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소식
인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 설문에 성의 있게 답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이번 설문 조사의 응답자 수는 총 55명이었습니다. 접속자의 수에 비해 적은 숫자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홈피와 가까이 지내시는 동문들은 거의 다 답을 주셨기 때문에 상황 파악을 잘 하고 있는 동문들의 답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설문 조사의 결과를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55명 가운데 58%인 32명이 큰 가닥은 현행대로 시행하되 세부 운영면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위한 안을 마련하자는 것에 찬성을 하였습니다. 회칙을 강화한다든가 자유게시판의 용도에 대한 심사숙고, 새로운 게시판 마련, 기수별 게시판의 공개 여부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또 시행 시기는 55%인 30명이? 차기 정보위원회로 넘기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 자세한 사항과 결과표는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동문들의 여러가지 좋은 의견과 설문 통계의 자세한 내용을 차기 정보위원회에 넘기겠습니다. 차기 정보위원회에서는 설문자료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문들이 불안, 불쾌감 없이 편히 홈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설문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년 1월 10일 인일 정보위원회
설문에 응답해주신 분 (55명)
한선민3
김성자4
임경선5
김순호5
김자미8
왕재순11
이설경12
김숙자3
유옥순4
김광숙6
최순희7
김영숙9
하영희11
김춘선12
정순자3
전영숙4
윤숙진6
지명제7
허부영10
이상옥11
송미섭13
송미선3
이순영4
도산학7
김희숙7
김경숙11
임옥규12
이명구13
서순하4
유명옥5
쵀재화7
이명연8
백경수11
정 화12
최인옥14
조인숙14
민지홍7
김연옥12
김혜숙12
이숙용14
유순애7
구명화8
박찬정14
허인애14
김영희9
전영희11
김혜경3
권칠화10
손세숙8
이정우3
안광희11
김은희9
윤백영8
구창임9
박은미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