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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IICC는 인일을 사랑하고 인일 홈페이지를 가꾸는 모든 동문들의 컴사랑 모임입니다. 이 게시판은 인일컴퓨터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맘껏 펼쳐 자랑하고, 동문 선후배간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대화의 장소입니다.

60-70년대가 머무르는 그 곳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389495

2016.06.15 18:33:45 (*.243.221.76)

1572

핸드폰사진입니다.

이 게시물을...

2016.06.15 21:59:51 (*.250.134.47)

7.유순애

미림극장 주변을 출사했을 때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첫번째 사진 놀랍게 마음에 다가 옵니다)

2016.06.18 07:00:55 (*.243.221.76)

11.전영희

지난 달 우리가 꽃 속에 파묻혀 놀며 찍은 사진들은 그냥 기념사진이라면

이번 달의 출사는 다큐사진으로 분류되겠지요.

다양한 형태의 사진찍기를 경험하는 IICC입니다.

2016.06.16 11:26:38 (*.180.121.30)

4.전초현

나의 살던 고향이 사진들속에 묻어나는군요

이젠 그곳도 재개발이 곧 되겠지요?

2016.06.18 06:59:16 (*.243.221.76)

11.전영희

재개발은 확정적이나

언제 시행될지 그게 불학실한거 같아요.

2016.06.17 08:03:14 (*.114.144.111)

9.김옥인

핸드펀 사진인데도

전영희 회장님을 통해보니 입체감이 살아 납니다.

보정으로 붉은 기운을 감소하였나요?

톤이 다르네요.

역시!

2016.06.18 06:56:42 (*.243.221.76)

11.전영희

보정은 하지 않았어요.

모니터로 보니 사진이 약간 거친 느낌이 나네요.

선배님들 쉬실 때

저는 산동네 맨 끝까지 올라가 찍었어요.

가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괜시리 미안해

많이는 못 찍었답니다.

20160614_105034.jpg (154.4KB)(0)

2016.06.17 13:39:56 (*.182.192.213)

4.서순하

굳게 잠긴 문과 쌓인 우편물이 말해 줍니다.

2016.06.18 06:53:27 (*.243.221.76)

11.전영희

말 안해도 느낌이 확~ 전해지지요?

2016.06.18 04:28:17 (*.194.170.17)

3.김정숙

엉크러진 전선 줄이

옛날을 말해주는군요

다양한 장면 즐감합니다

2016.06.18 06:54:11 (*.243.221.76)

11.전영희

사진 처음 할때는 열심히 포토샵을 이용해 전기줄을 지웠는데

지금은 오하려 그대로 놔둡니다. 이교수 영향이겠지요? ^^

2016.06.18 09:40:26 (*.194.170.17)

3.김정숙

내사진에서

일부러 동네 전기줄에 촛점을 맞추었어요

그게

옛날 옛적이니까

나도 이교수님한테 공부한뒤로 생생파일로 있는 그대로 답아요

사진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니까

2016.06.18 07:19:41 (*.186.152.133)

2.조영선

함께 출사에 참석 못 한 아쉬움입니다.

전선줄,지붕위의 화분들 , 옥상에 널려 있는 빨래...

전영희 회장님의 마음 깊은 여러 풍경들로

동네 분위기를 한눈에 느끼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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