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지역에 사는 남미사람들의 축제가 있었습니다
멕시코, 브라질, 큐바 과테말라 페루 볼리비아.....에서 온사람들이 자기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이고 음식을 만들어 팔고 하는 행사 입니다
퍼레이드 하기전에 댄스도 하고 음악도 연주 하고 했으나
너무 더워서 그늘에서 행진을 기다리고 서있는 아이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많이 기다려서 인지 아이들이 힘들어 보이기도 했지만 아주 침착하게

순서를 기다리는 모양들이 아주 대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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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기를 들고 행진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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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지루한 가 숄에 달린 술을 가지고 놀고 있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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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는 아기를 잡으러가는 레이스 달린 소매가 달린 브라우스의 페루의상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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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행진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  멕시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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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싸 춤을 마치고 인사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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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도 정성스런 꽃 장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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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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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의상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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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낙스빌에 온지 한달 되었다는 로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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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난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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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구경하러나온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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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의상을 입고 춤추는 시늉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