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노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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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드는 이 때,
그 시절의 그리운 노래 한 자락 올립니다.
박인희씨 목소리는
요새말로 심쿵~하게 만들어요.

제가 원하는 노래 두 곡이 한데 올려져 있는 것이 있어
날라왔습니다.

그리운 사람끼리, 세월이 가면....




 







곧 추석입니다.


여기 사는 우리들은 , 아니 저와 우리집은

명절은 잊은지 오래되어

의미없이 지나가지만,

동문님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추석 한가위 잘 지내시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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