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는 것?

 

우리 어렸을 때와 물론 없던 단어였지만 그래도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온 지가 꽤 되지요?

 

친구들, 혹은 친척들과(주로 외가 쪽과 많이 가지요?) 함께 

먼 곳(?)으로  먹거리 잔뜩 싸가지고 가서 먹고, 치우고, 관광(?)하고 기념사진 찍고...

다시 밀려 밀려 피로 한 가득 담은 채로 돌아오고....

 

'외국 사람들(?) 한 달 씩 휴가가서 어찌 지낼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어찌 보면 휴(休)라는 개념이 들어가있지 않은 휴가를 보내온 것 같습니다.

 

이제 의무적인 휴가가 아닌 진짜 휴가를 보낼 나이 쯤 되고 보니

어디 멋있는 휴가 계획 없을까 찾아봅니다.

 

진정으로 쉬고 올 수 있는 곳

재 충전까지 어렵더라도

버리고 싶었던 묵은 감정들을

날숨에 실어  다 비워내 볼 수 있는 곳~~~~

 

그래서 강추하고 싶어서  제가 하는 명상단체 프로그램 하나 올려봅니다.

 

꼭 가진 못 하더라고

프로그램 한 번 보시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쉼'을 느껴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www.suseonjae.org/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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