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갤러리
잡담 시간.
"선배들은 맛 있는 것 드시나봐. 우린 김치만 주고..... U. e, C..."
"얘, 얘, 얘.... 우리도 너희들 적엔 그 나마 김치도 못 먹었어. 나중에 치우며 떨어진 것 먹었어, 너희들은 축복받은 세대야." "나, 지금 이 철사 먹는 것 봐라~ 우린 그때 철사 아니라 동아줄도 먹었어, 얘." ㅋㅋㅋ
3.고형옥 생각 : '저거는.... 초코렛인데...'
"그렇죠? 선배님?" 2.김은희: "그...을쎄에~~요.... 난 김치가 더 맛 있던데... ......"
'아이구.... 빨랑 가야 허는디... 왜 이렇게 길다냐.................. '
"얼렁 가실 분은 가세요. 치우는 것은 저희에게 맡기고...24시간 대기 입니당."
'나이 드는 것이 그리 슬픈 것 만은 아니야.ㅋㅋ 후배들이 가져다가 먹이고, 치우고...근데 이 귀걸이는 왜 자꾸 빠지는거야?"
2008.03.02 16:06:46 (*.227.206.247)
춘자 언니!
안녕 하시죠?
"봄날 음악회 "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엔 우리음악회에서 언니의 노래 까지 들려주세요 .
맨아래 사진은 우리 11기 방장 (지킴이) 김명희 입니다.
현재 교직에 있으며 제가 알기론 음악을 아주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독교 합창단 "멤버로서 매년 정기 음악회에 많은 동문을 초대하며 음악과 가까이 사는 친구랍니다.
명희네도 음악학원을 하고 있어 지난 인일합장제때 우리11기가 장소 사용은 물론 연습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늘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좋은 친구랍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누구지??(분명히 내가 아는 후배인데.... 목사사모이던가???)
왁작지글 깔깔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내 귀에 들리네요~~~
왕온니 은희언니!
"새해에 복많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보고싶은 순호언니도 자미후배도 있네요~~~~
너무 부럽고 샘이 나서 나 배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