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븐 찰떡
1. 모찌꼬 가루 한박스 가급적 일제를 쓸것 (16oz=454g=1Lbs)
2 . brown sugar 또는 honey powder 3/4 cup
3. 우유나 물 2 1/2 cup
4. 베이킹 파우더 1ts
5. 베이킹 소다 1ts
6. 소금 1ts
7. 호두 1 3/4 cup 또는[각종 건과일과 넛 종류를 식성에 따라 넣어도 오케이]
만드는 방법
a 호두는 적당히 짤라 주시고 반죽 위에 올리기 위해 따로 적당량 1/3정도 비축한다
b. b 재료 2. 3 .4 .5. 6. 을 섞어 내용이 녹은 다음
c. c 찹쌀 가루 넛과 b녹인 물을 썩으면 질죽한 반죽이 된다
d. d. 오븐용 큰 펜에 [2x 9x 13 ] 믹스한 반죽이 붙을수 있기때문에 식용유나 팸을 골고루 발라주고
믹e.펜에 반죽을 부은 다음 비축했던 넛츠1/3을 위에 보기 좋케고 콕 박히게 살짝 눌러 준다
e. f. 375 도에 예열된 오븐 가운데 넣어 40분 구우면 3 파운드가 나온다
[g[혹여 무심코 아래칸이나 윗칸에 넣으면 골고루 익지 못함]
f. * 구워지면 1시간 정도 식혔다가 가위로 짜르면 칼 보다 훨 편리함
[
이 오븐 찰떡은
111. 변비와 소화에 좋고 2 쉽게 만들수 있어 좋고
3 2. 이틀 지나도 일반 떡과 같이 굳거나 변질이 없어 신선도 좋고
4. 3. 맛도 좋고 5. 뉘댁 방문때 한판 해서 갖고 가면 시중에 없는 음식이라 좋고
5 4. 뉘댁 방문때 한판 해서 갖고 가면 시중에 없는 음식이라 좋고
?
호문언니~
와아...감탄과 감격입니다.
찰떡은 담에 먹여주실 것이니, 제가 안 만들어도 되고요.
어제밤, 그렇게 열공하시더니....
드디어 이렇게 성공하셨네요.
물론 전 사부님이 조금 도와주시긴 했어도
사진 조그맣게 주욱 붙여서 올리는 것...성공 하신듯하여
축하드립니다.
호문언니 춤솜씨는 와일드이신데
떡솜씨는 얌전그대로~~ㅋㅋ
정말 언니네 교회사람들은 언니 칭찬만 하고 이렇게 맛있는 것을 공으로 먹고
복이 터졌어요!
나도 언니 교회 다니면 좋겠다~ㅇ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땡큐~
호문아 아주 멋있게 찹살떡 레시피를 잘 올렸네.
사진도 근사하게 잘 찍어 올리고 몇일후 당장 호문의 레시피를
실행해 보겠나이다.
몇년전에는 레시피도 없이 대충 해보니 별로 였는데
호문의 레시피는 틀림 없는 레시피 이니 분명 성공 하리라 믿지.
우리 손주 백일에 그 찹쌀떡을 해보려고 한다네.
고맙네 고마워 셰프 송 !!
!!!! 난 셰프 송이당 감사 감사
온~ 인일으 보배 ! 늘 인일을 위하여 바쁜것 잘 읽고 있지
누군가 수정을 해 줄것을 기대 했었지 고마워 ~
지난 2006년도에 온이 여기 동문회에 왔을때 사진 찍고 정리
하느라고 밤을 샛던것 같이 이번엔 3 김 혜경이가 호텔 콕하고
애좀 썼다네
5 이 수인이가 나으 감독이자 멘토! 밤이 깊어도 서로
부담 없이 전화로 목소리 교환 하면서 마냥 즐겁거던 ~
5 이 인선 고마워 아우집에서 먹어던
휴전 이태리 요리 여기 와서 두번이나 해 보았다네
한식보다 아주 간단하며 식후 부담이 없고 말일세
앞으로 구역 예배 또는 간단한 모임에 자주 등장 시킬 예정~
숙자네 레서피 없이는 어머님들 세대때 손에서 조물 조물 이였지
한번 해 보게나 총총
내가 분명히 아가 가게에서 댓글을 써서
"댓글등록'을 클릭하고 손미에게 갔었는데
워디로 날라갔디야??
호문언니!!
3월이 지나고 4월이 오면 어디고 날아가려고해요.
그곳은 아직 좀 춥지요?
감기도 걸리시지 마시고 넘어지시지도 마시와요~~~
여긴 글쎄 주 닷세 비가 와서 우울 하단다
이번해는 더 더욱 봄이 늦어서
내가 친구들에게 돌린 양귀비들이 올라 왔다는데
우리는 소식이 없고 구근들도 마지못해 모습을 겨우 보이는군
그래도 해가 1시간 길어져서 슬슬 기지게를 펴고 있지
어디로 튈까나 총총
하이, 쉐프 송!
오븐 찰떡 레서피 와 떡 고마와.
그렇지않아도 주문해서 먹던 현미 찰떡이 다 떨어져서 다시
마추어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 보아야 겟네.
넛트에 엘러지가 있는데 콩아나 팥을 삶아서 섞어도 될라나 모르겠네.
여기도 너무 비가 많아 와서 아직 양귀비 못 뿌렸는데 이번 주에는 꼭 뿌리려고 해.
춘자 후배,
잘 지내지요?
어디선가 Hi!한걸 본것같은데
얼마나 글들이 빨리 빨리 올라가는지 어물 어물하다가는
금방 놓치곤 합니다.
그 좋은 엘 에일두고 어디로 날라 가신다구요?
4월 한달 내내 사진전이 있어서 온통 마음이 거기에
가 있는 중입니다.
호무니언니 ~
해외지부에 불을 지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언니 알라븅
호무니언니 ~
너무나도 맛있게 생겼어요. 저도 한번 시도 할까말까 ... 할까말까 하지만은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찰떡 먹으러 뱅기타고 갈까, 자동차를 타고 갈까 지금부터 연구할께요. ~
레시피랑 사진 ^*^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도장 꽈악 찍어드립니다.
혜경 공주 나도 오늘 젖은 찹쌀 가루로 레서피를 만들면서 그 생각을 했다네
젖은 가루는 늘 냉동실에서 저장되여 있기에 꺼내면 딱딱한것을 부셨다가
밖에 한 30분쯤 두면 부시부실 가루로 갈라진것을 손으로 비벼서
그 가루 4컵에 물 한컵만 넣으면 되더군 거기에 딴 양념은 똑 같이
콩을 일단 삶았다가 넣어 볼려고
음악 올려주어 고마워유 공주
울 동문들은 찹쌀 떡 먹으면서도 음악과 함께 !
공주! 즐기면서 바쁘니 행복이군 꼭 해 먹어 보게 총총
호문언니!
요즘같은 불경기에 장사 잘 되네요.
손님이 들끓네요.
밤 새우시지 마시고 잠은 꼭 주무셔야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10시에는 주무세요.
잠이 보약입니다.
내 장사가 잘 된다는게 아이고 호문이 언니 방 여신것
손님 많이 온다고 한 것인데 숙자언니는
내 장사가 잘 된다고 한 것 인줄 아시고 ㅎㅎㅎㅎㅎ
호문언니!
가게 안 보고 어디가셨어유??
" 장사" 말 된다 역시! 역시야
이참에 어록을 한권 만들지 표지엔 '오동추 어록 ' '저자 김 춘자'
그런데 봄 앓이를 하는가 보군 여기 김 장노님댁 별장에
고사리 머리 내밀고 머위가 내 손 잡아주~ 할때가
4월 말일경 쯤이고 별장 뒤에 흐르는 강은
지난 여름 보다 훨씬 불었다네 그간 유난히 비가 10000 았으니깐
그래서 수고 스럽게 발 담글려고 내려가지 않아도 될걸세
그냥 참고로 알고 있으라고 ㅋㅋㅋ 총총
오드리 무~운!
오븐찰떡 장사가 성시를 이룸을 축하하오.
4월말에 별장뒤에 강물 흐른다는 암시가 여러사람 마음을 들뜨게 할거같구먼.
여기 엘에이에서도 4월말경에 특별한 일이 있지.
한국에서 2기 선배님들이 대거 미국 나들이를 오시는 때야.
태평양을 가운데 두고 이쪽 저쪽에서 마음들이 두근두근 ~~~~
출발을 기다리는 마음도 두근..
도착을 기다리는 마음도 두근..
아참 그렇구나 ~
나성 동문들 바쁘겠지만
영희 여사는 집에 있으니
해도 딴 동문들에 비하면 꺄꺼! 아닌감
글구 말일세 여사가 준 무수비 만드는 박스
그간 여러번 썼다네 거기다 양념을 내 아이디어로
우메 보시를 넣었더니 매력 만점이라네 이웃들이 탐내해서
빌려주고 찿아 오기도 했다네 ㅎㅎㅎㅎ
혹! 김스 전기엔 없었어도 엘에이 어느 구석에라도 있을까?
이번에 좋은 기회인데 못 찿고 왔네~
아님 하와이 분들에게 물어 보아야 하나 ?
다시 감사하네 총총
춘자 뷍 확장 컴포넌트 를 크릭하면 아래와 같은것만 뜨는데
그 속에서는 아무리 찿아도 아우들이 올리는
움직이는 것과 검은것도 모두 없던데 어디서 찿아야 하는거야
뷍 6춘자 10 영자5 수인 인선 3 순자 숙자 혜경 먹어 보길~
3기 춘선이 요즘 밭일 하다 출출 할터이니 !
이내 요즘 교회에 이 오븐 찰떡 해 가서 인기 반열에 올라 앉음
외국에 특히 떡 구하기 힘든 곳에 사시는 분들 해 보셔유
미국 가정용 스텐다드 오븐은 한번에 두판을 구울수 있음
해외 지부 불 살리고 하차함 에구 또 새벽 3시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