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학기를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학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새싹들이 한참 돋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작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늦었습니다.

 올해 모교의 신임 교감선생님으로 12회 정경희 선배님께서 부임해 오셨습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