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청풍 문화재단지내 어느집 마당 한쪽에
누각을 배경으로 정다운 모습
누각 뒷편 숲속의 작은 원두막
ㅁ산정상엔 정자와 성벽?
중턱에도 정자가
흔한 풍경이라도 빈길만 보이면 가고 싶어져라
제비가 그려진 이 배를 타고
**한 명제 언니의 승선모습
어느곳에 있어도 아름다운 그들
ㅁ
ㅁ
도담삼봉
ㅁ
석문
석문을 통해 보이는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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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이 저~꼭대기에 있었슈?
에고 아까버라~담에 꼭 가봐야지.
이쁜 정화~!
프로급의 사진 좋다.
너의 노래 <화>는 더 좋았다.
담엔 더 재밌는 모습 기획해 오기 바란다.
미섭씨,
우리 이름표 만드신분 맞지요? 겉에 코팅까지 해오느라 더 힘들었겠어요.
12기 친구들 한번 와 본 여행지라 그리 새로움이 없어했는데...
와! 석문을 보더니....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작년의 선돌과는 또 다른 멋을 보았죠.
순호언니,
그 버스안의 흥겨움 속에서 뒷자리에 앉아 눈감고 다양한 카수님들의 노래 감상하며
느긋하게 있다가 ... 에구 준비없는 불성실 재주없는 열등감 언니들이 다 덮어주며
응원해주셔서 제가 그자리에 끝까지 있을 수 있었던게지요.
뒷자리에서 도대체 저 가수는 누굴까 궁금해서 횬이 파견보낸거 아시죠?
김은희 언니는 어쩜.... 인일 선배 되려면 노래와 몸놀림을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나보다...
언니들이 정말 신바람나게 흥을 돋궈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답니다.
종착지 롯데마트 보이는 마지막 신호등에서까지 1초의 낭비없이 끝까지 웃겨주신
순호 언니의 열성도 감사했구요.
사진을 보고 있으면 함께했던 즐거움이 떠올라 아주 좋으네요.
다시 뵐때까지 행복한 날 되세요.
석문이 높다고 게으름을 피워 안올라 갔는데... 후회 막급이야요.
이 사진으로라도...감상 잘했습니다.
석문 사이로 내달리는 보트가 사진에 생동감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