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문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11회 백경수 입니다.
2년 임기의 동문회 회장으로서 가장 신경 쓰이는 행사가 신년 파티입니다.
화려한 의상 조명 꽃 밴드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동문들이 얼마나 마음을 열고 그날 하루만이라도 마음껏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나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붓한 우리들만의 시간입니다.
얼마나 노래를 잘하느냐, 얼마나 좋은 기량을 뽐내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모두가 동참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기별도 좋고 깃수에 인원이 모자라면 다른 깃수와 합쳐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3회와 6회
아니면 2회와 5회
합쳐서 단체 출연을 꼭 해 주십시오.
단체상 세팀에게
어마어머한 상금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경연도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7분의 신청을 받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각 깃수에서 한분씩 대표로 나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가라오케 경연도 무지막지한 상금이 걸렸습니다.
일이삼등께 드립니다.
파티는 앉아서 남들이 하는 것 만 쳐다보면 정말 재미 없습니다.
밴드도 일류밴드를 불렀으니 꼭 오셔서 춤사위도 뽐내 보십시오.
참가자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동문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경수야
얼마나 신경 쓰겠니??
우리 11기가 회장단이라니 너무 잘 하리라 믿고
또 우리까지 가서 참석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네
우리 11기 잘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추향란을 가라오케 대표로 신청합니다
백경수 미주 동창회장님의 2015년 신년하례회 초대의 글이 올라오니
올 1월에 참석했던 그때 그 추억에 젖어듭니다
11기 후배님들의 열정어린 " 젊은 태양" 동영상을 가끔 열어보곤합니다
43세같이 젊은 11기 후배님들의 미주 회갑여행도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2015년 1월의 신년하례회가 더욱 성황리에 열릴것을 무한 응원합니다
권칠화 선배님
네. 이제 다시 신년 동문회를 준비하는 시간이 돌아 왔군요..
작년에 '젊은 태양 ' 을 준비하며 어떤 친구는 옷을 사러 다니고
어떤 친구는 안무를 준비하였어요
또 핑계김에 몇번 만나기도 했구요.
과정 또한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더군요.
잘 한 공연이라기보다 우리끼리 더 재미있더라구요.
선배님들의 미국여행 또한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의 장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백경수 회장의 멋진 모습과
아름다운 초대장 감사합니다.
저희가 1월에 모여서 난리부르스를 한게 얼마 되진 않은것 같은데
얼마 있지 않으면 11회 후배님들의 환갑 잔치및 신년회가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 도
날씨가 흐리네요.
커피가 유난히 먹고 싶은 그런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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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i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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