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변형..... <빌게이츠>에 이어 <스티브 잡스>가 세계를 강타하는 기업가의 반열에 오르더니

이제는 또 하바드 중퇴생 <마크 저커버그>가 설립한 페이스북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거라고  투자가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기업의 생태계는 확실히! 미국과 영국 한국 모두 다르다, 

이처럼 페이스북이 성공한 것을 보면.... 내가 미국에 태어났다면 확실히 저커버그 수준은 될 수 있었다고 스스로 미소하게 된다.

 

페이스북에서 최근 인수한 오큘러스 라는 회사를 보면,   미래산업- 미래기업이 어떻게 변모할런지... 예측가능하다!

 

 2004년 2월 4일, 하버드대학교 재학 중이었던 마크 주커버그는 하버드대 재학생들을 위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더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2014년,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페이스북에 생성된 친구 연결 관계는 총 2016억 개에 달했다(2014년 2월 기준). 손쉽게 다른 이와 친구를 맺고 처음 보는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수단인 페이스북의 10주년을 돌아보며 다시금 생각해본다. SNS를 통한 인간관계를 현실 속에서도 ‘좋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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