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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식당의 크리스마스 트리. 2008년으로 해가 바뀌었어도 아직도 있군요. 지금도요(4월)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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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밝혀 주는 가로등. 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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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남은 둥근 나무에 반짝이는 꼬마 전구들. 반딧불이 같죠? 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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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이 왔었나보죠? 이젠 우산을 썼네요.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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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좀 더 자세히 눈을 찍으려는데, 성능이 안좋은지 별로 크로즈업이 안되는군요.ㅠㅠ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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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은 아니었나봐요. 바닥이 녹았어요.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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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까지는 더 이상 눈을 못 볼 것 같아서 자꾸 찍어댑니다.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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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뚝뚝 마구 오네요.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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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얘기 하는데 뜬금없이? 아~ ! 이것은 버스를 탔는데 앞 좌석에 컴퓨터 모니터가 보여 자리를 옮겨 보니

인터넷 시범을 하고 있더군요. 암만 상단의 버튼을 클릭해도...결국 무료 체험을 하지는 못했답니다. 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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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람? 언니네서 저녁 먹고 놀다가 한고은이 예뻐 보여서 찍었어요. 드라마 제목은 모름. 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