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인일 컴퓨터 교실'은 기대 이상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일을 펼친 사람, 수고해준 사람들이 힘든 줄 몰라 했던 것은
하나를 알고 기뻐 어쩔 줄 몰라 하신 선후배님들의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배움의 열기는 마술의 힘을 발휘하여
여름은 덥지 않았고 비조차 우리가 공부하는 날들은 피해서 내렸습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또 한 번 자축을 해야 되겠지요?
마지막 수업일인 21일 목요일에 '라파치아'에서 모이겠습니다.
그 동안 하루라도 참석하셨던 모든 동문들,
그리고 우리와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으신 모든 분들과 
시간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다 같이,  한바탕의 웃음으로
'인일 여름 컴교실'의 막을 내리겠습니다.


                                                < 인일 컴퓨터 교실 종강 파티 안내 >


일 시 : 2008년 8월 21일 목요일 12시 

             (오전에 인일에서 수업을 하고 자유공원에서 디카 개인 촬영 후 모입니다. )

장 소 : 라파치아

               ( 031-763-3334,  772-1627 구 한국관, 자유공원 언덕 넘어 아랫길 우측)

                예식홀을 빌렸습니다.  노래방 기기가 있습니다.

회 비 :  25,000원( 안심스테이크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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