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B0100138/B010013800156471.wma 강원도 깊은 계곡

그 누군가 훠이훠이 휘저으며 금방이라도 건너올 것 같은 다리

섭다리 앞에 서니

괜히 누군가가 기다려지며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