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18대 동문회 회장 허 부영 인사드립니다.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기에

동문회 회장이라는 큰 직책을 주신 재미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2월 16일 이사회를 통하여 새로운 회장단이 내정 되었지만

펜데믹 으로 인하여 모일수 없는 상황으로 이렇게 늦게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이 온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새로 구성된 새 회장단은 앞으로 미주 동문회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미주 동문 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동문회 회장

                           허 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