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마당
3월 6일 광장동 악스홀(=악스코리아) 내한공연, 3집앨범 타임즈 홍보차-
다마키 히로시 라이브 투어 2009-2010 Alive in Seoul
-서초동 교보 핫트랙에서 팬사인회
-신사동 쿠바 열린파티(=메트로섹슈얼파티@블루스피릿) 게스트 출연(브라이언과 함께)
<노다메 칸타빌레>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함께
클라식을 공동 소재로 한일이 제작한 드라마였는데
케이블에서 보신 분들은 아마, 일본만화 그대로구나.... 라고 느꼈을거에요.
일본남자 같지 않게 늘씬한...... 지아키 선배, 기억하시죠?
<베토벤 바이러스>는 한국에서 열풍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성공했지만
<노다메...>의 여유로움과 돈이 넘쳐나는 제작...은 참 대조적이었죠.
다마키 히로시의 꿈은 한국드라마에 출연하여 <한류 인기 탤런트>로 일본에서 인기를 더하는 거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