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마다 안내되는 이 전시회는
신문마다 실린 대표사군자, 사진이 다르고
그 정갈한 맛에 숙연하여 지니.... 올봄은 잊지 말고 꼭 가야지..... 몇년만이다,
맘으로 되뇌이게 한다.
.
오늘 간송미술관 가는길에 지인수를 만나다.
인수네 집이 그 근철걸.... 나도 부르지~~~
오늘 간송미술관 가는길에 지인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