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일년에 한 두마디(^^) 할 정도로 조용한 성품의 말숙씨가
인생관이 바뀌었는지 화려한 변신을 시도했다는군요.

숙대약대 출신으로 약사가 본업이며
안영근 열우당 전 국회의원의 옆지기이며
총동창회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문이지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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