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위치해 있는 '소나무 갤러리'는 11기 최예문 동기가 피와 땀을 섞어
부군 '전원길' 화백과 가꾼 꿈의 갤러리 입니다.

이미 수년 전 부터 선 후배들이 즐겨 찾았던 장소로
지금은 일반인들에게도 오픈이 되어 일상에 필요한 많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천연염색과 꽃빛 바느질 강좌를 열 계획으로
11기들은 벌써부터 염색등을 배워 흡족한 결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기회가 또 되어서 이번엔 다른 많은 선 후배 동문들께도 소개를 하려 합니다.
관심을 한번 가져 보세요.
몇 번의 강좌로도 내 손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전원길, 최예문 부부의 손길로 가꾸어진 갤러리 주변 또한 아름다워서 가끔 번개 장소로도 쓰였었답니다. ^^

가는 길 보기

http://sonahmoo.com 사이트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