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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소정에 그늘지는 해묵은 수양
연한 듯 묵어둠은 정숙의 표상일세
진리의 깃들이는 수양의 벗들아
즐겁게 손잡고 미덕을 쌓으세
이~ 아 저 나무는 길이 길이 무성해
귀하다 그 이름 인일여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