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마다 안내되는 이 전시회는

신문마다 실린 대표사군자, 사진이 다르고

그 정갈한 맛에 숙연하여 지니.... 올봄은 잊지 말고 꼭 가야지..... 몇년만이다,

맘으로 되뇌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