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답글이 너무 길어 사다리타고 내려가기 싫어 답글로 씁니다.
수키 메니저님 고정하시오소서.
영자의 불찰로 메니저님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면 용서 하소서.
시노기 병문환을 빙자하고 세뇬이 함께 모였는데
아 글쎄..
요 두뇬이 나를 완죤히
기차통학하는 날라리로 몰드라 이말입니다.
그래 영자 열 받아서..
씨익씩거리다 생각하여 낸것이 퀴즈..
메니저님의 카라가 삐툴어진걸 확일할 여유도 없었네요. 헤헤..
실은 장본인인 나도 나의 타이가 어찌 그리 이쁘게 메어져 있는지 놀랐습니다.
부영낭자의 타이가 이쁘게 메어져 있을꺼란 기대를 무너뜨리고
낭자의 타이는 90도 각도로 꺽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리표 운동화가 나왔으니 한 말씀 드리는데
운동화 깨끗하기로는 내 옆에 사는 고 순희 따라올 동기 없습네다.
한때 순희는 운동화 더럽혀지는게 싫어서
집을 새벽에 출발하는 그런 모범생입니다.
내야 뭐... 운동화 밝히거나 말거나 스커트단 이 튿어져 있거나 말거나..
반찬국물이 카라에 묻어 있거나 말거나..
그런거 신경 안쓴거 같은데
내 타이의 모양을 본뒤로는 그런 장담도 이젠 못하겟습니다.
다음에는 졸대로 이런 실수 안하겠사옵니다.
그러니 수키메니저깨서는 마음 푸시고
맴버들의 근황을 자주 체크하여 주십시요.
수키 메니저님 고정하시오소서.
영자의 불찰로 메니저님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면 용서 하소서.
시노기 병문환을 빙자하고 세뇬이 함께 모였는데
아 글쎄..
요 두뇬이 나를 완죤히
기차통학하는 날라리로 몰드라 이말입니다.
그래 영자 열 받아서..
씨익씩거리다 생각하여 낸것이 퀴즈..
메니저님의 카라가 삐툴어진걸 확일할 여유도 없었네요. 헤헤..
실은 장본인인 나도 나의 타이가 어찌 그리 이쁘게 메어져 있는지 놀랐습니다.
부영낭자의 타이가 이쁘게 메어져 있을꺼란 기대를 무너뜨리고
낭자의 타이는 90도 각도로 꺽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리표 운동화가 나왔으니 한 말씀 드리는데
운동화 깨끗하기로는 내 옆에 사는 고 순희 따라올 동기 없습네다.
한때 순희는 운동화 더럽혀지는게 싫어서
집을 새벽에 출발하는 그런 모범생입니다.
내야 뭐... 운동화 밝히거나 말거나 스커트단 이 튿어져 있거나 말거나..
반찬국물이 카라에 묻어 있거나 말거나..
그런거 신경 안쓴거 같은데
내 타이의 모양을 본뒤로는 그런 장담도 이젠 못하겟습니다.
다음에는 졸대로 이런 실수 안하겠사옵니다.
그러니 수키메니저깨서는 마음 푸시고
맴버들의 근황을 자주 체크하여 주십시요.
2004.09.03 09:42:56
녕자 리던님, 고정하시오소서...
우덜모두 오늘 단체루 걸렷네....
지는 이미 다 ~ 이실직고 햇는디요....
카라와 타이 = 울엄마실력이니 컨닝, 반칙이다...
석라니가 착하구 얌전하다해서 "아니다" 학시리 밝혓구...
녕자는 좀 씹긴 씹엇지만 ...... 아프루 존얘기만 하믄되구...
벌써 오래전에
울남편보구 수박하나 사다달라구 부탁하면서(수박을 참 잘 고르거든..)
더두 들두 말구 따악 색시골르듯이 골라오면 된다구 햇드니
암소리두 않하구 문을 나서드니 갑자기 문을 다시열구 머리만 쏙 디밀구는
"그렇게 골라오면 못 먹어..."
문을 얼릉 꽝 닫구 도망가는거야....
"놀부 마누라 경력" 이미 오 ~ 래랍니다....
녕자님, 기대 하지 마소서!!!! .....(x3)(x12)(x7)
우덜모두 오늘 단체루 걸렷네....
지는 이미 다 ~ 이실직고 햇는디요....
카라와 타이 = 울엄마실력이니 컨닝, 반칙이다...
석라니가 착하구 얌전하다해서 "아니다" 학시리 밝혓구...
녕자는 좀 씹긴 씹엇지만 ...... 아프루 존얘기만 하믄되구...
벌써 오래전에
울남편보구 수박하나 사다달라구 부탁하면서(수박을 참 잘 고르거든..)
더두 들두 말구 따악 색시골르듯이 골라오면 된다구 햇드니
암소리두 않하구 문을 나서드니 갑자기 문을 다시열구 머리만 쏙 디밀구는
"그렇게 골라오면 못 먹어..."
문을 얼릉 꽝 닫구 도망가는거야....
"놀부 마누라 경력" 이미 오 ~ 래랍니다....
녕자님, 기대 하지 마소서!!!! .....(x3)(x12)(x7)
2004.09.03 09:57:07
내가 치롸땜시 쌈도 못하겠네.
넘 웃어서 뱃살이 땡긴다.
치롸야. 명애 산곡초등 나왔지?
명애 일로 좀 와보라 해라.
나가 옆동네에 산곡 초딩 여학생들 모다 왈순아지매 만들어 놓았다.
넘 웃어서 뱃살이 땡긴다.
치롸야. 명애 산곡초등 나왔지?
명애 일로 좀 와보라 해라.
나가 옆동네에 산곡 초딩 여학생들 모다 왈순아지매 만들어 놓았다.
2004.09.03 22:24:00
영자야앙~~~
화났니? 출장 갔다 아즉 안온지 알고 까불다 따악 현장 잡힌 셈이구나.
근데 난 왜 이리 우습고 즐거운거니?
치롸? 얜 작은 거인 이란 생각이 늘 든단다.
명애? 얜 전생이 보부상이 아니었나 싶어.
주변을 둘러 보면 어쩜 친구들이 모다 그리도 잘났는지 주늑이 들 때가 많단다.
글고 시노기 혼내지 마라.
어린 것이 아프면서 맘도 약해져
저리 떨고 있으니 조신한 니가 너그러히 이해하고 따스하게 안아주렴(:l)
화났니? 출장 갔다 아즉 안온지 알고 까불다 따악 현장 잡힌 셈이구나.
근데 난 왜 이리 우습고 즐거운거니?
치롸? 얜 작은 거인 이란 생각이 늘 든단다.
명애? 얜 전생이 보부상이 아니었나 싶어.
주변을 둘러 보면 어쩜 친구들이 모다 그리도 잘났는지 주늑이 들 때가 많단다.
글고 시노기 혼내지 마라.
어린 것이 아프면서 맘도 약해져
저리 떨고 있으니 조신한 니가 너그러히 이해하고 따스하게 안아주렴(:l)
2004.09.04 01:23:58
돌란아 안 ~ 녕
예쁜 딸레미들 잘있지? 아직두 눈에 선 하네....
니가 예리한 관찰력으로 정답을 한번에 마추었으니
" 떵" 을 조만간에 딜리버리 할덴데 쬐끔만 기둘리수 있어?
아니면 쬐끔도 못가다리면 소포로 부칠까?
마음대로 하셔용....
근데 이 "떵" 은
꼭 본인이 입어야 한데이(싸이즈는 스 ~ 몰)
졸대로 니 딸레미들한테 넘기면
진짜루 반칙 ^*^
예쁜 딸레미들 잘있지? 아직두 눈에 선 하네....
니가 예리한 관찰력으로 정답을 한번에 마추었으니
" 떵" 을 조만간에 딜리버리 할덴데 쬐끔만 기둘리수 있어?
아니면 쬐끔도 못가다리면 소포로 부칠까?
마음대로 하셔용....
근데 이 "떵" 은
꼭 본인이 입어야 한데이(싸이즈는 스 ~ 몰)
졸대로 니 딸레미들한테 넘기면
진짜루 반칙 ^*^
2004.09.04 01:37:18
앗 이게 웬일? 나으 차칸 맴버들^^ 영자야 너 타이 신경쓰느라 국어시간에 역설법 놓쳤지? 석란의 강한 역설속에 풍겨나오는 찐한 사랑을 네 어찌 간파하지 못했단 말이니? 그리구 이 메니저 외로울까바 매일 전화로 안부물어주는 차칸 시노기 양의 코털은 커녕 강아지 코털이나 건들수 있을지 모르겄네.치롸야 난 너 생각할때마다 부채든 신선이 떠오르더니 산곡 신선이었구나.^^
2004.09.04 06:24:13
헤헤.. 영자 타이 걱정하고 역설법 놓치는 동안
수키 메니저님은 모범생이라
농담과 진담을 구별 못하시는구먼유..
모두가 재미있자고 하는 농담입니다요.
영자가 진짜 씅질나면
인터냇 안들어오지요.
시노기 응원군 엄청 많네.
아프로 조심하겠나이다 메니저님 그리고 성라니샘.
이제 아프로 시노기님께
신옥공주 줄여서 옥공주라 부르며 노피 받들겠나이다
수키 메니저님은 모범생이라
농담과 진담을 구별 못하시는구먼유..
모두가 재미있자고 하는 농담입니다요.
영자가 진짜 씅질나면
인터냇 안들어오지요.
시노기 응원군 엄청 많네.
아프로 조심하겠나이다 메니저님 그리고 성라니샘.
이제 아프로 시노기님께
신옥공주 줄여서 옥공주라 부르며 노피 받들겠나이다
2004.09.04 08:40:11
안녕하세요???
NyongJa 소녀님께서 자신을 묘사하시는데,
"나야 부평서 국민학교 나왔지." "나야 어디서든지 조신하지" 하셨는데 맞아요???
저는 조물주도 실수하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소녀님들이 총명하여 공부도 잘하면, 미모가 조금 빠지는 법인데
여기 나오시는 분들은 미모는 물론이거니와, "조신"하시기까지 하니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남성용 Thong은 아예 상품 준비도 안 하셨어요, ByongE 소녀님???
제가 대학원생 시절에 사무실을 4명이 같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여자 수영복 입은 사진을 저희 사무실 게시판에 붙여 놓았더니 그 다음날
사무실 같이 사용하는 여학생이 바로 PlayGirl 잡지에서 Thong 만 입고 찍은
근육미 넘치는 남자 사진 올려놔서 남자 것도 있는 것으로 알게 되었지요...
2004.09.04 08:46:22
Tschilhwa 소녀님,
"여기다가 이름 다 써야되는거냐?? " 아니요, 죠오기 옆 동네에다 쓰세요...
"5명은 확실하게 아는데.. " 숫자가 더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천기누설했다고 매맞을까봐.." 누가 감히요... 제가 대신 맞을께요.
빨리 올리시라고 명문 산곡 출신 소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2004.09.04 08:51:58
ㅎㅎ 이번엔 창호 소년의 딴지네.
제가 조신할리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농담이고 사실과 거리가 멀지요.
조신한 여편네가 이곳에 나와 주저리 주저리
망신 떨고 있겠습니까?
행여라도 인터냇상에서의 저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을 혼돈하지 말아주십시요.
허긴 제가 요즘 너무 많이 저의 내면을 털어 놓았으니
이런 결과가 오는건 당연하리라 사려되지만
글로 비치는 저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신은 절대로 불공평하시지 않습니다.
만약...
조물주가 실수 할때가 있다면
그건 바로 저의 캐이스인것 같네요.
조물주의 실패작...
그래 그게 바로 영자입니다.
제가 조신할리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농담이고 사실과 거리가 멀지요.
조신한 여편네가 이곳에 나와 주저리 주저리
망신 떨고 있겠습니까?
행여라도 인터냇상에서의 저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을 혼돈하지 말아주십시요.
허긴 제가 요즘 너무 많이 저의 내면을 털어 놓았으니
이런 결과가 오는건 당연하리라 사려되지만
글로 비치는 저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신은 절대로 불공평하시지 않습니다.
만약...
조물주가 실수 할때가 있다면
그건 바로 저의 캐이스인것 같네요.
조물주의 실패작...
그래 그게 바로 영자입니다.
2004.09.04 23:42:49
챵~소년님! 산곡출신 인일여고 동창이 다섯명보다 더 된다고요?
제가 함구하면 대신 맞을일도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 안하기로 하구요
저는 옆집이 어딘지 모르는 소녀이옵니다 양지하소서
(숙희야! 나는 산곡출신아니고 부평동출신도 아니고 축현출신이쥐!)
제가 함구하면 대신 맞을일도 절대로 없을테니까 말 안하기로 하구요
저는 옆집이 어딘지 모르는 소녀이옵니다 양지하소서
(숙희야! 나는 산곡출신아니고 부평동출신도 아니고 축현출신이쥐!)
2004.09.04 23:46:24
영자야 너 지금도 농담하는거지? 전지전능한 조물주가 실패작을 만들리 있니? 너 불경죄로 지옥갈라.^^영자의 생일 미리 추카.^^ 전화할께.(:^)
2004.09.05 00:29:01
그럼요 메니저님 모두가 농담입니다.
단 수키메니저님 사전에 양해없이 카라와 타이 올린점에 대한 사과는 진심입니다.
재미있자고 서로 치고 받고 하는 모습이
행여나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하셨다면 양해바랍니다.
실상 저희들은 항상 즐겁게 웃으며 농담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메니저님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전화까지.. ㅎㅎ 하실 필요가... 있지요.
오늘 쪼매 바쁠꺼 같다. 요즘은 7일 비상 근무거든.
언제 어디서 알람 울릴지 모르거든.
나중에 전화하자.
칠화야.. 신경쓰지 마라..
공연히 내가 장난하느라 친구들 찾은거야.
헤헤.. 나 진짜 장난꾸러기 맞네.
이그.. 이제 그만 장난해야쥐.
오늘부터 내도 무게 잡아야겠다.
교양으로 밀고 나가야지.
오캐이 바리??
옥공주 부낭자.. 글구 수키메니저님..
아프로 저를 부르실때 교양없이 영자야... 하지 마시고
우아하게 자영아... 이렇게 불러 주십시요.
저 오늘부터 교양있고 우아하게 살랍니다.
세분 모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수키메니저님 사전에 양해없이 카라와 타이 올린점에 대한 사과는 진심입니다.
재미있자고 서로 치고 받고 하는 모습이
행여나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하셨다면 양해바랍니다.
실상 저희들은 항상 즐겁게 웃으며 농담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메니저님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전화까지.. ㅎㅎ 하실 필요가... 있지요.
오늘 쪼매 바쁠꺼 같다. 요즘은 7일 비상 근무거든.
언제 어디서 알람 울릴지 모르거든.
나중에 전화하자.
칠화야.. 신경쓰지 마라..
공연히 내가 장난하느라 친구들 찾은거야.
헤헤.. 나 진짜 장난꾸러기 맞네.
이그.. 이제 그만 장난해야쥐.
오늘부터 내도 무게 잡아야겠다.
교양으로 밀고 나가야지.
오캐이 바리??
옥공주 부낭자.. 글구 수키메니저님..
아프로 저를 부르실때 교양없이 영자야... 하지 마시고
우아하게 자영아... 이렇게 불러 주십시요.
저 오늘부터 교양있고 우아하게 살랍니다.
세분 모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4.09.05 02:03:57
협조자 #1
자영아 ~~~~~
(디게 우아 하네...)(:f)(:ab)
진즉에 공주루 불러줘ㅅ음 심통 않부렷지 ???
"대한민국"표 공주 = 내숭 (속은 아니면서 겉으루만 이쁜척, 얌전한척...)
"미국" 표 공주 = 외숭 (겉으루는 활발하구 통 큰척... 속은 쪼잔하구 승질 드러움..)
새상품 "옥공주" = "국제"표 공주 = (내숭) + (외숭)
(옥공주의 품질은 자영과 부영낭자,그리구 울남편이 확실히 보증 합니다...)
(울남편, 남들이 자기부인 착하다 성질 좋다... 그런소리하면 절 ~ 대루 가만 않놔둡니다...)
수키 매니전님,
편찮으신건 다 나으셧는지요 ??
머나먼 이국땅,
친구들이 한 걸음에 달려갈 거리두 아닌 곳에계시면서
편찮으시면 정말 큰 일 입니다....
비타민 꼭 챙겨 드세요...( 나 아플때 부영낭자가 매일 전화루 챙기든 말 입니다..)
챙호님,
바쁘신 9월, 작지않은 여행 스케쥴 속에
비타민 꼭 챙겨 드시면서 다니세요....
사모님께 저의 "내숭"을 들켯으니
"외숭" 들킬날두 머지 않앗네요.... 슬. 프. 다....(x13)
자영아 ~~~~~
(디게 우아 하네...)(:f)(:ab)
진즉에 공주루 불러줘ㅅ음 심통 않부렷지 ???
"대한민국"표 공주 = 내숭 (속은 아니면서 겉으루만 이쁜척, 얌전한척...)
"미국" 표 공주 = 외숭 (겉으루는 활발하구 통 큰척... 속은 쪼잔하구 승질 드러움..)
새상품 "옥공주" = "국제"표 공주 = (내숭) + (외숭)
(옥공주의 품질은 자영과 부영낭자,그리구 울남편이 확실히 보증 합니다...)
(울남편, 남들이 자기부인 착하다 성질 좋다... 그런소리하면 절 ~ 대루 가만 않놔둡니다...)
수키 매니전님,
편찮으신건 다 나으셧는지요 ??
머나먼 이국땅,
친구들이 한 걸음에 달려갈 거리두 아닌 곳에계시면서
편찮으시면 정말 큰 일 입니다....
비타민 꼭 챙겨 드세요...( 나 아플때 부영낭자가 매일 전화루 챙기든 말 입니다..)
챙호님,
바쁘신 9월, 작지않은 여행 스케쥴 속에
비타민 꼭 챙겨 드시면서 다니세요....
사모님께 저의 "내숭"을 들켯으니
"외숭" 들킬날두 머지 않앗네요.... 슬. 프. 다....(x13)
2004.09.05 02:37:55
참 나 얘네들좀봐. 자영님 부영낭자 옥공주 참 말된다. 니들 지금 무협지 쓰니? 그럼 나는? 도사 내지는 싸부? 쬐끔 기둘려라. 우리 아들 낼 모레 개학하면 내 축지법으로 날아가마.
2004.09.05 03:44:05
수키매니전님,---- 도사, 싸부 보담은 조금더 "교양' 잇어보이는걸루 고르소서...
암만해두 신세대버젼보담은 classic 버젼이 운치잇을꺼가트네요....
모다 모여 명명식? 착명식? 해야지요 ????
저는 명명함을 받는대루 살겟습니다.
(나는 시노기가 조은데......)::o
암만해두 신세대버젼보담은 classic 버젼이 운치잇을꺼가트네요....
모다 모여 명명식? 착명식? 해야지요 ????
저는 명명함을 받는대루 살겟습니다.
(나는 시노기가 조은데......)::o
2004.09.05 23:32:04
시노가! 아무래도 공주는 외롭기때문시 시노기가 조은거 가테..
주동박사가 한국들어온지 사흘만에 맹장염수술을 했다니 참으로 아찔하더구나
미국서 니들이 그리도 챙겨서 보냈는데..
글구 자영이 생일 진심으로 추카하고..
주동박사가 한국들어온지 사흘만에 맹장염수술을 했다니 참으로 아찔하더구나
미국서 니들이 그리도 챙겨서 보냈는데..
글구 자영이 생일 진심으로 추카하고..
2004.09.06 04:23:03
칠화야 ~ ~ ~ ~
아무래도 생각해봐도
옥공주마마가 딱 ~ 인데
노무 기니까 "옥마마" 가 어떤지...
한국에도 뭐 "빅마마"가 있다고 하던대
시노기는 너무 일본 냄새가 싸 ~ 하게 나는거 갔기두 하고
자영님이 요즈음 우 ~ 아 를 떨떠름하게 날리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세명의 이름이 엇비스해야 "쿵짜작 작작" 소리가 맞지않을까나????
글구
주동군이? 에그그 그래도 지 엄마곁에서 수술했으니 월매나 다행인감
빠른 회복을 바라며.. 미국 엄마들이 화이팅 !!!!
참! 자영님
생일추카 국제적으로 받아소 행복하시겠나이당... 호호호호 (우아떠는 웃음)
아무래도 생각해봐도
옥공주마마가 딱 ~ 인데
노무 기니까 "옥마마" 가 어떤지...
한국에도 뭐 "빅마마"가 있다고 하던대
시노기는 너무 일본 냄새가 싸 ~ 하게 나는거 갔기두 하고
자영님이 요즈음 우 ~ 아 를 떨떠름하게 날리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세명의 이름이 엇비스해야 "쿵짜작 작작" 소리가 맞지않을까나????
글구
주동군이? 에그그 그래도 지 엄마곁에서 수술했으니 월매나 다행인감
빠른 회복을 바라며.. 미국 엄마들이 화이팅 !!!!
참! 자영님
생일추카 국제적으로 받아소 행복하시겠나이당... 호호호호 (우아떠는 웃음)
2004.09.06 06:45:45
(손으로 입을 사아짝 가리고 눈동자는 옆으로 쪼깨 돌리면서 몸은 좌우로 약간 꼬고..)
어머머.. 부낭자 무슨 말씀을 그리 서운하게 하셔요?
우아를 날리다니요? 서운합니다. 저의 천성이예요.
부낭자 오랫만에 뜨셨네요
가내 모두 평온하시죠?
옥 공주마마도 말씀 남기고 가셨네.
옥체 만강 하시온지요?
나이가 쪼께 있으시니 몸 생각도 하시면서 이웃을 도우셔요.
치롸선녀 오셨네요
생일 추카 고마워요.
수키 싸부님도 납시었네요.
왕자마마 보필하시느라 힘드시지요?
옥마마, 부낭자, 치롸선녀, 그리고 사부님.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꽃바구니까지 일터로 보내주시니 더없이 황공하옵나이다.
사진찍어 올릴께요.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어머머.. 부낭자 무슨 말씀을 그리 서운하게 하셔요?
우아를 날리다니요? 서운합니다. 저의 천성이예요.
부낭자 오랫만에 뜨셨네요
가내 모두 평온하시죠?
옥 공주마마도 말씀 남기고 가셨네.
옥체 만강 하시온지요?
나이가 쪼께 있으시니 몸 생각도 하시면서 이웃을 도우셔요.
치롸선녀 오셨네요
생일 추카 고마워요.
수키 싸부님도 납시었네요.
왕자마마 보필하시느라 힘드시지요?
옥마마, 부낭자, 치롸선녀, 그리고 사부님.
생일 추카 감사합니다.
꽃바구니까지 일터로 보내주시니 더없이 황공하옵나이다.
사진찍어 올릴께요.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2004.09.06 11:45:29
부낭자 말쌈대로 노무길어서 쭐여서 '옥마마'로 낙찰된거 추카..
나가 강원도 산골 폭포수아래에서 선녀탕을 하는데 친구들이 내 옷 가져가라고 외치면서
나뭇꾼을 찾아헤매였는데 꼭꼭 숨어서 절대로 안 나타나는거 있지?
그래서 그냥 옷 주서입고 내려온 사연을 이 자리를 빌어서 고백하노니
선녀는 아니야 무수리라면 몰라도...아이구~ 주여!! 주님을 신랑삼아 살겠나이다
나가 강원도 산골 폭포수아래에서 선녀탕을 하는데 친구들이 내 옷 가져가라고 외치면서
나뭇꾼을 찾아헤매였는데 꼭꼭 숨어서 절대로 안 나타나는거 있지?
그래서 그냥 옷 주서입고 내려온 사연을 이 자리를 빌어서 고백하노니
선녀는 아니야 무수리라면 몰라도...아이구~ 주여!! 주님을 신랑삼아 살겠나이다
손님 아디가 서너개 들락 날락 하더만
바로 성라니 시노기가 장본인들이구먼
성라니하고 시노기가 잠자려고하는 순한 양의 코털을 뽑는구먼.
아주 둘이 꿍짝이 잘 맞는구먼.
그래 나.. 내 멋대로 산다. 왜.. 잘못된거 있냐?
성라니 너부터 나와봐라.
너 내가 그렇게 인어왕자 찾으러 다닐때
너 보탠거 있냐?
내 미모에 반해 쫒아오는 인어왕자
훠이.. 훠이.. 해서 다 쫒아보낸 장본인이 너지??
또 시노기 너!!
착하고 순진해? 웃겨..
시노기 아픈게 나 때문이냐?
말해봐라..
부엉이
내가 그렇게 써방님 말 잘 들으라고 했거늘
전화들고 파우더룸.. 에이 썽질나니까 똥간이라고 해야쥐..
똥깐으로 전화 들고 가서 애들 소식 물어보다
냄편에게 인터냇 짤리고....
메니저는 맴버가 요즘 우찌 지내는지 맴버 관리에 소홀하고...
참나.. 영자가 착하디 착하니까 이정도로 봐주는지 알아라.
모두들 잘해...
또 있다. .. 시노기 너!!
아주 놀부마누라 역활 톡톡히 해요.
내는 잘나지도 않았는데 맨날 칭찬만 해줬구먼
지는 아주 내만 긁어요.
시노기 아픈거 당연하지
맴뽀를 곱게 써야지
아픈것도 낫지... ::p::p::p::p::p::p::p::p::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