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2006.06.23 08:32:34
혜경이는 한 발 늦었네~~~~~~~
노 영옥후배!!!
100번째 댓글을 다셨습니다
스타벅스커피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송료가 절약 되는군요.
후배는 Virginia주에 사는 것으로 아는데......
지난번에 정 인옥이랑 미주 동문파티에 참석했었지?
그 날 까만 끈만 달린 드레스 입지 않았어?
내일 인옥이를 만나면 확인해 봐야지.
좌우당간에 축하합니다.
행운의 상입니다.
혜경이는 지난번에는 너무 일찍 와서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딱 한 발 늦었네. ㅋㅋㅋㅋㅋ
안 뒤었다..::p::p::p(:g)(:g)(:g)(:g)
노 영옥후배!!!
100번째 댓글을 다셨습니다
스타벅스커피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송료가 절약 되는군요.
후배는 Virginia주에 사는 것으로 아는데......
지난번에 정 인옥이랑 미주 동문파티에 참석했었지?
그 날 까만 끈만 달린 드레스 입지 않았어?
내일 인옥이를 만나면 확인해 봐야지.
좌우당간에 축하합니다.
행운의 상입니다.
혜경이는 지난번에는 너무 일찍 와서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딱 한 발 늦었네. ㅋㅋㅋㅋㅋ
안 뒤었다..::p::p::p(:g)(:g)(:g)(:g)
2006.06.23 09:25:01
크아...가게 인터냇이 아직 안 짤렸다요...
이번에는 노 영옥 후배가 100번째 댓글 상품을 받았네.
축하합니다.
춘자언냐....
10동에 가서 내일 우리의 뺘숀 컨쎕을 보세요.
이번에는 노 영옥 후배가 100번째 댓글 상품을 받았네.
축하합니다.
춘자언냐....
10동에 가서 내일 우리의 뺘숀 컨쎕을 보세요.
2006.06.23 11:21:40
인희씨의 피카소이야기 듣고 휠받았는데 오늘 여기 비까지오니
아무래도 따뜻한 곳으로 나들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피향도 있고...그림도 있고...따뜻하고 포근한 음악...
음~~~어디가 떠오르는지....
미술관 가본지도 좀 됬고...
근데 피카소가 스페인사람이었군....
바셀로나가 그리도 매력적인 도시라면서요.
호주는 아마 오늘 내내 사람들 기분 만땅일겁니다.
16강진출이 확정되서요.
ㅎㅎㅎㅎ(x2)
아무래도 따뜻한 곳으로 나들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피향도 있고...그림도 있고...따뜻하고 포근한 음악...
음~~~어디가 떠오르는지....
미술관 가본지도 좀 됬고...
근데 피카소가 스페인사람이었군....
바셀로나가 그리도 매력적인 도시라면서요.
호주는 아마 오늘 내내 사람들 기분 만땅일겁니다.
16강진출이 확정되서요.
ㅎㅎㅎㅎ(x2)
2006.06.23 13:20:57
향선배님!!!
호주의 16강진출,저희도 덩달아
기분좋은거 아시지요...히딩크감독도요...
네에~~~바르셀로나~~~넘넘 매력이 있어요.
작년 5월말에 갔던 스페인,
지금도 디카보면서 얼마나 많이 회상을 하는지 몰라요.
안달루시아의 쎄비야(우리는 보통 쎄빌리아라고 하지요)는
히랄다탑이 있는 쎄비야성당 훌라맹고춤등 너무 멋졌구요,
300키로의 해안선 코스타 델 솔의 멋진 휴양지,
알 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
아랍과 유럽의 맞물림이 돋보이는 꼬르도바성당과 동네의 꽃,
엣수도였던 똘레도,그리고 오렌지의 고향인 발렌시아,
지금의 수도인 마드리~(마드리드),
그리고 바셀로나까지...
음음음~~~~너무 멋지더라구요.
성당의 조각과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구요,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건축물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저의 가슴을 압도하더군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을 비롯해서
구엘공원,카사비아등...아일럽 가우디를 외치며
집으로 와서 가우디책과 화집은 여기서 사서
넘 비쌌는데 정말 마은의 감동으로 읽고 또 보고 하였답니다.
바셀로나의 람브라스거리도 참 좋았구요,
황영조의 석조각이 있는 구엘공원,바르셀로나분수쑈도
너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마드리드의 프라도미술관도 너무 멋진 그림이 많았고
깨끗해서 참 멋있었어요.
음식은 빠에야,하몽등이 대표고 먹을만 했지요.
쎄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라만차는 지나치면서 둘러본 도시였답니다.
20일을 갔는데도
말라가,빌바오 망르카섬 싼티아고는
다음기회로 밀어두고 왔습니다...흑흑흑...
근데 또 가볼 수 있을지요...
요즘의 계절에 다녀와서
많이 그립답니다.
향선배님
에스빠니아,꼭꼭꼭 가 보세요.
넘넘 매력있어요.
해외지부를 사랑하는 다른 선배님들두요~~~~
이야기가 또 길었군요.
멋진 인일!!!
호주의 16강진출,저희도 덩달아
기분좋은거 아시지요...히딩크감독도요...
네에~~~바르셀로나~~~넘넘 매력이 있어요.
작년 5월말에 갔던 스페인,
지금도 디카보면서 얼마나 많이 회상을 하는지 몰라요.
안달루시아의 쎄비야(우리는 보통 쎄빌리아라고 하지요)는
히랄다탑이 있는 쎄비야성당 훌라맹고춤등 너무 멋졌구요,
300키로의 해안선 코스타 델 솔의 멋진 휴양지,
알 함브라궁전이 있는 그라나다,
아랍과 유럽의 맞물림이 돋보이는 꼬르도바성당과 동네의 꽃,
엣수도였던 똘레도,그리고 오렌지의 고향인 발렌시아,
지금의 수도인 마드리~(마드리드),
그리고 바셀로나까지...
음음음~~~~너무 멋지더라구요.
성당의 조각과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구요,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건축물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저의 가슴을 압도하더군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을 비롯해서
구엘공원,카사비아등...아일럽 가우디를 외치며
집으로 와서 가우디책과 화집은 여기서 사서
넘 비쌌는데 정말 마은의 감동으로 읽고 또 보고 하였답니다.
바셀로나의 람브라스거리도 참 좋았구요,
황영조의 석조각이 있는 구엘공원,바르셀로나분수쑈도
너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마드리드의 프라도미술관도 너무 멋진 그림이 많았고
깨끗해서 참 멋있었어요.
음식은 빠에야,하몽등이 대표고 먹을만 했지요.
쎄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의 라만차는 지나치면서 둘러본 도시였답니다.
20일을 갔는데도
말라가,빌바오 망르카섬 싼티아고는
다음기회로 밀어두고 왔습니다...흑흑흑...
근데 또 가볼 수 있을지요...
요즘의 계절에 다녀와서
많이 그립답니다.
향선배님
에스빠니아,꼭꼭꼭 가 보세요.
넘넘 매력있어요.
해외지부를 사랑하는 다른 선배님들두요~~~~
이야기가 또 길었군요.
멋진 인일!!!
2006.06.23 13:36:33
여러분!!!
지금 새 방이 공사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교통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요.
"대화방 3"은 시원한 보리수 그늘아래서 누워 단꿈 꾸며 안식을 누리는
그런 방으로 갑니다.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24개의 전곡을 들으면서...........
우리 홈안에 클래식 음악방을 하나 차리고 싶은 것이
이 소인의 소원이다만, 아직은 시기상조겠죠?
일단 다음 세번째 방에서는 "겨울 나그네"를 즐기며 즐거운 대화를 나눠 보십시다요.
지금 새 방이 공사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교통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요.
"대화방 3"은 시원한 보리수 그늘아래서 누워 단꿈 꾸며 안식을 누리는
그런 방으로 갑니다.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24개의 전곡을 들으면서...........
우리 홈안에 클래식 음악방을 하나 차리고 싶은 것이
이 소인의 소원이다만, 아직은 시기상조겠죠?
일단 다음 세번째 방에서는 "겨울 나그네"를 즐기며 즐거운 대화를 나눠 보십시다요.
엄청 바쁘시겠어요 춘자 언니는 (x8)
덩달아 저도 바빠요
방들이 선물을 골라야 하니까요 ㅋㅋㅋ(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