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소식
2004년도 4월 10일 열린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에서 6회 정외숙동문이 5대 새 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사회 내용은 인일여고 교사로 있는 27회 김은경 간사가 정리하여
총동창회게시판에 올릴 것입니다
안건 중에 총동창회 산하 인터넷운영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통과되어
추후 자세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4년간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시고 홈페이지가 제작되어 활성화 되도록
성원해주셨던 박광선 전총동창회장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임 정외숙회장님에게도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관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22 23:51)
2004.04.11 06:35:21 (*.154.146.51)
그동안 애쓰신 박광선 총동창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배가 그 큰일을 맡아서 한다해도 선배님들의 뜻과 사랑이
늘 함께 하기에 그 빛이 더 발하리라 믿습니다.
새로이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가실 6회 정외숙선배님께도
축하의 메시지를 이 거룩한 아침에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모두가 한마음되어 인일동산에 모이겠습니다.(:f)(:f)
후배가 그 큰일을 맡아서 한다해도 선배님들의 뜻과 사랑이
늘 함께 하기에 그 빛이 더 발하리라 믿습니다.
새로이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가실 6회 정외숙선배님께도
축하의 메시지를 이 거룩한 아침에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모두가 한마음되어 인일동산에 모이겠습니다.(:f)(:f)
2004.04.11 12:03:59 (*.192.239.174)
늘 든든한 울타리였는데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서 물러나신 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것에 방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서 물러나신 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것에 방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4.04.11 12:25:52 (*.121.5.80)
총동창회는 나와 별로 상관없다 싶었는데,
총동창회장이란 늘 먼 거리에 있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모임에서 한번 뵌후엔 우리 큰언니같이 스스럼없고 뭐든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아니었으면 아마 아직도 그런 느낌 갖고 있었겠지요.
현역에 계신일 더욱 크게 이루시고, 가끔 총게시판이든 3회게시판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요.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 잃지 마세요.
총동창회장이란 늘 먼 거리에 있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모임에서 한번 뵌후엔 우리 큰언니같이 스스럼없고 뭐든 다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아니었으면 아마 아직도 그런 느낌 갖고 있었겠지요.
현역에 계신일 더욱 크게 이루시고, 가끔 총게시판이든 3회게시판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요.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 잃지 마세요.
2004.04.11 20:53:42 (*.49.37.107)
박광선회장님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편한 마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호흡해 주세요
자주 볼 순 없지만
이렇게 홈피로 서로 만날 수 있으니
차암 좋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이곳에서 종종 뵙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c)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편한 마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호흡해 주세요
자주 볼 순 없지만
이렇게 홈피로 서로 만날 수 있으니
차암 좋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이곳에서 종종 뵙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c)
2004.04.11 20:57:07 (*.49.37.107)
정외숙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아름다운 인일동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선배님,화이팅!!!(:g)(:g)(:l)(:l)(:l)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아름다운 인일동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선배님,화이팅!!!(:g)(:g)(:l)(:l)(:l)
2004.04.11 22:52:23 (*.116.208.95)
선배님은 언제나 인일의 큰 버팀목으로 계십니다.
이제는 자원하는 심정으로 지신
인일 발전의 짐을
우리 모두가 받들어 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의
하루 하루의 삶이
순간 순간의 움직임이
분단의 아픔으로 진통하는 이 나라와
인일과 병원과 가정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게 되기를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선배님의 그동안의 수고의 곳곳마다
충실한 열매들이 가득 맺히기를...
이제는 자원하는 심정으로 지신
인일 발전의 짐을
우리 모두가 받들어 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의
하루 하루의 삶이
순간 순간의 움직임이
분단의 아픔으로 진통하는 이 나라와
인일과 병원과 가정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게 되기를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선배님의 그동안의 수고의 곳곳마다
충실한 열매들이 가득 맺히기를...
2004.04.16 15:01:00 (*.104.203.103)
박 광선 회장님!
제가 인일여고 교장으로 4년 반의 세월동안
즐겁고 보람찬 기분으로 살 수 있도록
동창회장님으로서 물심양면의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후배들이 동창회장님께 감사의 글을 줄줄이 올린 것을 보고
역시 '인일인'들은 다르다고 느끼고, 참 고마왔습니다.
인일 동창회가 오늘 이만큼 클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주신 박 회장님 큰 공을
인일 동창들은 아마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인일여고 교장으로 4년 반의 세월동안
즐겁고 보람찬 기분으로 살 수 있도록
동창회장님으로서 물심양면의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신 회장님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후배들이 동창회장님께 감사의 글을 줄줄이 올린 것을 보고
역시 '인일인'들은 다르다고 느끼고, 참 고마왔습니다.
인일 동창회가 오늘 이만큼 클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주신 박 회장님 큰 공을
인일 동창들은 아마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대의 높은 인격과 천성의 후덕함이 모든 인일인의 하나됨에
큰 몫을 하셨음을 감사드리고 지금 그 모습대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