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과 발명아이디어 등 예술과 이공,의과학 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시입니다.

정말 가볼만하고 가야만 합니다.

 

다빈치가 고안한 8면체 거울 중앙에 서보니... 제가 수천수만개가 보이는거에요!

그림이다 발명이다.... 생애의 일분일초도 귀하게 사용한 분같습니다.

1452년생,

저보다 꼭 500년 앞서 태어난 다빈치의 저러한 천재적 디자인이 있었기에

이태리의 디자인이 의상과 기물과 모든 것에사 세계를 앞서가는구나... 싶었습니다.

(며칠전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있었던 교수법 세미나중

구내shop에 이태리제 캐쉬미어 스웨터가 있던데.... 가격이 150만원!! 입어보시면 디자인과 그 행복감을 알리라.... 하더군요)

 

기획사의 홈피(www.davincikorea.co.kr)에 들어가보니

입장권에 쓰인 연번호를 월1회 추첨하여 이태리 7박8일 문화기행을 시켜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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