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같아 우선 단체사진 올려 봅니다.
인터넷 연결도 좋지않고 사진 정리도 렢탑으로 하다 보니 느려서 사진이 늦어져서 미안 합니다.
생각보다 층계가 좁아 두 팀으로 나누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환갑을 맞는 7기 동문들 모두들 그림처럼 곱고 예뻤습니다.
올리고 보니 사진의 색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랲탑이 움직일 때마다 색갈이 변해서 보정이 힘이 드네요.
아무래도 집에 가서 큰 모니터에 넣고 보정을 해야 할것 같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군요.
사진 찍느라 혜경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조 영희 회장님 춘자 후배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번에가 우리 가 본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엘에이 사는 동문들과 춘자후배 덕분으로 생각해요!
너무 멋있으신 우리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조영희 선배님... 김춘자 선배님 넘 멋지시구요..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 김혜경 선배님... 넘 감사드립니다.
참... 이인선 선배님... 미씨 USA에 컬럼 쓰신다고 허부영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찾아봤는데여... 댓글 남기려고 찾을 수가 없네요?? 전에는 저도 선배님이신지 몰랐지만... 선배님 컬럼을 읽기도 했거든요... 저도 미씨에 컬럼을 쓰고 있어서... 정말 정말 더 반가웠는데.. 이제는 컬럼 안쓰세요???
민희 후배 미안합니다. 잠시 칼럼을 쉬고 있어요.
블로그는 다시 오픈 했는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insunrhee)
미씨는 당분간 쉬려고 합니다. 민희씨는 칼럼 제목이 무엇인지요?
???김 혜경 선배님!!!!
참 멋있게 좋은 사진을 만드셨네요!!! 여~~~~~ㄱ시!!!!!
잔칫 날에 빛도 없이 제일 바쁘신 선배님!!!!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고 너무나도 바쁘셨던 선배님.
우리 모두 팜스프링으로 떠난 뒤에도 호텔 방에 혼자 남으셔서
더 좋은 사진을 위해 애쓰셨을 그 수고를 생각하면.......
코가 찡 합니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차 한잔 드시고 쉬엄 쉬엄 하시어요!!!
?
??
Thank you all.
We 1970_graduate_class members are aboad Mexico Cruise Vessel inside Baja Mexico Islands sea.
Everything is wonderful here on the vessel.
Thank you HyeKyung Eonnee for the beautiful pictures.
Thank you Choohja Eonnee, we'll never forget the LA and Palm Spring Parties.
Thak you evreryone of the American Branch of Inil Alumni Association.
Gamsa-hamnida!
김혜경 선배님
장비 챙기느라 행사전 부터 마음 쓰시더니
이렇게 멋진 단체사진을 촬영하셨네요.
보정까지 하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사진 색깔도 화사하고 구도도 짱이고
보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을 대신합니다.
모든 준비하는 분들이 고생하셨겠지만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명장면을 뽑아내신 선배님
남은 사진 보정하느라 또 애쓰시겠네요
한 며칠은 미주 동창회 자료들 구경하느라
홈피가 들썩거리겠어요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김혜경 선배님 ~
사진 찍고 또 고르시고 , 보정하시고 정말로 수고 너무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으셨나요?
따뜻한 캘리포니아에 오셔서 즐기지도? 못하시고 호텔방에서 일만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씁니다.
선배님 ~
가끔 어깨와 허리도 움직이시고 좋아하시는 커피도 한잔 하시면서 하시어요.!!!!
유 순애 선배님!!!!
여~~~ㄱ 시!!!!
쿠르즈 여행 중에서도 멋진 감사 댓글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동문회와 팜스프링에서 선배님의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했었지요.
한국서부터 씽어롱을 위해 멋진 악보를 책으로 만들어 약 120권이 넘는 분량을 무겁다 소리 안하시고
옮겨다니시며 좋은 화음을 이끌어내신 선배님!!!!
짖꿎은 춘자 선배님의 멘트를 잘 받아 넘기시며 뒷 일을 열심히 감당해 주셨던 분 이셨지요.
일생 최대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기도 할께요.
사랑해요. 선생님!!!
오늘 콤퓨터 랩탑을 샀답니다.
화면도 큼덕하고 선면하고 진자 넘 좋네요!!
순애후배는 영어를 여기 사는 사람들보다 더 잘 하는군요~~~~
역쉬 교수님이십니다.
거기서도 행복해하니 아주 다행이네~~~~
My English good? Really?
Most of all, congratulation for your new labtop!
Here on the vessel, we are happier than ever before everyday.
Today we landed Encenada, Mexico; singing and dancing in the bus as ordinary Korean women travelers.
Finally we decide that we have global trip once every other year until our death.
Thank you again to all the global Inil families.
We love you all, too.
우와~~~!!!! 혜경후배~! 미주동문회 단체사진 정말 훌륭하군요.
모두 미스월드대회 참가자들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겠어요.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김혜경 선배님!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밤새동안 아름다운 인일의 super model들의 멋진 모습을 담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라이팅때문에 좋은 장소 물색하시느라 같은 사람을 몇번씩 정성스럽게 찍어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정신을 배웠습니다.
딸애가 사진을 보고 모두가 미세스 월드 에서 최우수상 감이라고 하네요.
기분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미인으로 거듭나게 해주셔서요. 꾸벅~ 인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선 선배님 , 순영 선배님 그리고
격려해 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첨 찍어 보는 단체 사진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
결점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좋다고들 해주시니
모두 동문들의 따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어디에다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사진들
맘대로 기방에 가져 가세요.
열창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신 . . . . . .동문의 부군이십니다
행사 내 내 동영상을 찍어주신 이 목사님
행사 전부터 마지막까지수고 많이 많이 하신 한귀동 총무
13회? 14회? 15회?16회??????? 알려 주세요.
혜경 공주! 사진들은 모두 넘 예쁘게 나왔네
내가 한번은 1985년도에 중국가서 45명을 찍는데
사람 뫃으는것도 힘들고 누구는 예쁘게 부구는 눈감고
누구는 뒷 통수만 나오고 누구는 얼굴이 앞 사람머리에 가려지고 등등
그래서 단체 사진 찍기가 힘들다는것을 그때 경험 했었지
같이 즐기지도 못하고 호텔에서 홀로히 에딧하느라고 넘 수고 했어
울 동문들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주었구나 총총
김혜경 선배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애들이 우리친구들이 60이라는게 안 믿어지네요.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그리고 파티에 애써주신 선배님 후배님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스위스에서 날라갔던 김희자 입니다.
김희자후배!
무사히 갔구먼~~
만나서 참 반가웠어.
맛있는 코키도 참 고마웠고....
CD랑 7기 단체사진과 미주동문단체사진 모두 오눌 부쳤어요.
잘 받으면 받았다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십니까? 16기 조 경 현 입니다. 7월11일 회사가 LA에 법인 오픈으로 7월8일부터 입국하여 일을 진행하다가 이제 7월31일 출국을 코앞에 두고 한가로이 주변을 정리하다보니 세계적으로 Inil 동문 활동이 있다는 기억을 떠올리자마자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왕래하며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귀국하면 늦가을이나 겨울에 다시 LA에 들어와 2개월이상 있을겁니다. 그 때 동문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짧은 메모와함께 안부인사 올립니다.
이 번 동문회를 위해 애를 많이 쓰신 조 영희 회장님의 인사말.
눈부시게 능란한 사회와 쇼우맨 쉽으로 우리 모두를 뒤집어 엎어놓은 김 춘자 위원장님
석달 열흘을 잠 못자고 준비하셨답니다.
두분 수고가 아주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