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일홈피가 많이 알려져 있다는것은
너무 너무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허나 광고성의 글이 난무하는것은 어느 사이트나 골치를 앓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제 의견은
회원가입한 사람에 한하여 회원관리 체계를 두면 어떨까요?

어느 모싸이트의 회원관리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예를들면


클럽 회원 관리

[회원가입 승인/거부] 회원가입 승인 및 거부처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승인/거부 메시지] 승인 축하 메시지/거부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회원등급 관리] 회원 레벨 설정/강제 탈퇴를 시킬 수 있습니다.
[회원통계 정보] 회원의 나이별, 지역별 통계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회원등급 명칭 변경] 시삽, 부시삽, 정회원, 준회원, 손님 등의 명칭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레벨명칭 (인일에 맞춘 적절한 명칭 고려해야...)

* 시 삽 : 총관리자 .....모든게시판의 보기기능,글쓰기 ,댓글달기및삭제기능부여
* 부시삽 : 기별및 소모임 관리자 ..... 각각 해당하는 전용게시판과 각 기별및 소모임의 게시판 보기기능,글쓰기,
댓글달기및삭제기능 부여
* 정회원 : 동창회원 ..... 몇몇전용게시판을 제외한 모든게시판과 각 기별및 각 소모임게시판의 보기기능과,
글쓰기, 댓글달기 기능부여
* 준회원 : 회원가입한 타학교 학생들(실명제)
* 손 님 : 자유게시판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전용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의 보기기능만 부여.

위와 같이 한다면
일반 손님이 상업성광고나 도박,등의 유해사이트를 회원이 아니므로 아무데나 올릴수가 없고
올린다 해야 자유게시판에만 올리게 되므로
관리가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까지 모든 손님들에게 막아놓는다면
너무나 폐쇄적인 인일홈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자유게시판은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도 해 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는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더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많이 많이 써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준회원의 권한은 전용게시판을 제외한 모든게시판의 보기기능과 글쓰기기능.댓글달기의 기능부여.

그런데 열심히 생각해보기는 했지만
단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 부텀도 어느때(바쁠때는 더욱)는 로그인을 하는것 보담은 로그인을 안하고 손님으로
눈팅을 할때가 더욱 부담이 없을때가 더 많기도 하지요.
댓글쓸때나

일일이 글 하나 올리고 싶어도 꼭 로그인을 해야한다면
익숙치 않고 자기를 들어내고 싶지않은 회원들이
더욱 글쓰기나 댓글달기도 어렵지 않을까도 염려 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 인일홈이 많이 알려져서 유해사인트가 많이 올라오는것은
외부의 광고를 받을수 있는계기가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어짜피 인일홈도 동문들이나 다른 외부업체에게도 광고를 받아야
운영을 해나가는데
이런점은 또 어찌 해결해야 할지 좋은 고견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김연옥 후배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어차피 글쓰기나 댓글은 실명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으니
따로 로그인을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는 하지만
자기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회원들의 글쓰기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
손님에게도 모든 보기 기능이 있다면
굳이 댓글이나 글쓰기를 원하지 않고 보기만을 원하는 회원은
로그인 안 한 상태의 손님 자격으로 글을 읽다가
댓글이나 글쓰기를 원할 때만 로그인 하면 되지 않나요?

또 손님들에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권한을 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손님방을 따로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제 의견은 대충 연옥 후배와 거의 비슷합니다.

위에 있는 클럽 회원 관리는 우리 13기 아리러브스쿨 관리 내용 비슷하네요
사실 우리 13기도 따로 알럽이 있어서
아무래도 그쪽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지요
총홈피로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지만
먼저 생긴 방이라서
그건 어쩔수 없구요....
울남편도 자기네 고등학교 홈피를 운영하고 있는데
맨처음엔 로그인 해서 들어가서 들어가는 사람이 모두 보이도록 햇는데
모두들 부담스러워해서
다시 변경햇다고 해요
그리고 스팸이나 타 방문객들 땜에 지금 문제가 되는건데요...
딴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유달리 인일홈피 찾는 남학생들이 많은것 같군요
이 넘치는 인일홈피의 인기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 그것이 문제겠죠?
남편에게 물어보니 타학교 사람들은 안들어 온다구 하니 말이예요..
그렇다구 로그인하구 들어오게 하면 너무 폐쇄적이고
손님방을 만들엇으면 좋겟구요
동문게시판은 나름대로 동문들의 게시판이엇으면 하는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스팸은 사실 보는대로 삭제를 해야겟지만
따로 총관리자가 없어서 바로바로 관리가 안들어 가는게 사실이지요
각 게시판지기가 잇어서 자기 게시판만 책임지우면 될수도 잇지만
자리를 비울수 있어서 일어나는 문제쟎아요
사실 스팸은 한꺼번에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 쭈욱 도배를 하더라구요..
내가 컴앞에 잇을댄 내것만 책임지면 되지만
다른거 지우고 싶어도 어쩔수 없지요...
그거에 대해선 다시 의논을 해야 할것 같아요
계속 쳇바퀴 돌듯 총관리자와 게시판지기가 해야할 이야기가 거론되는데요
어쨋든 총관리자가 있어서 관리하는게 깔끔하겠죠?

저는 스팸광고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일홈페이지가 유명세를 타면서 거의 1~2년 전부터 스팸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반나절을 지나지 않아 삭제가 되었고,(물론 전 관리자가 늘 보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명구후배의 말대로 동시다발적으로 도배가 되곤 합니다.

최근 두어명의 동문들이 자유게시판에 스팸광고에 대해 호소를 하거나 타학교(또는 일반인)출신들의
자유게시판 도배에 관해 불쾌함도 지적을 했었습니다.
제 생각에,
스팸광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각 게시판지기들이 자기가 맡은 게시판을 확실히 맡아주면
혹시 자리를 비워 계속 광고가 띄어 있더라도 나중에 충분히 삭제를 할 수 있겠고요,
스팸광고에 대해서는 IT위원회에서 게시판에 충분히 설명을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꼭 회원가입을 해서 글을 올려야 한다면 물론 모든 광고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각 기수별의 전용게시판(알럽이나 다음카페등)등 동기끼리의 작은 방이 아니고
인일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선집중체이니 만큼 그만한 노고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연옥이의 회원레벨의견에 찬성합니다.
정회원, 준회원등으로 나누어 우리 동문(정회원)들에게는 모든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그 외 준회원등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글쓰기만 부여해 주는 것이 어떨른지요.
- 로그인하는 게시판과 안해도 되는 게시판은 물론 존재하고요.

동문한마당(자유게시판)에 타인(거의 정해져 있는 듯)들에 의해 도배되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글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 문제는 전에 거론한 적이 있었는데, 정외숙회장님이 규칙적으로 글을 올리시듯
각 게시판지기가 조금은 신경을 써서 약간의 의무를 지워 글이든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어떨지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저 자신 아직도 주춤거리고 있지만 곧 시행해 보려 합니다.
정 너무 외부인이 도배를 한다 생각하면 차라리 그 사람에게 메세지를 주는 것이 어떨지요?
그동안 뒤에서만 거론하고 있다가 최근에 게시판에 한 동문이 지적을 하는 바람에
표면화 되었는데 특별히 그분들의 글 자체에는 지적을 할 만큼 부적절한 글은 없었다고 봅니다.

또한 외부인들 전용방에 대해서도 거론한 바가 있었는데,
외부인들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동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댓글도 달고 교류를 하는 것이 한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만약 전용방을 만든다면 제 생각으론 별로 많이 사용하리라 생각이 안되어집니다.

외부인이 거의 남학교 출신들로서, 새로운 전용방을 준다고 한들 남자들 끼리 글을 주고 받고
(물론 우리 동문들도 댓글을 달 수는 있겠지만)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러다가 아예 안들어 왔으면 좋겠다구요? ㅎㅎㅎ

그래서 제 의견은 現 체제에서 크게 변함이 없으면 합니다.
단, IT위원들이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자주 들여다 보고, 글 수를 늘리는 것이 차라리
이런 모든 번거로움에서 해방이 될 듯 싶네요.

현재 On club의 메신저 창이 보이는 한은 메신저를 거의 사용 안하는 동문들이나 외부인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점도 있다 합니다. - 좀 비겁하지만 자신이 글을 올리는 동안은 드러내기 싫은
부분도 있겠지요. ex)한 밤에 글을 쓰면 '밤새 이름이 떠있다는...'등등... ㅋㅋ 기우인가요?

로그인을 해서 글을 쓰는 기능도 지금처럼 일부 게시판(지부/소모임외..등)에 한해서 부여하고
각 기수별 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는 역시 지금처럼 편하게 들어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충분한 공지를 해 주는 것이 필수이겠지요.

지금 3기의 경우는 들어오는 외부인들의 정직한 매너로 아주 활발하게 잘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 분이 도배를 하는 바람에 그들 스스로 얘기들을 마무리 지어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홈페이지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 보여지는데,
꾸준히 신경을 써서 지켜보고 조율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리라 사료되옵니다.... (x23)

IT위원장님~
일전 모임에서 저도 불순한 글 지우는 문제 때문에 의견을 말한 적이 있지요.
전체 관리자가 있을 때는 없던 현상이라 그런 글을 보고 더 부담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각 방 지기들이 관리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총 관리를 하는 관리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구요.

위에 의견들 모두 경청해서 중지를 모으면 어긋남이 없는 결론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제 의견도 위에서 말하신 분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네요.

스팸메일의 문제는
각 방지기들이 각자 맡은 방을 잘 관리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시간적, 정신적으로 여건이 허락이 되는 사람 중 몇 명이
보초를 서는 것처럼 홈피 순찰을 매일 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한 사람의 총 관리자를 두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팀 플레이를 하는 것도 방법은 되겠다 싶네요.

암튼 우리 홈피의 인기는 날로 치솟아 결코 식을 줄을 모르네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회의에 참석도 안하고 . .이렇게 열띤 의논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연옥후배가 많이 고심하고 연구하여 낸 의견에 동의를 표합니다.
내가 인일홈피에 아직은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자유게시판에 그렇게 많은 외부인들, 남성들이 들어오는 것이
홈피가 빛나(!)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좀 정리하면 좋을 듯 . .

읽기는 모두에게 허용하고 쓰기는 자유게시판 이외는
제한을 하는 것을 의견으로 내 놓습니다.

앞에서 이야길 나눈 것처럼 장단점이 있지요.
스팸을 보내는 사람들은 너무 부지런하여 지워도 지워도
열심히 회원가입까지하면서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우선 우리 방에 들어오는 것을 잘 보초 서도록 힘쓰겠음!

연옥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고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 한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있게 하면 어떨까요?
글을 올릴정도라면 회원 가입할 성의가 있다고 보는데
그리고 회원관리는 연옥씨 의견대로 관리하고

저희가 기별 게시판에 글을 올리다보니 동문 자유게시판에 소홀한것같군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그러면 타동문 일색의 글도 좀 정리 되겠지요

저는 타학교의 동문들의글도 내용이 저속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보는데요
좋은 내용 .유익한 내용도 많았습니다

저속한 스팸이 문제인데
홈피 총관리 기능을 몇명 더주어서 관리하면 어떨지요?
물론 소게시판은 지금처럼 게시판 지기가 맡고

짧은 의견이지만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의견을 내놓으라 하시니 ~~

제 의견은 불필요한 광고성 글을 자주 삭제하는게 어떨까 입니다.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인원을 늘리구요~~

선배님들의 중복된 의견에 불과하네요~

애쓰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뒤늦게야 여기 들어와 글 보고 댓글을 쓰려니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저도 제 동기 안광희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손님으로 들어오는 분들의 글들도
특별히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놔두고
각자 조금 더 신경 써서 자주 올리도록 신경쓰도록 합시다.
다만 IT 위원회 임원들 2-3분 정도에게 삭제 권한을 더 주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요?
손님들의 글이 지나치다 싶으면,
이따금 눈치를 주는 것(?)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전에 저희 11기들 만의 홈피 org. 에서도
손님 문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티격태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다 찬성하는 방향으로 의견만 모아지면 아무 문제 없겠으나,
그렇게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 해도 갑론을박 하다보니 마음 상하는 일들이 생기고....
조금만 분위기가 달라져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혹시라도 그 와중에 마음 다치는 분들 생겨날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그런 경험들 때문에 제 생각도 가능하면 현재까지의 방식은
거의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난번에 의논했던 대로 효율성을 위한 통폐합과 내용변경 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구요.

모두들 애쓰시는데 늦게 답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꼭 의견을 남기라 하셔서 어리버리한 제가 그래도 의무감을 갖고 쭉 읽어보니
안광희 후배와 김명희 후배의 글과 제 의견이 일치합니다.
최인옥 후배의 의견인 '권한을 부여한 인원'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넘넘 졸려서 이만 물러갑니다.

늦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안광희 의견에 찬성표릏 던지며
삭제 권한 부여 인원을 3명정도로 늘리는것은 어떨른지요?
물론 총관리자 없는 홈피 운영에 문제점도 나타나지만
각방 게시판지기가 자기가 맡은방을 철저히 관리하면 별탈없이 운영되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관리자를 다시 뽑아 홈피 전체를 관리한다는것은 현 재정상도 불가능 하지만
또다시 논란을 불러올 여지도 있을것 같고
일단은 각자의 소임을 다하는것이 최선이란 생각을 합니다.

인일여고 홈피를 사랑하는 IT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견들을 수렴하고 또 수렴하여
좋은 방향으로 홈피운영을 위원장님과 임원들이 충분히 의논하여
결정할것입니다
현재는 홈피 제작중에 있으니
새로운 홈피가 뜨면 더 좋은 홈피의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추가로 의견있으신분들 댓글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