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한끝에 주자창이 있고

인공섬 세빛둥둥섬...으로 슬슬 걸어가보니, 정말 두바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인공섬이

아름답고 탄탄하게 지어져 있다.

 

아직 제3섬은 건축 중이고, 완공된 섬에는 사진전이 진행중인데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정경을 찍은 대작들!

인공섬 셋 저만치엔 공연무대(미디어아트 갤러리? 이름의...)가 있고

 

부모를 따라나온 계집아이는 한껏 멋을 부렸네요~~

 

참 멋져요~

서울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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