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2009.01.18 12:27:36 (*.109.185.51)
3기 쎄쎄쎄 누나
거기 한 귀퉁이에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저는 춤은 문외한이라 잘 몰라요.
하지만 누나 지금 하시는 동작은 춤이 아닌 것 같아요.
지난 날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 국민체조라면 모를까?
ㅋㅋㅋ ㅎㅎㅎ
옆에 남들 하시는 것 좀 보아요.
나비처럼 사뿐 사뿐 잘들 돌아 가시잖아요.
보는 사람도 신이나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하세요. ㅋㅋ
거기 아주 프로처럼 잘 하시는 후배 분한테.....
누나
양평은 잘 다녀 오셨지요.
웃으시라고요.
잘 하셨어요.
사학년생으로 유급되신 것 같아 보기 참 좋아요.
육학년생이 아니라......
ㅋㅋㅋ ㅎㅎㅎ
거기 한 귀퉁이에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저는 춤은 문외한이라 잘 몰라요.
하지만 누나 지금 하시는 동작은 춤이 아닌 것 같아요.
지난 날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 국민체조라면 모를까?
ㅋㅋㅋ ㅎㅎㅎ
옆에 남들 하시는 것 좀 보아요.
나비처럼 사뿐 사뿐 잘들 돌아 가시잖아요.
보는 사람도 신이나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하세요. ㅋㅋ
거기 아주 프로처럼 잘 하시는 후배 분한테.....
누나
양평은 잘 다녀 오셨지요.
웃으시라고요.
잘 하셨어요.
사학년생으로 유급되신 것 같아 보기 참 좋아요.
육학년생이 아니라......
ㅋㅋㅋ ㅎㅎㅎ
2009.01.20 00:13:38 (*.141.61.41)
덕바위님!
내사 아무리 바빠도 1순위로 조금은 글을 쓰고 자야디
오데 맴이 편칠 않구먼.
난 컴 교실에서
너무나 부끄러운 점수라 민망하기 짝이 없었네.
그래 정보위원이니께니 촬영이나 잘하자 했는데
그나마
새벽같이 일어나 인천 격주로 가고
사무실에 늦은 저녁까지 파김치로 일하고
오기로 결석만 안하고 힘들어 좋은 카메라 두고도
가벼운 디카만 들고
완전 땡땡수준이라 미안했지.
글구 구석에 찍힌 모습 보고 표현한 글은
액자에 담아 두고 반성 좀 할께
ㅎㅎ ㅋㅋ
울 3기방이 아니라 반말 하기도 면구스럽구먼.
어쨌거나
이리 맨 먼저
아름다운 글 써 주어 감사하단 말은 꼭 전하네.
양평 잘 다녀 오고
아름다운 영상 많이 담아왔네.
2009.01.20 18:15:53 (*.128.67.32)
쎄쎄쎄 누나
아니에요.
웃자고 드린 말씀이었어요.
"액자에 담아두고 반성"은 무슨 반성을......
잘 하셨어요.
제가 그랬지요.
"컴 실력과 댄스 실력은 반비례" 하는 것 같다고요.
보셨지요?
"컴 교실에서는 졸거나 딴짓하는 분도 댄스시간에는 기운이 펄펄 나는 것" 같았다는 고백을......
누나
이리 가까이 와 보세요.
귀 좀 빌려 주시고요.
누구에요?
탤런트처럼 화사한 파티복이 잘 어울리는 저 분들은?
이곳 동산에 제 아내 만큼이나 고운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익히 알았어요.
그런데 제 아내의 고운 미소보다 더 환한 미소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았어요.
충격이었지요.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인걸요.
ㅋㅋ ㅎㅎ
이제와서 세월을 되돌려 누군가와 결투를 벌일 수도 없는 일이고......
결투를 한다 한들 어릴 적 도라지 나물 먹듯이 먹었던 강화인삼 기운도 다 떨어져 버렸으니 기운도 없고.....
ㅋㅋㅋ ㅎㅎㅎ
무심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첨언 : 이런 말씀 누나 믿고서 드리는 거에요.
소문내지 말아요.
제 아내 귀에 들어 가지 않도록......
저 맞아 죽습니다.
인일 홈피 초상 난다고요.
ㅋㅋㅋ ㅎㅎㅎ
아니에요.
웃자고 드린 말씀이었어요.
"액자에 담아두고 반성"은 무슨 반성을......
잘 하셨어요.
제가 그랬지요.
"컴 실력과 댄스 실력은 반비례" 하는 것 같다고요.
보셨지요?
"컴 교실에서는 졸거나 딴짓하는 분도 댄스시간에는 기운이 펄펄 나는 것" 같았다는 고백을......
누나
이리 가까이 와 보세요.
귀 좀 빌려 주시고요.
누구에요?
탤런트처럼 화사한 파티복이 잘 어울리는 저 분들은?
이곳 동산에 제 아내 만큼이나 고운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익히 알았어요.
그런데 제 아내의 고운 미소보다 더 환한 미소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았어요.
충격이었지요.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인걸요.
ㅋㅋ ㅎㅎ
이제와서 세월을 되돌려 누군가와 결투를 벌일 수도 없는 일이고......
결투를 한다 한들 어릴 적 도라지 나물 먹듯이 먹었던 강화인삼 기운도 다 떨어져 버렸으니 기운도 없고.....
ㅋㅋㅋ ㅎㅎㅎ
무심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첨언 : 이런 말씀 누나 믿고서 드리는 거에요.
소문내지 말아요.
제 아내 귀에 들어 가지 않도록......
저 맞아 죽습니다.
인일 홈피 초상 난다고요.
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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