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우 백화점 실내는 서구식과 다를바가 없었지요. 미국 브랜드며 점원 아까씨도

아주 멋쟁이들 이었지요. 우리가 상상했던것 보다 월씬 쎄련 되었다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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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정원에 있는 동상 입니다. 글쎄 공자님이 아니실지??  친구들 사진 찍어주느라고 팻말 내용을 보지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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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 이름도 거의 영어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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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백화점에서 보이는  포이세티아는 모두 생화 입니다. 흰색 붉은색 아주 싱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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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백화점 실내 입니다. 내가 사는 버지니아 백화점은 기껏해야 2층이지요. 땅이 넓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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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같은곳입니다. 여기는 빨간 포인세티아로 장식했군요. 조화인가 유심히 보았지요.미국에서는 거의 조화를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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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조우의 밤거리이며 역시 이곳도 불빛이 많아 찬란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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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조우의 밤거리 입니다. 내가 상상했던것 보다 화려한것이 신기하여 사진을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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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그당시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 우기라 그런지. 헌데 어디를 가도 나무와 슈라브가 파란것이 이색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