일에 넉넉한 맘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합시다.
미국에 요번에 못 오신다고요?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언젠가는 꼭 오시게 되겠지요.
건강만 하세요.
신옥이는 별 큰 벼은 아니고 매달 하혈을 많이 했으니 빈혈이 심해서
의사가 당분간 피로하지 말라고 아예 운전까지도 하지말라고 했대요.
그래 집에서 푹~쉬고 있는 중이예요.
곧 이 홈에 출두할 겁니다.
오늘 많이 피곤하네요.
일찍 들어가 쉬야겠어요.
모두들 이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든일에 넉넉한 맘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합시다.
2006.07.10 19:05:59
어머....춘자언니 감사합니다.
그새 보셨군요. 아침에 강인숙과 통화했답니다.
근데 인숙이가 알려준 번호로는 통화가 않되더군요.
영어로 무슨 멘트가 나오니 통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요.
번호 올려 놓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언니~~ 드시고싶은거 없으신가요? 물론 고국에서 가지고가야 더 맛있을것들로요..
이번에 갈때 듬뿍 갖다 드릴께요~~
언니의 사진속 이미지와 실제가 크게 다르지않음을 마음에 담고 퇴장합니다..
이따가 또 이방 방문하겠나이다~
그새 보셨군요. 아침에 강인숙과 통화했답니다.
근데 인숙이가 알려준 번호로는 통화가 않되더군요.
영어로 무슨 멘트가 나오니 통 알아들을수가 있어야지요.
번호 올려 놓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언니~~ 드시고싶은거 없으신가요? 물론 고국에서 가지고가야 더 맛있을것들로요..
이번에 갈때 듬뿍 갖다 드릴께요~~
언니의 사진속 이미지와 실제가 크게 다르지않음을 마음에 담고 퇴장합니다..
이따가 또 이방 방문하겠나이다~
2006.07.11 04:42:22
경희후배!
오늘 내가 씨애틀에 사는 이 귀희후배에게 받은 전화번호인데
이 번호가 아마 경희후배가 가지고 있는 번호와 같은 번호일 것 같아.
강인숙하고도 전화 해 보았는데 요즘에 전화통화가 안 된다더라구.
지난번에 정인옥도 와서 여러번 전화하고 멧쎄지 남겼는데 리턴콜이 없었다고
아마 방학해서 아이들 데리고 한국에 간 것 같다고 하네.
귀영이네가 기러기부부라고 하네.
그러니 그곳 한국에서 귀영이 친정식구들에게 알아보는 보는것이 더 낫겠어.
그리고 여기도 먹을 것 많이 있으니 그냥 와서 반갑게 얼굴이나 보자구.
정화야~~
난 네가 올린 나리꽃은 배꼽만 보이네.
그냥 상상으로 네가 올린 나리꽃을 보고있어~~~(:w)(:w)(:w)(:w)(:w)(:w)(:w)
오늘 내가 씨애틀에 사는 이 귀희후배에게 받은 전화번호인데
이 번호가 아마 경희후배가 가지고 있는 번호와 같은 번호일 것 같아.
강인숙하고도 전화 해 보았는데 요즘에 전화통화가 안 된다더라구.
지난번에 정인옥도 와서 여러번 전화하고 멧쎄지 남겼는데 리턴콜이 없었다고
아마 방학해서 아이들 데리고 한국에 간 것 같다고 하네.
귀영이네가 기러기부부라고 하네.
그러니 그곳 한국에서 귀영이 친정식구들에게 알아보는 보는것이 더 낫겠어.
그리고 여기도 먹을 것 많이 있으니 그냥 와서 반갑게 얼굴이나 보자구.
정화야~~
난 네가 올린 나리꽃은 배꼽만 보이네.
그냥 상상으로 네가 올린 나리꽃을 보고있어~~~(:w)(:w)(:w)(:w)(:w)(:w)(:w)
2006.07.11 19:30:07
춘자언니~. 넘감사합니다...
저도 이번호를 받았으나 잘안되는군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더 try 해보죠..
이번에(30주년행사후) 느낀건데요ㅡ. 역시 인일 ...뿌듯하더라구요..
한번도 뵌적 없는 춘자언니, 또 그외 여러분들께 뜬금 없는 부탁해도 즉시 응답,...
정말 기쁩니다.동문이란것이....
가기 전에도 자주 인사 드릴께요..
저 무남독녀 외딸로 커서 언니소릴 잘 못해봤어요..
선배님보다 언니가 훨~ 정감있네요..
언니~~ 다시 뵈요~~
저도 이번호를 받았으나 잘안되는군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더 try 해보죠..
이번에(30주년행사후) 느낀건데요ㅡ. 역시 인일 ...뿌듯하더라구요..
한번도 뵌적 없는 춘자언니, 또 그외 여러분들께 뜬금 없는 부탁해도 즉시 응답,...
정말 기쁩니다.동문이란것이....
가기 전에도 자주 인사 드릴께요..
저 무남독녀 외딸로 커서 언니소릴 잘 못해봤어요..
선배님보다 언니가 훨~ 정감있네요..
언니~~ 다시 뵈요~~
2006.07.11 23:55:59
춘자언니
어제 분명희 글을 올렸는데 제글이 다없어졌네요.
서버에 문제가 있었다는군요.
영선: (703) 493-9569
영옥: (703)866-0611
경희냐
안란은 소식은 나도 모른다.
이규희가 동문 소식은 짱이야. 규희에게 전화해보아
어제 글 많이 올렸는데 .... 없어져서 좀 놀랬어.
오늘은 전혀 내용이 다르네....
이쁜 경희 보려나 했더니 컴사진으로 대신 해야겠네
좋은 여행되기 바라고 더위에 건강해라.
어제 분명희 글을 올렸는데 제글이 다없어졌네요.
서버에 문제가 있었다는군요.
영선: (703) 493-9569
영옥: (703)866-0611
경희냐
안란은 소식은 나도 모른다.
이규희가 동문 소식은 짱이야. 규희에게 전화해보아
어제 글 많이 올렸는데 .... 없어져서 좀 놀랬어.
오늘은 전혀 내용이 다르네....
이쁜 경희 보려나 했더니 컴사진으로 대신 해야겠네
좋은 여행되기 바라고 더위에 건강해라.
2006.07.12 01:14:54
영옥아!!
난 어제 네 글올린 것 다 읽고 전화번호도 메모 해 놨어.
언니가 커피 머신 보내줘????
경희야!!
내 여동생이름이 경희란다.
난 춘천에서 낳았다고 춘자이고 내 동생은 서울서 낳았다고 서울京자 따서
京姬란다.
경희는 내 동생이야.
언니라고 많이 불러!! 언제나 내가 대답할게.
"경희야!! 언니 여기 있어!!!!"
경희야!!
네가 여기와서 얼마나 있다가니?
내가 한국에 댓글상(100번째)보낼것들이 있는데
이번것 까지 모아서 한꺼번에 보내려고 아직 못 부치고
있거든? 우송료가 장난 아니더라구~~~
혹시 네가 왔다 가는 길에 가져 갈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
그럴 수 있겠니??
속히 대답해줘.
내가 너의 請에 속히 答하는 것 처럼>>>>>
경희야!!!
참 우리 인일의 선후배, 동기들 다~~ 좋지???
나이 먹을수록 더욱 절실히 느껴.
아니, 이 홈에 들어오고 나서 더욱 더 절감하고 있어.
우리 후배들 다 너무 이쁘고 너무 똑똑하고 잘 났어.
정말 자랑스러워.
이쁜 모습으로 만나자.
나도 살도 좀 빼고 머리도 이쁘게 하고 너 만날꺼야~~~~~
난 어제 네 글올린 것 다 읽고 전화번호도 메모 해 놨어.
언니가 커피 머신 보내줘????
경희야!!
내 여동생이름이 경희란다.
난 춘천에서 낳았다고 춘자이고 내 동생은 서울서 낳았다고 서울京자 따서
京姬란다.
경희는 내 동생이야.
언니라고 많이 불러!! 언제나 내가 대답할게.
"경희야!! 언니 여기 있어!!!!"
경희야!!
네가 여기와서 얼마나 있다가니?
내가 한국에 댓글상(100번째)보낼것들이 있는데
이번것 까지 모아서 한꺼번에 보내려고 아직 못 부치고
있거든? 우송료가 장난 아니더라구~~~
혹시 네가 왔다 가는 길에 가져 갈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
그럴 수 있겠니??
속히 대답해줘.
내가 너의 請에 속히 答하는 것 처럼>>>>>
경희야!!!
참 우리 인일의 선후배, 동기들 다~~ 좋지???
나이 먹을수록 더욱 절실히 느껴.
아니, 이 홈에 들어오고 나서 더욱 더 절감하고 있어.
우리 후배들 다 너무 이쁘고 너무 똑똑하고 잘 났어.
정말 자랑스러워.
이쁜 모습으로 만나자.
나도 살도 좀 빼고 머리도 이쁘게 하고 너 만날꺼야~~~~~
2006.07.12 07:17:33
마담 춘자~
오랫만이야~
여전히 성황리에 방이 북쩍거리네.
우리 딸한테 엄마 후배가 보내준 옷 입혀서 예은이 사진 빨리 찍어 달라고 했는데 고것이 바쁘다고 말을 안듣네.
너 보여 주고 싶어서 말이야.
그 예쁜맘 다른 사람들 행복하게 만든다는거 알고 있지?
언제나 건강해.(:f)(:l)
오랫만이야~
여전히 성황리에 방이 북쩍거리네.
우리 딸한테 엄마 후배가 보내준 옷 입혀서 예은이 사진 빨리 찍어 달라고 했는데 고것이 바쁘다고 말을 안듣네.
너 보여 주고 싶어서 말이야.
그 예쁜맘 다른 사람들 행복하게 만든다는거 알고 있지?
언제나 건강해.(:f)(:l)
2006.07.12 10:50:24
아~~
나도 영옥이 언니 밑에 댓글 하나
달았었는데
영옥이 언니 글도 날라가고
내것도 날라갔네....
영옥이 언니 글은 춘자 언니가 보셨네?
춘자 언니 제가 올린 글도 보셨어요?ㅎㅎㅎ
여기는 비가 아주 무미무지하게 오고 잇어요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서
차 창밖이 잘 보이지도 않네요
아마도 며칠동안 계속 될것 같아요
모두들 비 피해가 없엇으면 좋겠어요.......
나도 영옥이 언니 밑에 댓글 하나
달았었는데
영옥이 언니 글도 날라가고
내것도 날라갔네....
영옥이 언니 글은 춘자 언니가 보셨네?
춘자 언니 제가 올린 글도 보셨어요?ㅎㅎㅎ
여기는 비가 아주 무미무지하게 오고 잇어요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서
차 창밖이 잘 보이지도 않네요
아마도 며칠동안 계속 될것 같아요
모두들 비 피해가 없엇으면 좋겠어요.......
2006.07.12 15:09:59
명구야!!
네가 올린 글 봤지.
지금 거기 비가 많이 오는구나.
지난번 내가 널 처음 대화창에서 만났을 때에도 비가 아주 많이 왔었지?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심하게 오는 날 너의 남편을 기다리면서 나와 대화창에서
남편 올 때까지 우리 얘기 나눴었지?
한달이 넘었나???
명구는 참 꾸준한 성격인 것 같아.
모든사람에게 늘 자상하고 한결같은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
늘 변함없이 이 대화방에 찾아 와 줘서 참 고마워.
12회 김경희가 7월에 온다니 경희 가는편에 네 선물 준비해 놓은 것 보내려고 해.
화림언냐!!
손녀딸 보고샆어서 그렇지 꼭 내가 사 보낸 옷 입혀서 사진 안 찍어도 돼.
괜히 바쁜 언니딸 귀찮게 하지말어.
변변치도 않은 옷 한벌 가지고.....
건강하지, 언냐!!
요즘도 영화 많이 봐?
아니다, 선배님에게~ 영화 많이 보세요??
네가 올린 글 봤지.
지금 거기 비가 많이 오는구나.
지난번 내가 널 처음 대화창에서 만났을 때에도 비가 아주 많이 왔었지?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심하게 오는 날 너의 남편을 기다리면서 나와 대화창에서
남편 올 때까지 우리 얘기 나눴었지?
한달이 넘었나???
명구는 참 꾸준한 성격인 것 같아.
모든사람에게 늘 자상하고 한결같은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
늘 변함없이 이 대화방에 찾아 와 줘서 참 고마워.
12회 김경희가 7월에 온다니 경희 가는편에 네 선물 준비해 놓은 것 보내려고 해.
화림언냐!!
손녀딸 보고샆어서 그렇지 꼭 내가 사 보낸 옷 입혀서 사진 안 찍어도 돼.
괜히 바쁜 언니딸 귀찮게 하지말어.
변변치도 않은 옷 한벌 가지고.....
건강하지, 언냐!!
요즘도 영화 많이 봐?
아니다, 선배님에게~ 영화 많이 보세요??
2006.07.12 15:41:27
미주지부를 즐겨 찾으시는 선후배님들 !!!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올랬만에 들렀더니 어리버리 ...... 방향이 어딘지 ....
.멋있는 그림.... 꽃다발 .....그대그때 격에맞는 영상그림 ....난정말 부끄러웁네다....... 이컴맹의 수준을 언제 벗어날지 ......
김선배님 대화방은 언제들러도 사람살아가는 소리가 정말 정겹습니다.
때론 웃음이있고 때론 눈물도있고 때론 향수에젖는 음악도있고 ..... 어떤때는 다정한 이웃같고....또 어떤때는 아직 고등학교 여학생의 낭만이 있는것같은착각이있을때도있고 .....그저 푸근한 장소라 생각됨니다
지금여기 한국에는 바로 위에서내리는 비처럼 장마비기 주룩 ! 주룩 ! 내리고잇습니다.선배님 대화방 창가에서 내다보며 내리는빗줄기에 마음을 실어 여유를 즐겨봅니다.
봉으로 잡은 커피 부상 .....7월15일방학전 커피를 받으면 학교 동료들한테 미국에서 직접 선배님이 보내주신 커피라며 학교내 건물 온통 미국 커피향으로 가득 하게 하려합니다.오늘같이 비가내리는 어느날 을 생각하며 .
올랬만에 들렀더니 어리버리 ...... 방향이 어딘지 ....
.멋있는 그림.... 꽃다발 .....그대그때 격에맞는 영상그림 ....난정말 부끄러웁네다....... 이컴맹의 수준을 언제 벗어날지 ......
김선배님 대화방은 언제들러도 사람살아가는 소리가 정말 정겹습니다.
때론 웃음이있고 때론 눈물도있고 때론 향수에젖는 음악도있고 ..... 어떤때는 다정한 이웃같고....또 어떤때는 아직 고등학교 여학생의 낭만이 있는것같은착각이있을때도있고 .....그저 푸근한 장소라 생각됨니다
지금여기 한국에는 바로 위에서내리는 비처럼 장마비기 주룩 ! 주룩 ! 내리고잇습니다.선배님 대화방 창가에서 내다보며 내리는빗줄기에 마음을 실어 여유를 즐겨봅니다.
봉으로 잡은 커피 부상 .....7월15일방학전 커피를 받으면 학교 동료들한테 미국에서 직접 선배님이 보내주신 커피라며 학교내 건물 온통 미국 커피향으로 가득 하게 하려합니다.오늘같이 비가내리는 어느날 을 생각하며 .
2006.07.12 17:56:49
춘자언니, 안녕?
언니는 반말하는 것도 귀여워하시는 것 같아서 나는 존대말+ 반말로.
언니하고 대화창에서 이야기 나누고 며칠 뒤 자정 무렵.
언니 대화방 3실 댓글 99개.
아싸 지금 글쓰면 커피는 내 꺼.
글을 잽싸게 썼지요. 올리려니까 이런 무식하고 게으른 ( )....
총동창회 회원 가입하고 , 비밀번호 등록하고, 그랬더니 기다리래요.
다시 왔더니 그 사이에 100번 지나갔고, 101번도 있더라구요. 흑흑.......
이런 병( ), 여기서 이름 쓰고 비밀번호는 아무 거나 써도 댓글 올라가는 것을.
언니는 부지런하셔서 홈피에서 온갖 재주 다 펼치시는데,
이 게으른 동생은 무식함만 통통통...
근데요. 절대로 커피 욕심때문이 아녜요. 나 빈혈 있어서 의사가 커피 먹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요즘같이 날씨 꿉꿉해서 혈압 내려가면 정신없이 먹어요.
커피때문이 아니라 언니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어리광 피우는 거예요.
그리고요. 나는 저렇게 고상하고 근사한 그림 ,사진은 없어서 또 재주가 없어서 못올려요.
인도여행 다니면서 찍은 요상한 생명감 넘치는미투나 조각상은 있는데 올려도 될까요?
슈베르트하고는 분위기가 영 달라서.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올께요.
우리 딸 잘 있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내가 괜히 조바심냈어요.
언니는 반말하는 것도 귀여워하시는 것 같아서 나는 존대말+ 반말로.
언니하고 대화창에서 이야기 나누고 며칠 뒤 자정 무렵.
언니 대화방 3실 댓글 99개.
아싸 지금 글쓰면 커피는 내 꺼.
글을 잽싸게 썼지요. 올리려니까 이런 무식하고 게으른 ( )....
총동창회 회원 가입하고 , 비밀번호 등록하고, 그랬더니 기다리래요.
다시 왔더니 그 사이에 100번 지나갔고, 101번도 있더라구요. 흑흑.......
이런 병( ), 여기서 이름 쓰고 비밀번호는 아무 거나 써도 댓글 올라가는 것을.
언니는 부지런하셔서 홈피에서 온갖 재주 다 펼치시는데,
이 게으른 동생은 무식함만 통통통...
근데요. 절대로 커피 욕심때문이 아녜요. 나 빈혈 있어서 의사가 커피 먹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요즘같이 날씨 꿉꿉해서 혈압 내려가면 정신없이 먹어요.
커피때문이 아니라 언니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어리광 피우는 거예요.
그리고요. 나는 저렇게 고상하고 근사한 그림 ,사진은 없어서 또 재주가 없어서 못올려요.
인도여행 다니면서 찍은 요상한 생명감 넘치는미투나 조각상은 있는데 올려도 될까요?
슈베르트하고는 분위기가 영 달라서.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올께요.
우리 딸 잘 있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내가 괜히 조바심냈어요.
2006.07.12 21:38:01
커피가 생각나거나
커피가 있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놀러오는 이곳은 항상 젊음으로 믹서된 강한 커피향을 느끼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젊은 분위기의 카페를 차리시고 또 유지를 잘 하시는지
그 비결 또한 젊음이리라 믿게 되었습니다
둔해서 컨닝도 잘 못하고
배우기는 해야 할텐데 오늘도 반성문만 쓰다가 돌아갑니다
쓴 커피 한잔 마시고...
커피가 있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놀러오는 이곳은 항상 젊음으로 믹서된 강한 커피향을 느끼게 합니다
어떻게
이런 젊은 분위기의 카페를 차리시고 또 유지를 잘 하시는지
그 비결 또한 젊음이리라 믿게 되었습니다
둔해서 컨닝도 잘 못하고
배우기는 해야 할텐데 오늘도 반성문만 쓰다가 돌아갑니다
쓴 커피 한잔 마시고...
2006.07.12 23:52:49
춘자언니~안녕하세요?
언니동생이 경희라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저도 서울서 낳았다고 경희에요..서울경..
그리고 저어렸을때 춘천 살았어요. 한 2년정도요.제기억에1960년,61년..."학곡리"라고 혹시아시나요?
냇물이 흐르고 탱크도 무척 많이 봤지요..
지금 45년전 얘기 하고 있네요.
언니글 보니 어쩜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것처럼 마음이 편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원래 9일예정이었는데...귀영이가 연락이 않돼 거기날ㅉ8월 3일 새벽1시30분걸로 바꿨답니다..
그래도 언니는 꼭 만나고 올꺼에요..
저도 뚱보아줌만데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빼고 갈께요....
언니께 예의상~~ 예쁜모습으로 선 보여야지요?
참, 화림언니~ 저 김경희에요..이러면 누군가 하실테고...봄에 MISTY 갈때 저랑 단둘이 가셨죠.
며칠전엔 제가 입력 해놓은 번호 누군지 몰라 본의아니게 안부인사했구요..
언니와저는 지척에 있으면서 이렇게 멀리 춘자언니방에서 상봉을 하다니요?
언니 조만간에 제가 정발산역 롯데로 가겠습니다..
춘자언니,화림언니...다시 대화나눌시간 기다리며,........안녕~~
언니동생이 경희라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저도 서울서 낳았다고 경희에요..서울경..
그리고 저어렸을때 춘천 살았어요. 한 2년정도요.제기억에1960년,61년..."학곡리"라고 혹시아시나요?
냇물이 흐르고 탱크도 무척 많이 봤지요..
지금 45년전 얘기 하고 있네요.
언니글 보니 어쩜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것처럼 마음이 편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원래 9일예정이었는데...귀영이가 연락이 않돼 거기날ㅉ8월 3일 새벽1시30분걸로 바꿨답니다..
그래도 언니는 꼭 만나고 올꺼에요..
저도 뚱보아줌만데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빼고 갈께요....
언니께 예의상~~ 예쁜모습으로 선 보여야지요?
참, 화림언니~ 저 김경희에요..이러면 누군가 하실테고...봄에 MISTY 갈때 저랑 단둘이 가셨죠.
며칠전엔 제가 입력 해놓은 번호 누군지 몰라 본의아니게 안부인사했구요..
언니와저는 지척에 있으면서 이렇게 멀리 춘자언니방에서 상봉을 하다니요?
언니 조만간에 제가 정발산역 롯데로 가겠습니다..
춘자언니,화림언니...다시 대화나눌시간 기다리며,........안녕~~
2006.07.13 00:39:25
경희 안녕?
지금도 열심히 일 잘하고 있지?
미스티 가는 잠간사이에 들은 얘기였지만 뒤늦게 알하게 된 사연 너무 감동적이었어.
그리고 그 까이거 선배가 태워주는거 당연한거지 딸기까지 사줘서 너무 잘 먹었어.
특히 내가 먹는거 무쟈게 좋아하거든?
왜냐면 우리 친정 엄마가 먹는거 가지고 딸 아들을 어찌나 차별하셨는지 내심 한이 맺혔나봐 ㅎㅎㅎ
그래~ 롯데 오게되면 전화해서 차나 한잔 마시자.
춘자야~
나 지금도 영화 많이 봐.
얼마전 갔더니 별 마땅한 프로가 없어서 "환생"이란 일본영화를 봤어.
제목보고 일본 사람들은 환생을 어찌 생각하나 궁금해서 갔는데 겁나게 무셔워서 이제 공포영화는 안보려고 해.
기분이 찝찝해서 말야.
보고 혼자 에레베이터를 탔는데 그 안에 누가 있는것 같아서 등꼴이 오싹하더라.
밤이 늦었네 안녕~(:l)
지금도 열심히 일 잘하고 있지?
미스티 가는 잠간사이에 들은 얘기였지만 뒤늦게 알하게 된 사연 너무 감동적이었어.
그리고 그 까이거 선배가 태워주는거 당연한거지 딸기까지 사줘서 너무 잘 먹었어.
특히 내가 먹는거 무쟈게 좋아하거든?
왜냐면 우리 친정 엄마가 먹는거 가지고 딸 아들을 어찌나 차별하셨는지 내심 한이 맺혔나봐 ㅎㅎㅎ
그래~ 롯데 오게되면 전화해서 차나 한잔 마시자.
춘자야~
나 지금도 영화 많이 봐.
얼마전 갔더니 별 마땅한 프로가 없어서 "환생"이란 일본영화를 봤어.
제목보고 일본 사람들은 환생을 어찌 생각하나 궁금해서 갔는데 겁나게 무셔워서 이제 공포영화는 안보려고 해.
기분이 찝찝해서 말야.
보고 혼자 에레베이터를 탔는데 그 안에 누가 있는것 같아서 등꼴이 오싹하더라.
밤이 늦었네 안녕~(:l)
2006.07.13 01:24:38
화림언냐~~
화림언니 생각하면 마음이 왠지 짠~해져.
보고싶어.
언니랑 팝콘 한 봉지 사가지고 영화도 보고 공원길 산책도 하면서
막~ 수다 떨면 좋겠다.
요즘 늙느라 그런지 마음이 좀 울쩍해 질려고 해. 참 별꼴이야.
갑자기 눈물도 나고.......
갱년기인가 봐!!
언냐!!
우리 좋은얘기 재밌는 얘기만 하고 살자.
서로 높혀주고 서로 감싸주고 위로하면서........
경희야~~
인숙이랑 인옥이 생각에 귀영이는 지금 미국에 없는 것 같다고 해.
아이들 데리고 한국 나간 것 같다고....
누가 pick up할 사람은 있는거니?
LA에 어디로 오는거야? 무슨 city로?
그리고 또 언제 도로 가는거야?
너 가는 편에 댓글상품 좀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있는거니?
좀 알려줄 수 있겠니?
내 전화번호는 가게는 (562) 594 - 6277 핸드폰은 (562) 310 - 1408.
또 만나자.
이제 일하러 가야 해.
모ㄷ들 무더운 여름날 좋은 맘으로 기쁘게 지내세요~~~~
화림언니 생각하면 마음이 왠지 짠~해져.
보고싶어.
언니랑 팝콘 한 봉지 사가지고 영화도 보고 공원길 산책도 하면서
막~ 수다 떨면 좋겠다.
요즘 늙느라 그런지 마음이 좀 울쩍해 질려고 해. 참 별꼴이야.
갑자기 눈물도 나고.......
갱년기인가 봐!!
언냐!!
우리 좋은얘기 재밌는 얘기만 하고 살자.
서로 높혀주고 서로 감싸주고 위로하면서........
경희야~~
인숙이랑 인옥이 생각에 귀영이는 지금 미국에 없는 것 같다고 해.
아이들 데리고 한국 나간 것 같다고....
누가 pick up할 사람은 있는거니?
LA에 어디로 오는거야? 무슨 city로?
그리고 또 언제 도로 가는거야?
너 가는 편에 댓글상품 좀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있는거니?
좀 알려줄 수 있겠니?
내 전화번호는 가게는 (562) 594 - 6277 핸드폰은 (562) 310 - 1408.
또 만나자.
이제 일하러 가야 해.
모ㄷ들 무더운 여름날 좋은 맘으로 기쁘게 지내세요~~~~
2006.07.13 02:34:06
춘자언니
요즘 저 더위 먹었나 보아요. 글 한번 올리기가 이렇게 어려워요.
다 써놓고 뭘 건드려 다 날라고 그런답니다.
1월에 미주 방문단 8회 손귀옥 선배님이 귀영이 친언니에요.
커피는 곧 맛보고 알려드릴께용.
명구후배
음 컴은 역시 대단하군요.
새벽 시간이었을텐데?
그대는 멋진 낭만파 여인 같던데... 여름 장대비 생각만 해도 시원하지....
여긴 비가 자주와 유학생이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곳이라고 하더군.
동기 송미섭은 잘있는지?
요즘 저 더위 먹었나 보아요. 글 한번 올리기가 이렇게 어려워요.
다 써놓고 뭘 건드려 다 날라고 그런답니다.
1월에 미주 방문단 8회 손귀옥 선배님이 귀영이 친언니에요.
커피는 곧 맛보고 알려드릴께용.
명구후배
음 컴은 역시 대단하군요.
새벽 시간이었을텐데?
그대는 멋진 낭만파 여인 같던데... 여름 장대비 생각만 해도 시원하지....
여긴 비가 자주와 유학생이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곳이라고 하더군.
동기 송미섭은 잘있는지?
2006.07.13 09:08:04
춘자언니가 진정이 될때까지 저에게 대신 언니의 대화방을 돌보라 하셨는데
워낙 자상하지 못한 성격이라 걱정이 되네요.
장난하고 웃고 생각없이 살고 싶은 영자라
선후배님들에게 모두 인사 올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헤헤
며칠전 책상정리 중
1월 신년축하파티에서 노영옥후배와 규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다정히 찍은 사진 찾고서야
노영옥후배가 누군지 자세히 알았어요. 미안해요.
그리고 다녀가신 모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춘자언니의 충격이 하루빨리 가라앉아 예전과 다름없이
밝은 모습으로 컴 앞에 앉아 선후배님들과 대화나눌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한 2~3주 쉬고 싶다고 하시네요.
언니 2~3주는 너무 길어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푹푹 날도 찌는데 홈피에 들어와도 웃을일이 없어지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춘자언니를 찾아 언니의 대화방에 오신 분들께
제가 우선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워낙 자상하지 못한 성격이라 걱정이 되네요.
장난하고 웃고 생각없이 살고 싶은 영자라
선후배님들에게 모두 인사 올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헤헤
며칠전 책상정리 중
1월 신년축하파티에서 노영옥후배와 규희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다정히 찍은 사진 찾고서야
노영옥후배가 누군지 자세히 알았어요. 미안해요.
그리고 다녀가신 모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
춘자언니의 충격이 하루빨리 가라앉아 예전과 다름없이
밝은 모습으로 컴 앞에 앉아 선후배님들과 대화나눌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한 2~3주 쉬고 싶다고 하시네요.
언니 2~3주는 너무 길어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 우리 곁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푹푹 날도 찌는데 홈피에 들어와도 웃을일이 없어지면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춘자언니를 찾아 언니의 대화방에 오신 분들께
제가 우선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6.07.13 10:19:16
노영옥 선배님~
미섭이 시누님 이라고 들었어요
전에 미주 방문 사진 보며 이야기 하는것 들었지요
우리 친구 미섭이 요즘 30주년 행사 앞두고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요...
미섭이 시누님 이라고 들었어요
전에 미주 방문 사진 보며 이야기 하는것 들었지요
우리 친구 미섭이 요즘 30주년 행사 앞두고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요...
2006.07.13 10:25:31
춘자언니~~
오늘 아침 사무실 출근해서
컴을 열자마자 영자 언니 쓰신글 보고
너무 놀랏어요~~
저도 이렇게 놀랐는데
언니는 얼마나 충격을 받앗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이버 폭력이라는게 바로 이런거 같네요....
언니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얼른 맘 추스리고 안정을 찾으세요
저희 동문들 모두 언니 사랑하고 있어요..
아시죠?
오늘 아침 사무실 출근해서
컴을 열자마자 영자 언니 쓰신글 보고
너무 놀랏어요~~
저도 이렇게 놀랐는데
언니는 얼마나 충격을 받앗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이버 폭력이라는게 바로 이런거 같네요....
언니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얼른 맘 추스리고 안정을 찾으세요
저희 동문들 모두 언니 사랑하고 있어요..
아시죠?
2006.07.13 10:30:43
김춘자 선배님 ~! 힘내셔요 ~~! 그런 싹수없는사람의 횡설수설에 상처받지마시고 ...어서 일어나 새 빛을 비추십시요 ~! 또다른 힘으로 찬란하게 빛내시기 간곡히 기원합니다.선배님고국한국에서 김자미드림
2006.07.13 11:50:31
춘자씨!
마음이 많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사람 춘자씨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불쌍한 사람 같은데 춘자씨의 큰 사랑으로 감싸 주고
어서 춘자씨 특유의 환한 웃음지으면서 툭툭 털고 일어나서(x2)
여기 목 빼고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사랑의 기쁨을 나누어 주어야지요(:l)(:l)(:l)
모두 행복에 목 말라 다들 시들어 버리겠어요(:w)(:w)(:w)(:w)(:w)
마음이 많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사람 춘자씨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불쌍한 사람 같은데 춘자씨의 큰 사랑으로 감싸 주고
어서 춘자씨 특유의 환한 웃음지으면서 툭툭 털고 일어나서(x2)
여기 목 빼고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사랑의 기쁨을 나누어 주어야지요(:l)(:l)(:l)
모두 행복에 목 말라 다들 시들어 버리겠어요(:w)(:w)(:w)(:w)(:w)
2006.07.13 14:10:23
춘자언니, 마음 많이 다치셨겠어요.
조금 지나 진정되면 다시 오세요.
곱고 순수한 마음 가진 사람일수록 더 다칠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자기를 너무 드러내니까. 남을 배려하느라 안해도 되는 말도 하니까.
저도 주변에서 그런 경우 들은 적있어요.
의외로 상처많이받고 용기잃고 소심해지더라고요.
마음에 안들거나 성향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공격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말고
우리 나이들도 들만큼 들었으니 은근하게 멋진글로 자신의 의견들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표현은 서툴러도 진심은 통하는 거잖아요.
언니의 밝은 모습, 힘찬모습 다시 빨리뵜으면 좋겠어요.
요즘 가끔 몸도 마음도 쳐진다고 하신것같아 염려되었는데
이 일 겹쳐 더 깊어질까 마음쓰이네요.
그곳에 계신 언니들께서 잘 해주실거라 생각들지만.. 어서 나오셔서 즐겁게 지내세요.
무리하진 마시고요, 마음가는대로요...
조금 지나 진정되면 다시 오세요.
곱고 순수한 마음 가진 사람일수록 더 다칠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자기를 너무 드러내니까. 남을 배려하느라 안해도 되는 말도 하니까.
저도 주변에서 그런 경우 들은 적있어요.
의외로 상처많이받고 용기잃고 소심해지더라고요.
마음에 안들거나 성향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공격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말고
우리 나이들도 들만큼 들었으니 은근하게 멋진글로 자신의 의견들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표현은 서툴러도 진심은 통하는 거잖아요.
언니의 밝은 모습, 힘찬모습 다시 빨리뵜으면 좋겠어요.
요즘 가끔 몸도 마음도 쳐진다고 하신것같아 염려되었는데
이 일 겹쳐 더 깊어질까 마음쓰이네요.
그곳에 계신 언니들께서 잘 해주실거라 생각들지만.. 어서 나오셔서 즐겁게 지내세요.
무리하진 마시고요, 마음가는대로요...
2006.07.13 15:05:38
언니 힘내세요.
언니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일 꺼예요.
툴툴 터시고 조금만 쉬시고 얼른 오세요.
빨리 오셔서 우리들에게 기를 팍팍 넣어주셔요.(:l)
언니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일 꺼예요.
툴툴 터시고 조금만 쉬시고 얼른 오세요.
빨리 오셔서 우리들에게 기를 팍팍 넣어주셔요.(:l)
2006.07.13 15:58:43
힘....
힘은 국력이다...
언니 너무 구엽지?
남자 아기의 힘 ~ 너무 이쁘죠?
언니들 그리고 후배들이 언니를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도 아름답죠?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Madam Choonja로 나오세요.
마담 르카미유의 초상 (Portrait of Mme. Recamier)
신고전주의 초상의 한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다비드 초상화의 대표적 작품이다.
희미하고도 단순한 배경에 긴 의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앉은 르까미유는 옆에 선 촛대만큼이나 길고 세장한 모습이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 같은 고요함 속에 자리한 그녀의 시선이 적지 않은 긴장감을 주지만, 절제되고 단아한 표정에 단순한 공간감등은
기존의 초상화들과 구분되는 격조 높은 다비드 양식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1800년을 기점으로 활발한 고대 유적 발굴과 함께 그리스 문명의 유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다비드는 유럽에 유행하게 된 그리스 스타일을 근거로, 세장하고 우아한 비례의 인물과 배경을 결부시킨 단순미의 극치를 초상화에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2006.07.13 16:48:36
마담 !
춘자씨 조만간에 5째방 인테리어 준비하셔야 겠어요 ??
관상에 복이 붙었으니 영업도 날로 날로 번창하시지...
이제는 방괄리 메니저 님들도 두셔야 겠어요??(공체로)
항상 춘자후배 의 건투를 빌고 넘넘 싸랑해요,
손님들 모실렴면 시원한 수족관도 어울리겠지요?
춘자씨 조만간에 5째방 인테리어 준비하셔야 겠어요 ??
관상에 복이 붙었으니 영업도 날로 날로 번창하시지...
이제는 방괄리 메니저 님들도 두셔야 겠어요??(공체로)
항상 춘자후배 의 건투를 빌고 넘넘 싸랑해요,
손님들 모실렴면 시원한 수족관도 어울리겠지요?
2006.07.13 17:12:19
경희야!
넘 넘 반갑다!!!!
미국에 있는 춘자언니 방에서 너를 만나다니??
여장부 은경이 와 친하다니 너도 대전서 살고 있니 ?
경희야!!너 미국 여행 간다는데 ....
내가 그곳에 있지 않고 우리 하니 따라 서울에 머물고 있단다.
은경이 와 연락하여 서울 에서 만나자 ....
너 미국 가면 춘자언니 가 확실히 챙겨 줄거다.
그언니 언제나 확근 하쟌아..
미국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우리도 빨리 만나자.(:l)(:l)
넘 넘 반갑다!!!!
미국에 있는 춘자언니 방에서 너를 만나다니??
여장부 은경이 와 친하다니 너도 대전서 살고 있니 ?
경희야!!너 미국 여행 간다는데 ....
내가 그곳에 있지 않고 우리 하니 따라 서울에 머물고 있단다.
은경이 와 연락하여 서울 에서 만나자 ....
너 미국 가면 춘자언니 가 확실히 챙겨 줄거다.
그언니 언제나 확근 하쟌아..
미국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우리도 빨리 만나자.(:l)(:l)
2006.07.13 19:49:54
일단 춘자언니부터~~ 언니~이젠 하루가 여삼추네요...그래도 안녕하셨는지요?
전그냥 휴가차 가는거구요 ..보너스마일 않쓰고놔두었더니 아까워서요 .자꾸 줄어들어서......
샌프란시스코에 볼일있어서 28일 가면 2일에 LA로 가요..
원래 귀영,인숙,안란..염두에 두고 5일에돌아오는거 예약했었는데 어제날짜바꿔서 티켙 끊었어요..
3일 새벽1시30분일ㄲㅓ에요..보고도 헷갈리네요...
혹시 언니께서 하루더있으라면 ~~더......
전 7일 출근해야하거든요.
28일10시30분 도착할건데{오전} 픽업할친구 있어요 .근데 그친구 출장갔다가 시간 맞춰공항 오기로 했는데 만약 시간 안맞으면 낭패일수도 있겠죠, 아직 시간 있으니까 통화 다시해볼꺼에요..
그건그렇고 .. 저에게 심부름 시키실것 다~시키세요..기꺼이해야죠...
글구 화림언니~ 반갑네요.. 춘자언니랑 그렇게 친하세요? 이방에서 자주 회동하시고....
저랑은 일산서 만나요~
이미자 선생님...안녕하시죠?
어쩜 한국에 계시다뇨~`~
선생님의하니가 그렇게도 좋으신가봐요? 작년에 같이 오셔서 인사는 드렸지요,..
은경인 가끔 보곤해요..
한번 같이 만나시죠~~
영옥아...반갑다..
멀리있어도 이렇게 글도 보고 ...우리 건강하자~
귀영이 연락안되지만 춘자언니께서 이렇게 살뜰이 해주시네~
감사할 따름....
이번에 보진못하겟고..전화할께...
춘자언니,,저 여행할때 짐 최간소화한답니다..
청바지하나,,백바지하나,,셔츠석장,,루즈하나 썬크림하나,,땀띠분 ,이상끝..
그러니까 가방 여유많이있음..쇼핑도 않함,,,
화림언니,,춘자언니,,영옥,,다시 글올릴ㄸㅐ까지 안녕히~~
전그냥 휴가차 가는거구요 ..보너스마일 않쓰고놔두었더니 아까워서요 .자꾸 줄어들어서......
샌프란시스코에 볼일있어서 28일 가면 2일에 LA로 가요..
원래 귀영,인숙,안란..염두에 두고 5일에돌아오는거 예약했었는데 어제날짜바꿔서 티켙 끊었어요..
3일 새벽1시30분일ㄲㅓ에요..보고도 헷갈리네요...
혹시 언니께서 하루더있으라면 ~~더......
전 7일 출근해야하거든요.
28일10시30분 도착할건데{오전} 픽업할친구 있어요 .근데 그친구 출장갔다가 시간 맞춰공항 오기로 했는데 만약 시간 안맞으면 낭패일수도 있겠죠, 아직 시간 있으니까 통화 다시해볼꺼에요..
그건그렇고 .. 저에게 심부름 시키실것 다~시키세요..기꺼이해야죠...
글구 화림언니~ 반갑네요.. 춘자언니랑 그렇게 친하세요? 이방에서 자주 회동하시고....
저랑은 일산서 만나요~
이미자 선생님...안녕하시죠?
어쩜 한국에 계시다뇨~`~
선생님의하니가 그렇게도 좋으신가봐요? 작년에 같이 오셔서 인사는 드렸지요,..
은경인 가끔 보곤해요..
한번 같이 만나시죠~~
영옥아...반갑다..
멀리있어도 이렇게 글도 보고 ...우리 건강하자~
귀영이 연락안되지만 춘자언니께서 이렇게 살뜰이 해주시네~
감사할 따름....
이번에 보진못하겟고..전화할께...
춘자언니,,저 여행할때 짐 최간소화한답니다..
청바지하나,,백바지하나,,셔츠석장,,루즈하나 썬크림하나,,땀띠분 ,이상끝..
그러니까 가방 여유많이있음..쇼핑도 않함,,,
화림언니,,춘자언니,,영옥,,다시 글올릴ㄸㅐ까지 안녕히~~
2006.07.13 21:55:15
춘자언니
너무 완벽하려구 하면 삶이 너무 피곤 한것같아요.
세상은 나와 다른자가 많더라구요.
언니~~~ 생긴대로 사는 것이 제일 ~~~맘 편한 것 같아요.
부영이 언니가 올린 그림은 마담 춘자 언니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네요.
멋진 춘자 언니 스치는 바람 일 뿐입이다.
10년을 도 닦은 도사님이 그것도 모르면 자격정지 입니다.ㅎㅎㅎㅎㅎ
너무 완벽하려구 하면 삶이 너무 피곤 한것같아요.
세상은 나와 다른자가 많더라구요.
언니~~~ 생긴대로 사는 것이 제일 ~~~맘 편한 것 같아요.
부영이 언니가 올린 그림은 마담 춘자 언니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네요.
멋진 춘자 언니 스치는 바람 일 뿐입이다.
10년을 도 닦은 도사님이 그것도 모르면 자격정지 입니다.ㅎㅎㅎㅎㅎ
2006.07.13 22:35:17
영옥아~네가있는곳이동부니? 몇년전 뉴저지,뉴욕..갔었어.. 가이드없이 가서 우째우째다니다 집까지 무사희돌아왔단다.나도참 간도 커요~
그때연락 됐으면 얼굴한번 볼건데 몰랏지~~
이방엔 자주 놀러오네...
물론 춘자언니의마력에 빠져서겠지? [이러면서 언니께 아부한번]
어쨌든 늦게나마 이렇게 글로라도 만나니 참좋다.
한국오거든 꼭 연락해라...
그때연락 됐으면 얼굴한번 볼건데 몰랏지~~
이방엔 자주 놀러오네...
물론 춘자언니의마력에 빠져서겠지? [이러면서 언니께 아부한번]
어쨌든 늦게나마 이렇게 글로라도 만나니 참좋다.
한국오거든 꼭 연락해라...
2006.07.13 23:05:55
경희냐
커피 한잔 마시고 오니 네글이 올라와 있네
여행을 즐기면서 멋지게 사는구나.
여기서 뉴욕은 차로 5시간 걸려, 난 20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어리버리한데....
한국가면 꼭 연락 할꼐.
즐거운 여행되고 우리기에서 또보자.
커피 한잔 마시고 오니 네글이 올라와 있네
여행을 즐기면서 멋지게 사는구나.
여기서 뉴욕은 차로 5시간 걸려, 난 20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어리버리한데....
한국가면 꼭 연락 할꼐.
즐거운 여행되고 우리기에서 또보자.
2006.07.14 08:18:10
내가 만든 울타리다.
네가 인터넷 상에서 봉변을 당했다니 나도 가슴 아프다.
이 울타리가 너의 방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 놓고 간다.
모두들 굳나잇입니다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