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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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3:43:12
백운산의 춘자도사님
방 만들어 놓으시고 어드메서 또 상품에 눈 독 들이고 계시나이까??
언냐...
우리 3회 이인하언니 온제 만나러 가나요??
벙개해야 하는 거 아닌가UUUUUUUUU???
방 만들어 놓으시고 어드메서 또 상품에 눈 독 들이고 계시나이까??
언냐...
우리 3회 이인하언니 온제 만나러 가나요??
벙개해야 하는 거 아닌가UUUUUUUUU???
2006.07.06 13:56:00
먼저 개업한 지 3주만에 네번째 방을 오픈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방은 바닷가에 가서 사진을 찍어 캘리포니아의 Palm Tree와
바닷가를 배경으로 방을 열어 바닷가에서 대화방을 가지려고 했었는 데
아들들 섬기느라고 춘자마담이 좀 바빠서 계획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엔 그렇게 해 보도록 우리 매니져 김영자와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
권오인선배님께서 백운산에 올라가 900m 고지에서 나리꽃을 만나
사진 찍어 올리셨는 데 너무 아름답고 신선한 아침이슬을 머금은 모습을
이 대화방에 가져 오고 싶어서 이렇게 문앞을 장식하였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 죄송합니다.
음악도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좀........
좋습니다.
권오인선배님께서 백운산을 좀 올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명구야~~~
이렇게 문 앞을 보라빛 꽃으로 장식해 줘서 참 고마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인희가 일착으로 이 방을 찾아줬네.
고마우이!!!
그런데 저 위의 여자사진 꼭 무슨 운명 철학관 광고 표지 같지 않냐???
이 방을 그렇게 이끌고 나갈까?
"백운산에서 10년간 도를 닦고 내려 온 춘자도사가 여러분들의 운명을 말해 줍니다."
손님 꽤 많이 올 것 같지 않냐?????
사실 이번 방은 바닷가에 가서 사진을 찍어 캘리포니아의 Palm Tree와
바닷가를 배경으로 방을 열어 바닷가에서 대화방을 가지려고 했었는 데
아들들 섬기느라고 춘자마담이 좀 바빠서 계획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엔 그렇게 해 보도록 우리 매니져 김영자와 잘 상의해 보겠습니다.
권오인선배님께서 백운산에 올라가 900m 고지에서 나리꽃을 만나
사진 찍어 올리셨는 데 너무 아름답고 신선한 아침이슬을 머금은 모습을
이 대화방에 가져 오고 싶어서 이렇게 문앞을 장식하였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 죄송합니다.
음악도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좀........
좋습니다.
권오인선배님께서 백운산을 좀 올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명구야~~~
이렇게 문 앞을 보라빛 꽃으로 장식해 줘서 참 고마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인희가 일착으로 이 방을 찾아줬네.
고마우이!!!
그런데 저 위의 여자사진 꼭 무슨 운명 철학관 광고 표지 같지 않냐???
이 방을 그렇게 이끌고 나갈까?
"백운산에서 10년간 도를 닦고 내려 온 춘자도사가 여러분들의 운명을 말해 줍니다."
손님 꽤 많이 올 것 같지 않냐?????
2006.07.06 14:00:34
아 참!!
이 방 공사를 맡아서 수고해 주신 김영자기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또 위의 작은 꽃들을 올려주신 광희후배님 감사합니다.
지금 흘러 나오는 "휘가로의 결혼"중의 아리아는 지난번에 영자와 함께 가서 봤던 오페라입니다.
이 방 공사를 맡아서 수고해 주신 김영자기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또 위의 작은 꽃들을 올려주신 광희후배님 감사합니다.
지금 흘러 나오는 "휘가로의 결혼"중의 아리아는 지난번에 영자와 함께 가서 봤던 오페라입니다.
2006.07.06 14:05:08
춘자후배님~~~4번째방
개업 추카~추카
오랜 컴맹 생활 조금 버서나..
요방 조방 드려다 보다가 .춘자씨방 두두려 보니...
애그머니나 !!!!
기절 직전.(x3)(x3)(x2)
방차진 손님 구경하길 ~~
꼬박면며칠이 걸렸다오..
아므튼 마담킴 사업성공 추카 추카.....
~축 개업~
개업 추카~추카
오랜 컴맹 생활 조금 버서나..
요방 조방 드려다 보다가 .춘자씨방 두두려 보니...
애그머니나 !!!!
기절 직전.(x3)(x3)(x2)
방차진 손님 구경하길 ~~
꼬박면며칠이 걸렸다오..
아므튼 마담킴 사업성공 추카 추카.....
~축 개업~
2006.07.06 14:37:27
춘자도사님
제가요... 2년동안 아들 딸 모두 결혼시키고
이제 다시 저 혼자 싱글 선언했습니다.
춘사도사님
바라옵건대 혹시나 박시나
지가요.....짝을 찾아 나서야 할 운명인가요?
아니면...그냥 팍 찌그러져서 조용히 살까UUUUUUUUUUUUU??
제가요... 2년동안 아들 딸 모두 결혼시키고
이제 다시 저 혼자 싱글 선언했습니다.
춘사도사님
바라옵건대 혹시나 박시나
지가요.....짝을 찾아 나서야 할 운명인가요?
아니면...그냥 팍 찌그러져서 조용히 살까UUUUUUUUUUUUU??
2006.07.06 14:44:46
명구야!
너희들 인일 여고 1학년초기 에 함께한 무용선생 이미자
그해 5월 말에 남편 만나 미국행을 했으니 너희 들과의 함께한 시간이 몇개월 정도....
만나자 이별 이라 너희들이 나를 기억 할는지 모르겠다 .
아므튼 반가워 ......
마담킴 고마워요
반가운 벗들과 함께 정 나누는 대화방 열어 주셔서 (:l)(:l)(:l)(:l)
너희들 인일 여고 1학년초기 에 함께한 무용선생 이미자
그해 5월 말에 남편 만나 미국행을 했으니 너희 들과의 함께한 시간이 몇개월 정도....
만나자 이별 이라 너희들이 나를 기억 할는지 모르겠다 .
아므튼 반가워 ......
마담킴 고마워요
반가운 벗들과 함께 정 나누는 대화방 열어 주셔서 (:l)(:l)(:l)(:l)
2006.07.06 14:45:09
아니, 이 미자선배님이 어인 행차이십니까???
버선발로 뛰어 나와 꾸벅꾸벅 인사 올립니다.
초행길에 또 방3개를 다~~돌고 이 방까지 오셨으니
얼매나 기진맥진하셨나이까???
우선 이리 앉으시지요.
신수가 훤 하신 것을 보니 하시는 사업이 아주 착착 진행 되시는 가 봅니다.
앞으로 이 인일홈에 자주 출입하시면 사업이 더 크게 될 것이요!!!!!!
이것은 도사로서 하는 말이니 잘 명심하시도록 하시요~~~~~~~~~~~~~
복채는 아니 가지고 오셨소이까???
버선발로 뛰어 나와 꾸벅꾸벅 인사 올립니다.
초행길에 또 방3개를 다~~돌고 이 방까지 오셨으니
얼매나 기진맥진하셨나이까???
우선 이리 앉으시지요.
신수가 훤 하신 것을 보니 하시는 사업이 아주 착착 진행 되시는 가 봅니다.
앞으로 이 인일홈에 자주 출입하시면 사업이 더 크게 될 것이요!!!!!!
이것은 도사로서 하는 말이니 잘 명심하시도록 하시요~~~~~~~~~~~~~
복채는 아니 가지고 오셨소이까???
2006.07.06 15:04:13
영자후배!!
먼저 복채를 내 놓으시오.
관상을 보니 초년엔 남복이 없어 고생하였으나, 자식복이 있어
느즈막에 딸래미 덕을 좀 볼 것같으니 딸래미에게 공을 잘 들이도록 하시오.
아들 덕은 그리 바라지 마시오.
자기들끼리 잘 살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하고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 말도록 하시고~~~
남자복은 신통하질 않으니, 그저 친구들하고 놀러나 다니면서 인생 즐기도록 하시오.
호랑이띠가 근처에 있으니 그 호랑이띠와 잘 지내면서 남은여생 의지하고 살도록 하시오.
사업은 당분간 확장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살은 좀 빼는 것이 팔자에 도움이 되겠소이다.
다음 손님이 기다리니 다음에 또 오도록 하고 이제 가시오~~~~~
도사 Break Time!!!
먼저 복채를 내 놓으시오.
관상을 보니 초년엔 남복이 없어 고생하였으나, 자식복이 있어
느즈막에 딸래미 덕을 좀 볼 것같으니 딸래미에게 공을 잘 들이도록 하시오.
아들 덕은 그리 바라지 마시오.
자기들끼리 잘 살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하고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 말도록 하시고~~~
남자복은 신통하질 않으니, 그저 친구들하고 놀러나 다니면서 인생 즐기도록 하시오.
호랑이띠가 근처에 있으니 그 호랑이띠와 잘 지내면서 남은여생 의지하고 살도록 하시오.
사업은 당분간 확장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살은 좀 빼는 것이 팔자에 도움이 되겠소이다.
다음 손님이 기다리니 다음에 또 오도록 하고 이제 가시오~~~~~
도사 Break Time!!!
2006.07.06 15:46:03
백운산의 정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사진을 올려주신 권오인선배님 감사합니다.
춘자도사께서 하루에 수십번씩 오르락내리락하시며 수도하신던 길이 환하게 한 눈에 들어오네요.
기암절벽에 꿋꿋하게 자라는 나무를 보며 오늘도 우리의 인생을 배웁니다.
춘자도사님...
웬만하시면 뒤에서 말없이 후원해주시는 권선배님의 신수도 복채없이 어찌 안될까UUUUU??
춘자도사께서 하루에 수십번씩 오르락내리락하시며 수도하신던 길이 환하게 한 눈에 들어오네요.
기암절벽에 꿋꿋하게 자라는 나무를 보며 오늘도 우리의 인생을 배웁니다.
춘자도사님...
웬만하시면 뒤에서 말없이 후원해주시는 권선배님의 신수도 복채없이 어찌 안될까UUUUU??
2006.07.06 23:28:28
마담 춘자~~요렇게 정성껏 물을 주고 가구니 대화방이 벌써 4번째라니(:a)~~
오호~~~!!! 놀라워라!!!
축하!! 축하!!
나중에 복채 올려놀테니
미서니 언제쯤 태평양바다 건너가 춘자마담 볼수있을지???
엘에이 천사들과 천사으ㅔ계곡을 유유자적 노닐수 잇는날이 언제쯤 될지?????
마담 춘자~~
난 고것이 제일 궁금하다오(x3)(x8)
오호~~~!!! 놀라워라!!!
축하!! 축하!!
나중에 복채 올려놀테니
미서니 언제쯤 태평양바다 건너가 춘자마담 볼수있을지???
엘에이 천사들과 천사으ㅔ계곡을 유유자적 노닐수 잇는날이 언제쯤 될지?????
마담 춘자~~
난 고것이 제일 궁금하다오(x3)(x8)
2006.07.07 00:07:58
미선언니
오늘부터 열심히 일만하시고 9월에 가게 한달 "정기휴가중" 써 붙이고 놀다가세요.
숙박은 영자가 책임지고
식은 신옥이가..ㅋㅋ(그때쯤이면 건강회복될꺼예요)
유흥은 붱이가..(요즘 껀수없어 심심해 죽어요)
거기다 마담춘자께서 모든 일정 확실하게 실행시켜주실꺼예요.
오늘부터 열심히 일만하시고 9월에 가게 한달 "정기휴가중" 써 붙이고 놀다가세요.
숙박은 영자가 책임지고
식은 신옥이가..ㅋㅋ(그때쯤이면 건강회복될꺼예요)
유흥은 붱이가..(요즘 껀수없어 심심해 죽어요)
거기다 마담춘자께서 모든 일정 확실하게 실행시켜주실꺼예요.
2006.07.07 00:37:32
영자야~~~
아침잠 많은 니가 웬일이냐???
벌써 일어났어??
별일이네!
내가 시집갈 운이 없다니까 낙심되어 잠이 안 오니?
그래도 할 수 없다.
니 팔자려니하고 혼자 자유롭게 살아라~~~~~~~~~~~~~~~~~
이 언니하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미선선배님!!!
이리 와 앉으시오.
관상을 보니 자기가 하고싶은 것은 대충 다~~하고 사는 팔자로구만(요)~~~
미국여행은 금년안으로는 이뤄질 모양이니 그동안 여행준비나 좀 하시지요.
배행기값만 어떻게 카드로 오시면 나머지는 후배들이 다~~책임을 지겠구만~~~
팔자에 후배복이 아주 많구랴~~~~
가게는 잠간 영자말대로 "임시휴일"을 한 두주일만 붙여놓고 욋고....
건강해야 여행도 하지, 건강에나 신경 쓰시고 우리가 9월 말경에
콜로라도주에 사는 명희네 여행가려고 하는데 그때쯤으로 계획 세우고 준비하시게나~~~~
도사의 말이니까 가끔씩 반말 비슷한 게 있어도 이해 하시게나~~~~~
여행운이 있어, 암 있구말구~~~
복채는 갖고 았수?????
영자야~~
복채 잘 챙겨 받아라!!
다~모아서 명희네집 여행 갈 때 쓰자.
아침잠 많은 니가 웬일이냐???
벌써 일어났어??
별일이네!
내가 시집갈 운이 없다니까 낙심되어 잠이 안 오니?
그래도 할 수 없다.
니 팔자려니하고 혼자 자유롭게 살아라~~~~~~~~~~~~~~~~~
이 언니하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미선선배님!!!
이리 와 앉으시오.
관상을 보니 자기가 하고싶은 것은 대충 다~~하고 사는 팔자로구만(요)~~~
미국여행은 금년안으로는 이뤄질 모양이니 그동안 여행준비나 좀 하시지요.
배행기값만 어떻게 카드로 오시면 나머지는 후배들이 다~~책임을 지겠구만~~~
팔자에 후배복이 아주 많구랴~~~~
가게는 잠간 영자말대로 "임시휴일"을 한 두주일만 붙여놓고 욋고....
건강해야 여행도 하지, 건강에나 신경 쓰시고 우리가 9월 말경에
콜로라도주에 사는 명희네 여행가려고 하는데 그때쯤으로 계획 세우고 준비하시게나~~~~
도사의 말이니까 가끔씩 반말 비슷한 게 있어도 이해 하시게나~~~~~
여행운이 있어, 암 있구말구~~~
복채는 갖고 았수?????
영자야~~
복채 잘 챙겨 받아라!!
다~모아서 명희네집 여행 갈 때 쓰자.
2006.07.07 01:58:48
한참 저 위에 이미자 선생님 께서
명구야~~
불렀는데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가려구요~~
제가 나갓다 와서 지금 밤 1시가 넘어서
얼른 씻고 자야되서요....넘 피곤 하네요
선생님 담에 또 뵙구요~~
춘자언니, 미선이언니, 영자언니,
인희야, 영완아~~
또 권오인 오라버니(우리 오빠도 제고14기입니다)
모두들~~
이밤 편안하시기를~~~
명구야~~
불렀는데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가려구요~~
제가 나갓다 와서 지금 밤 1시가 넘어서
얼른 씻고 자야되서요....넘 피곤 하네요
선생님 담에 또 뵙구요~~
춘자언니, 미선이언니, 영자언니,
인희야, 영완아~~
또 권오인 오라버니(우리 오빠도 제고14기입니다)
모두들~~
이밤 편안하시기를~~~
2006.07.07 05:09:36
참, 권오인선배님!
감사하다는 인사 이곳에서도 해야 할 것 같네요.
"백운산풍경을 좀 올려주면 좋겠어요!"라고글 올린 지
정확히 5분만에 즉시 백운산풍경을 올려주신 것,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도 고맙고 보통분은 아니시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착하신 분인 것 같아요.
말씀도 없이.......
아주 맘에 쏘~~옥 듭니다요.
명구야~~
조롷게 사랑스런 꽃 가지고 와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하면 같은 꽃을 저렇게
옆으로 쭉 올릴 수 있는거니?
난 밑으로 밖엔 못 하겠던데.
한번 연습해 봐야지~~~
감사하다는 인사 이곳에서도 해야 할 것 같네요.
"백운산풍경을 좀 올려주면 좋겠어요!"라고글 올린 지
정확히 5분만에 즉시 백운산풍경을 올려주신 것,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도 고맙고 보통분은 아니시라고 생각 됩니다.
너무 착하신 분인 것 같아요.
말씀도 없이.......
아주 맘에 쏘~~옥 듭니다요.
명구야~~
조롷게 사랑스런 꽃 가지고 와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하면 같은 꽃을 저렇게
옆으로 쭉 올릴 수 있는거니?
난 밑으로 밖엔 못 하겠던데.
한번 연습해 봐야지~~~
2006.07.07 05:12:52
아하!!!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제 알았다.
시간이 좀 걸리는 거구나.
오늘은 도사마담이 손님이 없어
태그학당에서 이렇게 노닥거리고 노니
이거 사업이 운영이 안 되겠는데.....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제 알았다.
시간이 좀 걸리는 거구나.
오늘은 도사마담이 손님이 없어
태그학당에서 이렇게 노닥거리고 노니
이거 사업이 운영이 안 되겠는데.....
2006.07.07 07:10:45
언니 ~
날씨가 더우니까 손님들이 다들 바깥으로 나도는것 같은데요?
워찌 권오인 선배님까지 나타나시고
Madam Choonja의 power.... 대단하신것 같네요...
참... 이미자 선배님한테 인사드리는것을 깜빡 잊어먹었네요.
안녕하세요 ~ ~ 선배님 그리고 선생님...
춘자언니방에 오시것을 환영합니다. (:l)
날씨가 더우니까 손님들이 다들 바깥으로 나도는것 같은데요?
워찌 권오인 선배님까지 나타나시고
Madam Choonja의 power.... 대단하신것 같네요...
참... 이미자 선배님한테 인사드리는것을 깜빡 잊어먹었네요.
안녕하세요 ~ ~ 선배님 그리고 선생님...
춘자언니방에 오시것을 환영합니다. (:l)
2006.07.07 07:30:43
지금 너 부영이에게 전화하려고 했지?
"야!! 어째 넌 언니가 새방 차렸는 데 인사도 안 와?"그럴려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여기 열어보니
부영이가"까아~~~꿍"하고 있네!!
"야!! 어째 넌 언니가 새방 차렸는 데 인사도 안 와?"그럴려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여기 열어보니
부영이가"까아~~~꿍"하고 있네!!
2006.07.07 11:21:50
마담 춘자~~
그대야 말로 족집게 도사요!!
내레 현금없는것 어찌 아셨누?
카드로 비행기표값하구 몸만 오라니~~~~
내레 빨리 비자 만들어야 되겠시유
공짜 비자 만들려했더니 하 세월이 걸리겠구려~~~
후배복 있다하니 더 이상 바랄게 없어졌시유~~
땡큐 마담춘자~~
복채는 현금이 준비되는대루 보내구 우선 춘자 마담 좋아하는 제비꽃 보내리다.
그대야 말로 족집게 도사요!!
내레 현금없는것 어찌 아셨누?
카드로 비행기표값하구 몸만 오라니~~~~
내레 빨리 비자 만들어야 되겠시유
공짜 비자 만들려했더니 하 세월이 걸리겠구려~~~
후배복 있다하니 더 이상 바랄게 없어졌시유~~
땡큐 마담춘자~~
복채는 현금이 준비되는대루 보내구 우선 춘자 마담 좋아하는 제비꽃 보내리다.
2006.07.07 13:12:55
우리 막내 혜경이가 이쁜 꽃을 가지고 왔쪄???
아이구 이뽀라~~~
이뽀는 이뻐서 뽀뽀해주고 싶다는거야. 아라쪄???
혜경이가 요즘에 덥고 후덕지근해서 학교 다니기 힘들겠네.
힘들어서 살 좀 빠졌니????
왕언니 춘희언니께서 몸소 행차하셨나이까?
날씨도 좋지않은데 이 멀리 해외지부까지...........
이 소인이 맘으로 많이 의지하고 존경하는 선배님이십니다.
더운 날씨에 골프 너무 치시지 마세요.
햇볕에 얼굴 거칠어 질까 걱정입니다요.
미선언니~~~
복채도 다~~ 고만두고 여행비자나 신청 하세요.
한번 맙 먹은 거 못하면 일인들 잘 되시겠어요?
영자가 빈소리가 아니라 宿은 책임지겠다고 하니
지참금도 가져오시지 말고 선물도 우린 다~필요 없으니
그냥 오세요. 요즘 마침 영자가 비지네스 하나를 정리해서
좀 한가한 편이니 화려하게는 못 모셔도 거저 한 가족같이
허물없이 계시다 가시면 우리도 편하고 ㅓㄴ니도 편하시고 그럴것 같은데....
언니가 더 늙으면 비행기 타기도 힘들어지시고 우리도 더 늙어서 오시면
손 잡고 다니기 힘들어요. 헤헤헤헤 죄송합니다. 말을 좀 막 하는 것 같습니다.
좌우간 9월 말까지 오세요.
팔자에도 요번 기회를 놓치면 여행운이 한참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거저하는 말씀이 아니옵니다.
지금부터 잘 계획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실 때 선물 가지고 외시기 힘드실테니까 이 홈에서
조롷게 그림으로 사진으로 보내시고 옷 가지하고 몸만 오세요.
옷도 손에 들고 오실정도만 가져 오시면 제가 다~~`여기서 사 드릴게요.
미선언니~~ 신나신다, 신나셔!!!
아이구 이뽀라~~~
이뽀는 이뻐서 뽀뽀해주고 싶다는거야. 아라쪄???
혜경이가 요즘에 덥고 후덕지근해서 학교 다니기 힘들겠네.
힘들어서 살 좀 빠졌니????
왕언니 춘희언니께서 몸소 행차하셨나이까?
날씨도 좋지않은데 이 멀리 해외지부까지...........
이 소인이 맘으로 많이 의지하고 존경하는 선배님이십니다.
더운 날씨에 골프 너무 치시지 마세요.
햇볕에 얼굴 거칠어 질까 걱정입니다요.
미선언니~~~
복채도 다~~ 고만두고 여행비자나 신청 하세요.
한번 맙 먹은 거 못하면 일인들 잘 되시겠어요?
영자가 빈소리가 아니라 宿은 책임지겠다고 하니
지참금도 가져오시지 말고 선물도 우린 다~필요 없으니
그냥 오세요. 요즘 마침 영자가 비지네스 하나를 정리해서
좀 한가한 편이니 화려하게는 못 모셔도 거저 한 가족같이
허물없이 계시다 가시면 우리도 편하고 ㅓㄴ니도 편하시고 그럴것 같은데....
언니가 더 늙으면 비행기 타기도 힘들어지시고 우리도 더 늙어서 오시면
손 잡고 다니기 힘들어요. 헤헤헤헤 죄송합니다. 말을 좀 막 하는 것 같습니다.
좌우간 9월 말까지 오세요.
팔자에도 요번 기회를 놓치면 여행운이 한참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은 거저하는 말씀이 아니옵니다.
지금부터 잘 계획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실 때 선물 가지고 외시기 힘드실테니까 이 홈에서
조롷게 그림으로 사진으로 보내시고 옷 가지하고 몸만 오세요.
옷도 손에 들고 오실정도만 가져 오시면 제가 다~~`여기서 사 드릴게요.
미선언니~~ 신나신다, 신나셔!!!
2006.07.07 14:59:57
권오인 선배님!!
너무 멋지세요.
제 File에 잘 저장해 놓았다가 다음 5방에 쓰겠습니다.
얼굴을 조금 갸름하게 깍아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얼굴이 퉁퉁한게 무슨 말이든 지 다~들어줄 것 같이 맘 좋게 생기긴 했는데
좀 챙피해서요......
사례를 톡톡히 해야겠네요.
한번 미국 오시면 영자랑 우리가 아주 잘 대접 할텐데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 방에 자주 오셔서 좋은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이 방을 음악과 예술이 살아 있는 방으로 꾸미고 싶어요.
권선배님!!
우리 동업 할까요?
영자랑 춘자랑 권선배님이랑~~~~
모처럼 오셨는데 차나 한잔 하시고 가세요.
너무 멋지세요.
제 File에 잘 저장해 놓았다가 다음 5방에 쓰겠습니다.
얼굴을 조금 갸름하게 깍아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얼굴이 퉁퉁한게 무슨 말이든 지 다~들어줄 것 같이 맘 좋게 생기긴 했는데
좀 챙피해서요......
사례를 톡톡히 해야겠네요.
한번 미국 오시면 영자랑 우리가 아주 잘 대접 할텐데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 방에 자주 오셔서 좋은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이 방을 음악과 예술이 살아 있는 방으로 꾸미고 싶어요.
권선배님!!
우리 동업 할까요?
영자랑 춘자랑 권선배님이랑~~~~
모처럼 오셨는데 차나 한잔 하시고 가세요.
2006.07.07 15:16:27
권선배님!!
그렇게 바깥에서 냉커피나 드시고 가시면 제가 섭섭하지요.
여기 VIP들만 모시는 특실이 있습니다.
어서 들어 오세요.
차가 아주 따끈하네요.
제가 차 끓이는 동안 벽에 좋은 그림을 달아 놓으셨군요.
이 차방에 그림이 아주 잘 match가 되는군요.
그렇게 바깥에서 냉커피나 드시고 가시면 제가 섭섭하지요.
여기 VIP들만 모시는 특실이 있습니다.
어서 들어 오세요.
차가 아주 따끈하네요.
제가 차 끓이는 동안 벽에 좋은 그림을 달아 놓으셨군요.
이 차방에 그림이 아주 잘 match가 되는군요.
2006.07.07 15:21:08
ㅎㅎㅎㅎㅎㅎㅎ
춘자마담 비비 꼬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맨날 나보고 남자만 좋아한다고 구박하더니
뭐여?? 지금... 찻 잔 두개만 있네...
춘자마담 비비 꼬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맨날 나보고 남자만 좋아한다고 구박하더니
뭐여?? 지금... 찻 잔 두개만 있네...
2006.07.07 15:25:34
영자야~~
교양을 지켜야지.
이렇게 귀한 분이 오셨을 땐 조용히 밖에서 기다리거라~~~~~
권선배님은 조용한 예술가신데 네가 그리 시끄럽게 하면 되겠니?
교양을 지켜야지.
이렇게 귀한 분이 오셨을 땐 조용히 밖에서 기다리거라~~~~~
권선배님은 조용한 예술가신데 네가 그리 시끄럽게 하면 되겠니?
2006.07.07 15:27:41
언니 ~
나 안자는줄 알지용????????????
저 .... 다 보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없어져서 눈을 꺼엄뻑 하고 다시 한번 꺼엄뻑 하고 ...
그래도 없던데요?????????????????
글구.... 영자하고 동업을???
오케바리....
나 삐 ~~~~~~~~~~~~~~~~~~~~~~~~~짐
나 안자는줄 알지용????????????
저 .... 다 보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없어져서 눈을 꺼엄뻑 하고 다시 한번 꺼엄뻑 하고 ...
그래도 없던데요?????????????????
글구.... 영자하고 동업을???
오케바리....
나 삐 ~~~~~~~~~~~~~~~~~~~~~~~~~짐
2006.07.07 15:40:23
어이...붱이..
얼굴만 이쁘면 전부가 아니야...
아까 춘자언니에게도 말했지만
나이트클럽에서는 남자들에게 못 생긴여자가 인기가 좋아.
왠지 아니?
못생긴 아덜은 인기가 없으니까
남자가 와서 말시키면 잘 받아준자너.
그리고 항상 옆에는 너처럼 예쁜 아이들이랑 동석을 하고 있거든.
그니까 남자들이 일단은...영자에게 접근을 한다..이 말이지.. ㅎㅎ
근데 문제는 말이지..여기서부터 시작이지..
영자가 누구냐??
일단 남자가 눈에 띄면 절대로 이쁜 친구에게 보내지 않지.
얼굴만 이쁘면 전부가 아니야...
아까 춘자언니에게도 말했지만
나이트클럽에서는 남자들에게 못 생긴여자가 인기가 좋아.
왠지 아니?
못생긴 아덜은 인기가 없으니까
남자가 와서 말시키면 잘 받아준자너.
그리고 항상 옆에는 너처럼 예쁜 아이들이랑 동석을 하고 있거든.
그니까 남자들이 일단은...영자에게 접근을 한다..이 말이지.. ㅎㅎ
근데 문제는 말이지..여기서부터 시작이지..
영자가 누구냐??
일단 남자가 눈에 띄면 절대로 이쁜 친구에게 보내지 않지.
2006.07.07 15:51:09
나 잔다~~~~~~~~~~~
니네끼리 놀아라~~~~~~~~~~~~~~
부영아!!
언니가 널 뺄리가 있니?
넌 동업자 말고 월급 매니져 시켜줄게.
니네끼리 놀아라~~~~~~~~~~~~~~
부영아!!
언니가 널 뺄리가 있니?
넌 동업자 말고 월급 매니져 시켜줄게.
2006.07.07 16:37:42
어이 ~
오늘 팔빙수 안사주었다고 또 나한테 ???? 딴지?????
오늘 CiCi가 아펴서 돌봐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안갔더니
두고 두고 돼새김하게 생겼네...UC ~
언니 ~
월급씩이나?
워 ~워~ 워 황송하여서 어쩌지요?
얼른 주무세요.
그리고 좋은꿈 꾸우세요.
오늘 팔빙수 안사주었다고 또 나한테 ???? 딴지?????
오늘 CiCi가 아펴서 돌봐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안갔더니
두고 두고 돼새김하게 생겼네...UC ~
언니 ~
월급씩이나?
워 ~워~ 워 황송하여서 어쩌지요?
얼른 주무세요.
그리고 좋은꿈 꾸우세요.
2006.07.08 01:49:56
Medium choonja !
등잔밑이 어두웠군요.
4 호 개점 congratulations (:f)
분점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운전대 잡으면 어디로 갈까? 갈등 되오.
거기다 내가 방향치라오 .(:a)
도 들을 닥으셔 그런가~ 나이들을 거슬러 잡수시는것 같으오이다.!
갈수록 생기발랄 하는 모습이 하늘을 찌르려하니 ~~~~
거~~~참 신기 하외다, 비법을 가르쳐 준다해도 나같은 소인은 흉내조차 불가능이요.
녕자씨?
방가우이다.
우리 쪼게 인연이 있는가 뵈오.! 그 내용일랑 단독회장에서 나눕시다.(x8)
자녀들 떠난 허전한 자리 우정으로 체우며 살수있는것. 대단한 축복일깨요.
남보다 쪼게 앞서 혼자가는 길을 걷는것뿐,
뒤 따라 오는 사람들의 좋은 길잡이 되어 살아가는 인생도 나쁘지만은 않을께요.
등잔밑이 어두웠군요.
4 호 개점 congratulations (:f)
분점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운전대 잡으면 어디로 갈까? 갈등 되오.
거기다 내가 방향치라오 .(:a)
도 들을 닥으셔 그런가~ 나이들을 거슬러 잡수시는것 같으오이다.!
갈수록 생기발랄 하는 모습이 하늘을 찌르려하니 ~~~~
거~~~참 신기 하외다, 비법을 가르쳐 준다해도 나같은 소인은 흉내조차 불가능이요.
녕자씨?
방가우이다.
우리 쪼게 인연이 있는가 뵈오.! 그 내용일랑 단독회장에서 나눕시다.(x8)
자녀들 떠난 허전한 자리 우정으로 체우며 살수있는것. 대단한 축복일깨요.
남보다 쪼게 앞서 혼자가는 길을 걷는것뿐,
뒤 따라 오는 사람들의 좋은 길잡이 되어 살아가는 인생도 나쁘지만은 않을께요.
2006.07.08 04:22:52
인하언니!
오서 오세요~~
먼 곳에서 부터 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안 그래도 우리 뇽자가 인하언니 모시는 번갯팅 한번 열자고 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언니는 운전대 잡으면 어디든 가ㅣㄹ 수있는 분이시니 이쪽 바닷가쪽으로 한번 오시든지
아니면 우리가 LA쪽으로 나가든가 할게요/
언니가 원하시는대로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 방에 올려 주세요.
요즘에 인하언니가 홈에 들어오셔서 너무 분위기 좋아요.
우리 꼭 한번 만나요, 언니!!
부영아~~~
너는 나더러는 가서 자라고 하고는 더 놀았구나~~~
어젯밤 잠자리가 아주 편하다했더니 니가 이렇게 공주잠자리를 준비했었구나.
고마워!!!!
요즘 영자가 외로울텐데 영자가 팥빙수 사 달라면 사 주지..........
어제 하루 쉬는 날 친구나 좀 만나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니???
오서 오세요~~
먼 곳에서 부터 오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안 그래도 우리 뇽자가 인하언니 모시는 번갯팅 한번 열자고 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언니는 운전대 잡으면 어디든 가ㅣㄹ 수있는 분이시니 이쪽 바닷가쪽으로 한번 오시든지
아니면 우리가 LA쪽으로 나가든가 할게요/
언니가 원하시는대로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 방에 올려 주세요.
요즘에 인하언니가 홈에 들어오셔서 너무 분위기 좋아요.
우리 꼭 한번 만나요, 언니!!
부영아~~~
너는 나더러는 가서 자라고 하고는 더 놀았구나~~~
어젯밤 잠자리가 아주 편하다했더니 니가 이렇게 공주잠자리를 준비했었구나.
고마워!!!!
요즘 영자가 외로울텐데 영자가 팥빙수 사 달라면 사 주지..........
어제 하루 쉬는 날 친구나 좀 만나지 하루종일 집에 있었니???
2006.07.08 10:35:48
춘자야 날씨가 무척 더운모양이다
이곳 시드니는 계절로는 한겨울이란다.
말이 한겨울이지 영상의 기온으로 한국의 늦은 가을날씨정도..
싱싱한 수박두통 택배로 보낸다
너희 카페손님들에게 대접하려므나
이곳 시드니는 계절로는 한겨울이란다.
말이 한겨울이지 영상의 기온으로 한국의 늦은 가을날씨정도..
싱싱한 수박두통 택배로 보낸다
너희 카페손님들에게 대접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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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14:07:57
명숙이가 호주에서부터 이렇게 싱싱한 수박을 가지고 왔네.
모두들 이리 오세요.
금방 밭에서 따 왔구나.
시원한 얼음까지........
오늘은 수박파티를 열겠습니다.
명숙아!!
너무 고마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이 최고야!!
아니야, 친구가 최고야!!!.
오늘 금요찬양예배에 갔다 오자마자 또 이렇게 콤을 열고..........
우리 인일홈이 최고야~~~~`.
모두들 이리 오세요.
금방 밭에서 따 왔구나.
시원한 얼음까지........
오늘은 수박파티를 열겠습니다.
명숙아!!
너무 고마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이 최고야!!
아니야, 친구가 최고야!!!.
오늘 금요찬양예배에 갔다 오자마자 또 이렇게 콤을 열고..........
우리 인일홈이 최고야~~~~`.
2006.07.09 13:51:44
명구가 이쁜 나리꽃을 가져왔구나.
나리꽃을 보고 이 선배언니를 생각했다니 너무 고맙구나.
꽃도 예쁘지만 선배를 생각하는 네 마음은 더 향기롭고 아름답구나!!
너무 행복하다~~~
난 오늘 결혼식에 갔다가 지금 저녁 9시 반인데 지금 돌아왔어.
가게에서 끝나자마자 결혼식장으로 갔다가 지금 집에 오니
좀 피곤하네.
내일은 주일이니 교회에 가야하고 오늘은 좀 일찍 쉬려고 해.
이 홈에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선후배가 있어 참 행복하다~~~~~
오늘 결혼식에 우리 둘째아들 Daniel이 둘러리를 섰거든?
턱시도를 입은 모습을 보니 그 놈도 장가가도 되겠더라구~~
막내 대학졸업했으니 할일 다 끝났줄 알았더니 이제 이 세아들들
결혼시켜야 할 큰 일이 또 남았네......
우리 인생이 언제 쉴 수 있는걸까?
자!! 오늘은 쉬어도 되겠지??
오늘은 쉬겠습니다.
나리꽃을 보고 이 선배언니를 생각했다니 너무 고맙구나.
꽃도 예쁘지만 선배를 생각하는 네 마음은 더 향기롭고 아름답구나!!
너무 행복하다~~~
난 오늘 결혼식에 갔다가 지금 저녁 9시 반인데 지금 돌아왔어.
가게에서 끝나자마자 결혼식장으로 갔다가 지금 집에 오니
좀 피곤하네.
내일은 주일이니 교회에 가야하고 오늘은 좀 일찍 쉬려고 해.
이 홈에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선후배가 있어 참 행복하다~~~~~
오늘 결혼식에 우리 둘째아들 Daniel이 둘러리를 섰거든?
턱시도를 입은 모습을 보니 그 놈도 장가가도 되겠더라구~~
막내 대학졸업했으니 할일 다 끝났줄 알았더니 이제 이 세아들들
결혼시켜야 할 큰 일이 또 남았네......
우리 인생이 언제 쉴 수 있는걸까?
자!! 오늘은 쉬어도 되겠지??
오늘은 쉬겠습니다.
2006.07.09 14:31:52
넷째방!!! 정말 성업중이라!!! 추카추카!!
헵번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고 있어서 얼매나 기쁜지 모르겠어.
자야, 난 눈이 넘 아파서 계속 컴하고 결별 중이었어.
피로 탓이라 하니까 더 못 들어오겠더라.
모두들 보고 싶건만 꾸~~~~욱 참느라 얼매나 좀 쑤시던지.
요즘 학기말이라 아침에 채팅도 못할 정도로 바쁘단다.
15일이면 방학이야. 그 때 많이 하자꾸나.
난 요즘 퇴근하면 정은이랑 같이 놀고 있제.
엊그제는 손잡고 쇼핑도 다녀왔어.
웬지 기분 좋은거 있제?
너의 아들들은 잘 다녀 갔제?
미선언니랑 여행계획이 있는 것 같아, 부럽다.
나도 낄 수 있다면 얼매나 좋을까????
멋진 여행되길 바랄게.
헵번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고 있어서 얼매나 기쁜지 모르겠어.
자야, 난 눈이 넘 아파서 계속 컴하고 결별 중이었어.
피로 탓이라 하니까 더 못 들어오겠더라.
모두들 보고 싶건만 꾸~~~~욱 참느라 얼매나 좀 쑤시던지.
요즘 학기말이라 아침에 채팅도 못할 정도로 바쁘단다.
15일이면 방학이야. 그 때 많이 하자꾸나.
난 요즘 퇴근하면 정은이랑 같이 놀고 있제.
엊그제는 손잡고 쇼핑도 다녀왔어.
웬지 기분 좋은거 있제?
너의 아들들은 잘 다녀 갔제?
미선언니랑 여행계획이 있는 것 같아, 부럽다.
나도 낄 수 있다면 얼매나 좋을까????
멋진 여행되길 바랄게.
2006.07.09 17:42:41
이그, 눈치보아하니 댓글에는 사진 쬐끄맣게 올리는게 세련된 것 같아
언니 이쁘게 보시라고 늘였다 줄였다 했더니 나리도 잘 뵈지않고
흔들린 사진 같네요. 처음엔 커도 나리가 잘 보였었는데...
잠 덜깨신 눈으로 봐서 이런가 하시지 말고 .. 사진이 그런거예요.
언니 이쁘게 보시라고 늘였다 줄였다 했더니 나리도 잘 뵈지않고
흔들린 사진 같네요. 처음엔 커도 나리가 잘 보였었는데...
잠 덜깨신 눈으로 봐서 이런가 하시지 말고 .. 사진이 그런거예요.
2006.07.09 21:34:05
순호언니 따라서 팍 줄였어요.
이제 나리 보일거예요.
주황색이 나리... 한번에 줄여야 깨끗할 듯, 여전히 어른어른.
암튼 순호언니 하는대로 잘 따라하면 탁월한 선택이라니깐요.
맞아요. 순호언니,
저도 그 꽃 디게 좋았어요.
담담주에 가셔서 또 이쁜꽃 찾아오세요.
이제 나리 보일거예요.
주황색이 나리... 한번에 줄여야 깨끗할 듯, 여전히 어른어른.
암튼 순호언니 하는대로 잘 따라하면 탁월한 선택이라니깐요.
맞아요. 순호언니,
저도 그 꽃 디게 좋았어요.
담담주에 가셔서 또 이쁜꽃 찾아오세요.
잘 어울리는군요.
900미터~~~쭈욱 올라가 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