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신흥 초등 학교
개교 123 주년 / 신흥 61 주년 기념
신 흥 인 축 제
“추 억 을, 하 나 로, 다 함 께 ” 1884 년 4 월 1 일, 우리 나라 최초의 초등 교육 기관으로 출발한, 한국 초등 교육의 효시, 인천 신흥 초등 학교(인천시 중구 답동 소재 / 교장. 김 영희)가 올해로 개교 123 주년을 맞이 하게 되었다.
해방 이후 “신흥”이라는 이름으로 배출 한 3만 5천여 졸업생들은 오늘 날 한국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일꾼으로서, 사회의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가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교로서 손색이 없다 할 것이다.
더구나 1995 년에 발족한 총 동문회 (회장. 박 호군 인천대학교 총장/15회졸업)는 42회(1987년 졸업) 졸업생 까지 각 기 별 동기회가 조직되어있어, 각 동기동창은 물론 선,후배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고있다. 금년 초 제7대 총 동문회 회장에 재 선임된 박 호군 인천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해 온 총 동문회는, 명실 상부한 명문 교로서의 모교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동문 상호간에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는 동문 사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개교 123 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하기로 하였다.
인천신흥초등학교 개교 123 주년 / 신흥 61 주년.
신 흥 인 축 제. “ 추 억 을, 하 나 로, 다 함 께”
때 : 2007 년 12 월 7 일 ( 금요일 ) 오후 6 시
장 소 : 신흥 초등학교 대강당
참가비 : 30,000원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흥 출신 유명 인사가 대거 참여 할 것으로 예정 되어 있어, 동문 들은 물론 인천 지역 시민들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6.25 사변으로 인 하여 졸업장을 받지 못 한 채 50 여 년을 아쉬움 속에 살아온
[수덕사의 여승]의가수 송 춘희씨가 57년 만에 졸업장을 받는 감격이 준비 되어있으며,
온 국민의 영원한 아버지像으로 유명한 탈렌트 최 불암(초대 총 동문회장), 국민 가수
송 창식, 와일드 캣츠의 임 종임, 소리새 김광석, 인기 탈렌트 황신혜 등이 그 들이며,
온국민 에게 기쁨을 주었던 레스링 선수 장창선, 국가 대표 농구 선수 출신인 김동광 감독등 체육계 인사와 KBS 부사장을 역임한 최 동호 앵커, SBS 앵커 출신의 엄 광석 대 기자, 인천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 학준 동아일보 사장(제 3 대 총 동문회장), 박 영복 경인일보 사장등 언론계 인사들이 또한 그 들이다.
신흥 총 동문회는 이 날 15회 졸업생인 국민 가수 송 창식 동문에게 “자랑스런 신흥인 상”을 수여 하는 등 10 개 부문 시상과 재학생 중 1 명을 선발 하여 특별상을 수여한다. 16회, 27회, 38회 동기회는 우수 동기회 표창을 받게 된다.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번영을 함께 기원하는 신흥인 축제에 인천 시민과 동문들의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
인천신흥초등학교총동문회: TEL:032)433-6633, http://icsh.okdongchang.com
사무국장:정찬일,010-4630-3663 총무이사:이언석,011-735-0192

성공적인 행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광희 선배님 집행부를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홍보가 늦어져서 오늘 아침 전철에서까지 홍보하는 대 선배님도 있다하시네요.
가족동반하는 행사니, 친구분과 오셔서 저녁 만찬을 드시며 여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님 감사합니다.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인일여고,신흥 동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흥에는 유명인사가 많군요.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았네요.

좋은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